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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국어를 망해버린 그래도 문학 25분컷 1틀인데 문학은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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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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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사토루 없어도 혼자서 주령 다 쓸어버리거나 비술사 다 죽이거나 가능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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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쩌다 일케 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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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곳이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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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에서 3등급 만드는 게 제일 빡센 것 같아요 5
완전 그냥 0 중학 고등 수학도 안한 사람이 수능 3등급 정도 베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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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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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폐지된 이후부터는 가기 더 빡세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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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욕뒤지게 쳐먹을 각오 하고 쓰는건데 생2 중간 2등급이나 사문 1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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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 100점씩 깎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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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자더라 보고 ㅈㄴ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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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상위권 대학에서 수시발표 많이 하던데 세종컴공 예비1번인데 26일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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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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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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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군은 674.29 > 674.84 다군은 673.47 > 673.99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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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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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낀점 4
1. 잠은 푹 자야한다 (전 최소 7시간) 2. 밥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ㅈ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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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5개 챙겨오라던데 이게 잠옷인건가요 아니면 잠옷은 단체복에 포함되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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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수학풀고 2
이거는만점아니면ㅈ되는시험이다 라는생각들어서검토엄청돌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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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해야돼서 빨리 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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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은 기초소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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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다군 0
추합 많이 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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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개못외워서 day 10 이상 넘겨 본 기억이 없는데 이거 깔고 이틀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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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학교 0
은평구에서 봤는데 학교가 개좋앗음 근처 인프라도 좋았고 나중에 돈 많이벌어야겠다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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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격자들 다 제외한 상태에서 뽑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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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차단 2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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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 존나 많은데 1컷 냅다 올려쳐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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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의 0
ㅈㄱㄴ 갑자기 떠서 갖고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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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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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방에서 봤는데 그 날 날씨가 개좋았음 밥 시간에 나무 아래에서 동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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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인근이면 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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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잃어버렸다... 나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까 상대적 우위는 어떤 분야에서 가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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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인데 점수 조금 오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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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했다 9
학고재수할거라 성대 계열제는 못쓰는데 계열제 안쓰려면 이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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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밥이야 0
나 2명이상인데 나만 혼자 앉아서 밥 먹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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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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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궈런들.. 기숙사 나오자마자 연초에 불붙이고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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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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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번호 털렸나 2
니들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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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들을까? 일단 김민정 인강듣다가 나랑 잘맞아서 현강신청했는데 심찬우가 ㅈㄴ 잘가르친대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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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안쓸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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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냥대 문과 0
얼마 오르면 많이 오른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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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0
12월 15일 세텍 설명회 사정이 생겨서 가질 못했는데요,, 전날이라 환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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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아기 호랑이를 찾습니다 0
민족 고대❗청년 사대❗자주 교육❗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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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전범위아니라 뭔가 돈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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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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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들어가면 샤인머스켓 + 복숭아 + 민트향이 어우러졌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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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은 ㄱㄴ?
자연계, 이공계는 한국에선 솔직히 좀 힘들긴 하죠..
댓글 새치기 죄송합니다 참고하시라고 기사 올립니다
유슴레
즘레 준비하는 애기
이쯤되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닌거 아닐까....
선진국 반짝 찍고 다시 쇠락 중 ㅋㅋ
그립습니다 명박이햄..
이제 경제위기 오면 그냥 그리스행 각임 금모으기운동도 이젠 안먹힐거라
진지하게 곧 그리스꼴 날 것 같음
이제 이런 나라를 위해 금 모을 사람도 없을거 같음
정치인들은 숨쉬는 것 빼곤 다 거짓말 ㅎㅎ
문과는 이미 야무지게 정권을 핥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문과는 승리한다
일본행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미국 부담스러우면 일본이나 독일이 그 다음 선택지로 많이 선택되는 것 같습니다 전 일본 갈거예요
멍청해서울었어
멍멍이는 살기 좋아
ㅋㅋ
유난히 중소기업이랑 대기업 간 연봉 차이가 적은 느낌이긴 함
의사 두들겨패서 의새놈들 수입 월300 만들면 의대가려던 인재들이 이공계, 대기업 가서 해결된다고 어떤 국회의원 나부랭이가 떠들었던걸로 기억하는ㄷ..
국회의원도 그렇게 떠들고 무려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렇게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 ㅎㅎ
ㄹㅇ 이공계 대우 올려줄 생각은 안하고 응 다른 곳도 안좋게 만들거니까 그냥 이공계와서 노예나 해~~라는 스탠스가 괘씸함
모두가 못사는 평등한 세상 ㅋㅋ
베네수엘라 ㅋㅋ
미리 준비 못해서 아직도 남아 있는거 보면 저는 안 똑똑한 듯…
중국 이나 홍콩 싱가포르로 가는건 어떰?
중화권 거부감만 없으면 진짜 괜찮긴 해요 ㅋㅋ
수능 끝나고 중국어 마스터 드간다 !!
중국 대도시면 생각보다 살기 진짜 좋다던데 파이팅입니다
빡대가리라 불가능합니다..
내가 인재라면 그렇게하겠는데 참..
인도 같음 인도도 이공계 엘리트 실리콘벨리로 런치는데ㅋㅋ 심지어 도시 전체가 학원가던데 이거 대치동이랑 다를거 없음ㅋㅋ 시험 기괴할정도로 어려운것도 똑같음 다만 걔네는 범위가 ㅈㄴ 넓을 뿐이고
영어 잘하는 공대생이 젤 유리하겠네
치안이나 의료같은 면에서 제일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어디신가요?
의료까지 생각하면 일본이 제일 좋죠. 물론 일본 의원급 의료기관에 돌팔이가 많다는 논란 같은 문제점은 있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가장 선녀라고 생각
일본가서 살라면 영어론 안되나요?
간다면 직장 수준에서 바로 자리잡을 수 있을 때 갈 거 같아요
절대 안 돼요 일본어 현지인급으로 해야 정착하는 데에 문제 없습니다
외국이 절 바라지 않앙ㅎ...
공학이 발전해야 나라가 발전하는데
대우가 영...
터키나 헝가리쪽은 어떤가요 요새 전망이 좋다고 들었어요
그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난 한국이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우리가 한국을 살리자 ㅠ
시립대 나와도 충분히 탈출 가능한가요
개인 역량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 4등급이라 탈조선을 포기한 나...
아직 일본 중국도 남았다
북조선은 가능할듯...
문과는 해외 못가겠죠???
문과는 잘 몰라유..
일본가야겠노
이게맞긴해 ㅋㅋ
엘리트아니고 영어 못하면 한국이 사는것도 좋은듯
금융쪽은요..? 고려대 정도로 ㄱㅊ을까요
금융이 특히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차이 심한 분야 아닌가요?
저도 그쪽을 잘 몰라서...아마 많이다르긴 할거에요
뭐 탈조하는건 좋은데 요즘보면 뭐든지 나라탓만 하는것들 보면 역겹긴함
ㄹㅇ노력해서 살릴생각은 안함?
공대생 입장으로 생각하자면 내가 나라를 왜 살려야 함? 내 삶 하나 영위하기도 바쁜데 나한테 가장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야지
전 공대생 입장으로 본게 아니라
무작정 나라를 뜨자! 이것보다
이제 우리도 성인이고 그러니까 제도를 바꾸든지 정책을 바꿔서 나라를 살리는게 더 좋아보여서요
근데 탈조선할거면 군대도 안갈거임? 그건 진짜 잘못하면 평생 한국 못 올 수도 잇는 거 아닌가해서 쫄림
이건 뭔 말이지 탈조하려면 애초에 군대가야됨 ㅋㅋ 내년 공군입대 준비 중
ㄹㅇ? 그냥 군대도 버리고 국적포기하고 런하는게 안됨?
그건 이중국적자나 가능한 거고 나같은 흙수저 조선토박이는 못함
군입대 특정 시점까지 미룰 수 있는 걸로 아는데 그때까지 타국 영주권 이상 발급받고 한국 국적포기하는 건 에반가... 탈조선이라 해도 가끔 가족보러 한국올건가여?
당연하죠..
이러면 이제 한국 입국금지때림
한국 입국금지까지 각오하고 탈조선 하는 사람은 없으려나
님 의대생임 공대생임?
의대생이옹
근데 글은 마치 이공계에 몸담고 있고, 선배로서 조언하는 거 같은데?
이공계에 대해 잘 아시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건지 궁금함
탈조 관련해서 알아보면서 공대 쪽도 어떤지 알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외국계 기업 다니는 지인도 많은데 들어보면 어느 정도는 파악 가능하죠. 물론 제가 이공계 쪽에 대해서 매우 상세하게 잘 안다고 할 순 없는 것 같긴 해요
평생 한국 땅 안 들어올 생각으로 탈조선 각 잡는게 아니엇군요... 그런줄
저는 일본갈려고요
미국이 대우가 더 좋으니 엘리트들이
미국 가는 건 맞는데
한국이 그리 헬조선인가?는 잘 모르겠네
요새 주52시간제에 근속연수도 길어지는 추세라
대기업 잘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은데..
걍 님이 눈이 ㅈㄴ 높은거아님?
그리고 직장생활 해본 경험도 없으면서
이런 글 쓰는 건 걍 징징으로밖에 안보임
그렇군요
참고 : 치안 개판이긴 한데 브라질은 기회의 땅임
+ 전 이미 유럽 다시 준비중 내년에 하반기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