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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받는데 수험표 더미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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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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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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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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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28이면 5
감독관하고 가깝나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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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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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가져갔는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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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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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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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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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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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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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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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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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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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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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리고 짝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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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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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정상입니다
유세창이 부럽던데 전
알파피메일goat 설초벽
어림도없지 알고보니 오유란전 주인공
그래도 배비장전 계열은 결말이 씹곹알파메일 아닌가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