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사문 5050 맞을자신이 없음
진짜 없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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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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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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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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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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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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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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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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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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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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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간애들 대치로 이사간 애들 다들 연락함ㅋㅋㅋㅋ 캬 오랜만이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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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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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언매 거의 다 맞다가 1틀씩 해서 최근 실모중에서는 좀 못본거 같다…독서 안틀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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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보시는분들 잘 보시고 후회없이 시험 치르시길 응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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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10시에 자려면 몸이 피곤한게 나을것같아서 하체운동 한시간만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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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왤케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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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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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ㄹㅇ 공부 손에 안잡히는 거 나만 그래? 벌써 수험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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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ㄹㅈㄷㄱㅁ
이러네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