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관련 질답
오르비 수능 접고 입학 후 두 번째로 들어왔는데 질답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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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제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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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1
발문이 애매한 문제인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2023 수능 22번 문제 참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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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크리스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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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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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단주의에 있었던 것은 내가 아닐까 오늘부터 민초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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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떡같이 공부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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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떨어질일만남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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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대학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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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고대식 0
연대식 700 고대식 663 선호도는 연대인데.. 들어갔다가 복전이나 전과 어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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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영정법사문 92/89/3/99/92 이예요 반수라서 원서 쓸지 말지 고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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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딱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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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이나 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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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언미화지… 입니다 수학 못하는 이과는 어디 써야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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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칸 텔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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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라인 점점 들어온드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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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중 0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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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낮2~높3 미적 낮2~높3 영어 1 사문 1 화학 4 화학 버리고 생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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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정도 되는 소수과라 너무 불안해요... 지원하는 학교 계열에서 3개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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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0
먼가 이대 인식은 앞으로 계속 그대로일거다. 입결 상관없이 여대중에 제일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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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음운 변동이라도 알고 있으면 생각보다 그 다음 단계는 수월함 매체는 그냥 화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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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분석중 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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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이라해도 3년남짓이지만.. 이제는 슬프지만 놓아줘야겠어 생명과학과 함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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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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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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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점은 6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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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볼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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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많이 쉬셧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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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탐 뭔가요? 화확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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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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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해... 학원 쌤이 알바자리 준다고 했는데 아직 바쁘셔서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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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ㄷ 시립대 2
외대 정치외교 ㄷ 시립대 행정 어디가 더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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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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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기대해볼 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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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보던 사람들이 없네 한 3년전까지는 다 챙겨봤었는데 컨텐더스에서 보던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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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라이브 3
다들 문자 받으셨나유? 오눌 4시로 알고있었는디 전 따로 문자가 안오네요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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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정도 보려면 사탐2개로 런치는거 오바인가요 언미 사문정법인데 21122정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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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수학과외중 질받 12
중시경건 중 하나다님 6개월 이상 수업 진행 누적과외생 23명 현재 6명 진행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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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년째 1대1 수학과외를 하고 있는 '저스트두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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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이 사람들 대부분은 147수 설의 vs 현역 건대 고르라하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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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교재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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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진학사에서 5
7칸이나 8칸은 잘 안쓰나요?? 아까운거에요? 6칸이면 충분? 진학사 낙지 업데 칸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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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 맛입니다... 한과목은 버렸어요 결국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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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반 남짓 남았는데 어떤 의미있는걸 할수있을까여 가서 여름부터 군수할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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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숭라인에서는 1월 초에 미친듯이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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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선물 뭐좋나여 10
예전에 가방 물어봤는건 호불호 너무 탈거라해서... 한 50 전후도 괜찮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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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한의대 vs 서울대 문과 vs 연세대 이과 10
언매 확통 사탐 평백 98.1인 재수생입니다. 가천대 한의대 7칸, 경희대 한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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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잡아볼까싶은데 나온지는좀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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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vs 건양의 21
둘 다 최초합이라 수요일까지 등록해야 합니다 결국 이렇게 둘로 추려서 고민중이고...
지금시기에 해야할것
1. 오르비를 안보면 혼자 고독해서 불안하기 때문에 적당히 눈팅만 한다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갠적으로 제일 중요) 이미 몸이 많이 지쳐서 탄력성이 낮아서 깨어있는동안 몸을 끌어올려줘야하는데 그러면 숙면 취해야됨(6시간반-7,8시간)
3. 매일 5시반 기상(이것때문에 수능 한 달 전부터 매일 늦어도 11시전에 잠) 수능 날도 똑같이 일어나서 시험장 40-50분 일찍가서 글 읽기 시작해야됨 초반 10-20분은 떨려서 잘 안읽힐 수있는데 글 계속 읽으면거 적응하면 원래처럼 읽히니까 40분은 일찍가서 예열 드가기
4.분명히 떨리고 점점 다가온다는 느낌과 시간이 부족함과 촉박함이 드는데 갖고 있는 자료 다 하려고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 것만 챙기기( ex 1-2일 1실모, 약간의 n제, ebs 이 정도 외의 나머지 과포화된 자료는 신경 끄기)
감사합니다 5시30기상 ㄷㄷ
작년에 독학+단과 몇 개하느라 고독하게 공부만 했던 기억이.. 하루에 거의 한마디도 안한적도 있었죠(가족 제외)저5시30은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었죠…
남은 기간 파이팅 하세요~! 수능 없는 가을 겨울이 이렇게 시원하도 좋다는 것을 이제 느끼네요^^
와 느끼고싶네요..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남은 2주에 따라 실력은 안바뀌어도 수능 당일 날 과목 별로 한두 문제는 진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저 한 두문제 정말 엄청 큽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