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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의첫사랑 [1338391]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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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겔로 하면 마음이 참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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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언매정리본/독해법 대충 정리해둔거 2개 보고 칠듯뇨
전 원래예열 안하는파인데 너무 불안할까봐 저것만 걍 들고가려고요 ㅋㅋ 실력자시니 하시는대로 하면 될듯뇨
예열을 마그마로 하네
저는 그해 9평으로 보통 했음
예열 따로 안 해요
작수 가나형 6평 가나형이 목표인데 올해 예열은 한번도 안해봄
9월
올해도요?
수능에 연계가 제일 많이 되는 게 9월 평가원이라 형식이랑 사고과정에 마지막까지 익숙해지려고요
오호..바쟁도 고려를 좀 해봐야겠군요
브래턴 게딱지 이중차분법 에이어 pcr 요거다하면 수능못볼듯
근데 수능날 아침에 생각보다 시간 너무 빨리가서 뭔가 많이 못보는 느낌..
ㅇㅈ 쉬는시간도 ㅈㄴ빨리감
당해 6,9평 예열했는데 되게 도움됐어요잉
2025 수능D - 1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자발적 대학원 노예 예정
수학 만점자, 수능 전략가 고선이
과학 과외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전 그냥 언매정리본/독해법 대충 정리해둔거 2개 보고 칠듯뇨
전 원래예열 안하는파인데 너무 불안할까봐 저것만 걍 들고가려고요 ㅋㅋ 실력자시니 하시는대로 하면 될듯뇨
예열을 마그마로 하네
저는 그해 9평으로 보통 했음
예열 따로 안 해요
작수 가나형 6평 가나형이 목표인데 올해 예열은 한번도 안해봄
9월
올해도요?
수능에 연계가 제일 많이 되는 게 9월 평가원이라 형식이랑 사고과정에 마지막까지 익숙해지려고요
오호..바쟁도 고려를 좀 해봐야겠군요
브래턴 게딱지 이중차분법 에이어 pcr
요거다하면 수능못볼듯
근데 수능날 아침에 생각보다 시간 너무 빨리가서
뭔가 많이 못보는 느낌..
ㅇㅈ 쉬는시간도 ㅈㄴ빨리감
당해 6,9평 예열했는데
되게 도움됐어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