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독서도 어렵네
고2시절에 풀땐 왜 쉽다생각한거지
시간 개빨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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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대소설은 연계 안내도 할말없긴하죠… 앗 잡답태그 실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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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도극이 27번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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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시간때 노래 생각나면 오히려 좋다 아님? 8
빠른 비트에 맞춰서 풀이 속도 부스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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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됐어요 7
3시에 낮잠자서 지금 일어났어요 겁나 개운한데 이거 ㄹㅇ ㅈ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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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지 앞부분 아 나 짝수형이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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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일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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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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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푸앙이가 우릴 도와줄거야.!.!.!.! 푸앙아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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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50000배 ㅠㅠ 이제 죄책감까지 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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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험생, 오르비언 분들 내일 큰 부담 느끼지 말고 시험 자체를 즐기면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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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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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의 방정식 법선벡터까지는 구했는데 내적 이후 접근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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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쫄리는것 8
화작 화학 두 친구가 함께라 살짝 쫄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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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은 더 이렇게 낼 거 같은 기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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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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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매 지문형에도 엄청 마이너한 거 나올 것 같아요 7
예감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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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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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깔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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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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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도를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으로 본다 기능vs갈등
노자의 도 << 시간소모 원탑
그거 풀다가 정신줄놓을뻔함 ㅋㅋ
그거 데이터 지문 보기 문제랑 한비자 지문 ㄱㄴㄷㄹ 문제+보기 문제 준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함
뒤에 문학 언매가 만만치 않아서
독언문이라 실제 시험장이었으면 충분히 독서가 어려우니깐 문학은 쉽겠지라고 접근했을듯뇨
흠 이러면 큰일이긴한데
경22마식 보도랑 이상치에서도 선지 장난질때문에 잘 안 골라져서 시간 빨려요 …
솔직히 좀 선지구성이 이감틱한느낌이 너무많이나긴했어요.. 카테고리 이상하게 나누고 선후관계 꼬아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