근데 과외받을때는
특히 100노리는 과외가 아니라 노베에서 받는거라면
오히려 수학백분위 99 100한테 듣는게 독이될수있음
가르치는사람입장에선 당연한거를 받아들이는사람한텐 당연하지가 않음
그러면 결국 서로만 손해보는거라
가장 베스트는 낮은등급에서 1이상 받은사람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을땐 2등급한테 받는게 나쁘진 않을수도 있음
+인강도 비슷한 문제점이 존재함 결국 인강찍는분들은 개씹고능아라
아무리 잘 설명해준다 해도 강사의 지능과 학생 지능에서 오는 괴리를
없앨수는 없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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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드가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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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더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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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준비는 끝났다 이기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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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들고 가도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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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 평가원 정품 시험지를 잘 못 풀겠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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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심찬우선생님 지인선선생님 박승동선생님 설맞이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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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ㅑ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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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반에 자서 2시반에 악몽꾸고 기상 그이후로 잠안와서 날밤샜는데 생각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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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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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끝나고 현생좀 살다가 한 일주일 후에 다시 놀러옴 다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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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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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부터 자려고 시도하다 11시 10분쯤에 잔거같고 5시 30분쯤에 깬거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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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 만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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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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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해 온 만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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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의 날이구나
올려본사람한테받는게근데이게 올려본사람이라 해도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그냥 좋은 과외쌤찾기 자체가 어려운듯
저도 고딩때 전교 1~3 등 애들한테 뭐 물어보면
내가 모른다는걸 이해못하는 경우가 태반이었음
ㅠ 흑
낮은 등급 과외하면 과외할 때 답답하긴함
인내심 기르는 데 좋음
중3때 친구가 분수 곱셈 나눗셈을 못해서 그거 알려준 적 있음..
그래도 강사들은 수많은 학생들 가르쳐본 경험으로 아 여기는 설명해야 알아듣겠구나 를 아는데 그냥 원래 똑똑한 학생들은 그런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