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을, 등급을 높이지 마라
대체 언제부터 킬러문항을 안 내고 있다고 착각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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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대체 개념 3문제는 왜 틀린 걸까 그것도 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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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보다더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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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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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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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으면 감독관한테 말하면되너요? 진짜 다리떠는 빌런 안만나게 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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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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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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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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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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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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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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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홀수네 3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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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다 홀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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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실모? 작수? 그냥 주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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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짝수 ㅅㅂ아 3
학교도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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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ㅈㄴ 어려운것도 처 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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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수필 굵은글씨 안준거 ㄹㅇ 다시봐도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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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배정받으면 큰 차이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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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싶다...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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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이 없을거같긴 하다만... 고트분들은 시간남으면 따로 검토하는 순서 있으시나요?
만해, [241122]
그렇게 어려운 것이 만해일 리가 없다.
하늘에 서계신 분
처음부턴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평가원도, 교육청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나 윤석열이 하늘에 서겠다.
봐라, 내 등급이 떨어지고 있다!
평가원은 내게 더 이상 표점이 필요없다고 판단한거다!
깨져라, 정시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