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러면 어쩌지
예비소집일에 딱 수험표 받으러 갔는데
원서접수할 때 따따따블체크했던 내 1교시 선택과목이
언어와 매체가 아니라 화법과 작문인거지
그래서 전날 수학 영어 탐구 정리를 하는 게 아니라
현역 이후로 풀지도 않았던 화작 기출을 풀기 시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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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빨리 수능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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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하얀뱀)에 이상한 한자 표만 그득... 어우.. 알아듣는건 중화신강..?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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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놈들 국어를 아주 갈아넣고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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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계속 변기에 앉아서 장비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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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 시험장+화장실에 휴지 없음+짝수형+히터 직빵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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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을 한마디로 하면 번아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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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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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파이팅 4
잘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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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수 백분위 100) 언매 치다가 개념 헷갈리는 거 있어서 쫄림. 어찌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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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여긴데 바로옆에 감독관 있으면 좀 거슬릴거같아서 걱정이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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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대부분 근처에서 보는 줄 알았는데 왜 글케 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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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처음으로 겪는 수능 마지막날이라 뭐해야할지 모르겠다.. 실모 풀어야하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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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영상 보고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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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x문2ㅔ 3
현대 원자 모형에서 전자의 에너지 준위는 연속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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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요?
접수증보면해결
나의 망상을 깨지 말것.
ㅋㅋㅋㅋ ㅅㅂ 스릴러
ㅋㅋㅋ 그래도 화작이면 걍 풀기라도하네
그나마 현실적인 상황
만인의공포 ㄷㄷ
팩트는 역이 훨씬 끔찍하다는거임....
팩트는 난 언매선택자라 역으로 나올 일이 없어서 개꿀이라는거임..
역시 비열하지 않은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