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브레턴우즈 뚫었다
완전히 내가 문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뚫어냈다고 보긴 힘들지만
모든 문제 선지 찜찜한거없이 뚫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오기에 딱 6개월 걸렸네
딱 현장에서 최소한으로 해야되는 생각만으로 마침내 뚫어냈다는게 너무 행복함 지금
5월부터 공부 시작해서 딱 지금 시점까지 정말 열심히한 보상인거같아서 기분좋게 수능장 들어갈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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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애 있으면 점심시간때 초콜렛 주면서 꼬셔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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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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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 ㅈㄴ 강항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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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에서 광도 비교하려고 (다)를 10pc에 갖다 놓으려면 두배 멀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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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언덕 좆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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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231122 241122 다 삼차함수인데 이번엔 수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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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4
<< 둘다 6모9모보다 개처어려울 각이라 벌써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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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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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현실세계에서 이데아를 파악,인식할 수 있다고 보나요?? 아니면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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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수능에 미련갖지 않기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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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르르 몰려오는거 대비해야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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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령 예비령 사이에 5분 텀이 있는데 이 땐 예열 문제 풀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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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과잠 3
입으면 사람들이 싫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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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 고2인데 굳이 퍼팩트말고 컴팩트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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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함수 추론 나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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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요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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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0분거리는... ,,,,,,,,, 몇시에 나가야 할까요,,,,,,,,,,,
ㅊㅊㅊ 솔직히 모든 기출 중에 브레턴이 가장 어렵다 생각함 경제 배경지식 없다는 가정하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