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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3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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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거 제외하면 78 정도 뜸 ㅋㅋㅋ 아 개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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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면 거의 33411이렇게 나와요 국어:커리어 로우가 높4 하이가 높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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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높3만 받자는 간절한 심정으로 하루에 빨더텅 2회 사설1개 치고 취약유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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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적당한 대학 가고싶은 학과 갔으면 즐기고 조이면서 잘 살았을지도 몰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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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공부하고 싶네 12
공부 동기를 저절로 생성시켜주는 훈련소 대단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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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 분들.. 보통 실모 풀면 84-92정도 나오는데 이건 76이네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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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글을 일단은 남겨 둠... 나중에 정보 글이나 하나 올리겠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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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수 2홈런 4타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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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설맞이 37분컷 10더프 40분컷 9더프 60분컷 서바 강k 40분대컷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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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빈칸 풀 줄은 아는데 남은 시간상 대의파악 문맥 순삽에 투자 몰아주는 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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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인간 출동 1
전 이제부터 씨플플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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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불수능인거 기정사실인데 영어도 불이려나요 아님 작수 영어때 욕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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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유설에서 자꾸 유나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 뭐임 11
화나!! 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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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콘 3
다시 가고싳다 진심 돈 하나도 안아까움 ㅅㅜㅂㅜ 한주가 너무 귀얍고 근데 스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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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부하러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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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번 깨면 절대로 안졸림 수능보는 시간대에 잠깐이라도 존 적 한번도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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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4년째 하고 있지만 10년해도 도저히 잘 볼 수 있을것 같지가 않음.학교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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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 소변기 여자 변기개수랑 맞춰야한다 생각함 3
아 공부하기 개싫다... 지친다..... 저녁 뭐먹어야하지...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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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 공매도 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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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97.51 (국수 백분위 90, 98.47) 6모 97.75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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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 9 수학 다 풀어봤는데 6모에선 22 하나 틀렸고 (1컷 미적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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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줄 알았는데 잘 보면 뭐임? 이런 적 많아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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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연세대 대기과학과 합격하기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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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때문에 공대선호도가 흔들린다는말을 들었음 재정난이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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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못봐버리니까 속상하다 빡친다를 넘어서 걍 공허해짐 까짓거 재수하고 더 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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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너무 많아서 양도하려하는데 뭐 양도하는게 더 좋음? 0
파이널 엣지 1, 2회 양도 vs 하반기 실모 패키지 4,5회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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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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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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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을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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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4
1. 디카프 사문은 모래주머니가 아니라 콘크리트 드럼통인 것 같다 과탐러들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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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최소 10프로 연고대붙은 40이라는데 이거 팩트체크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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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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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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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혹은 내년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께 새책과 중고책 싸게 팔아요 0
올해 반수 준비하다가 진로가 바뀌는 바람에 급처분 합니다(노트에 따로 풀거나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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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받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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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형들이랑 친해짐 4대4 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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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인생에 후회 되는게 3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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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볼 꺼고요. 24학년도 수능 물1, 지1 풀어서 낮3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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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
연기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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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서 그냥 아예 쌩계정으로 하고 있는데 컬렉작 너무 힘드네 그냥 본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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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뭐시기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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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남은기간 2
공간 282930 중 나오면 진짜 못풀겄는데 걍 내다버리고 벡터 이차곡선 파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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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0만원빵 동생은 러셀에서 모의응시 근데 선택과목이 다르면 기준 어케잡아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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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까지 두근두근한 마음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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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하고 있음... 작년에 계속 88 89 받다가 수능에서 90받고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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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연고 (서울시립 연세 고려) SKY (Seoul (Univ.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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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받쳐주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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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10] 해석 방법을 왜 문법 시간에 가르치지 않고 독해 시간에 가르칠까요? 0
문법(grammar)이라는 문장 내용 구성 방법이 결국 해석 방법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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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에선 결국 낯선지문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국어 기출만 보다보면 그런...
다 는 아닐듯
그랬으면 좋겠네요
소외감드니까.
회화 능력이랑 수능 영어 성적이 무조건 비례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제일 힘들었던게 이거나 저거나 맥락 비슷한데 어디서 구분을 하는건지 감이 안왔어서 힘들었어요..
제 친구 중에 미국서 태어나서 살다온 애도 있는데 걔도 안정 1 안나온다네요
역시 저만의 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저희 언니 친구분이 해외살다가 수능공부 시작했었는데
결국 다른거 다 1받았었는데 국어랑 영어 3받았었어유
원어민 영어랑 수능 영어랑 만ㄹ이 다른듯용
저도 그래서 배울때 베이스 다 뜯어고치는 느낌이었어요…ㅠㅠ
다는 아닌듯..
ㄹㅇㄹㅇ…
일단 저는 영어로 회화 하라면 개같이 떠듬떠듬 버벅일 자신 있는데 수능영어는 고정1이긴 함
그건 님이 문디컬이라서 그런거라고 믿을게요
안그러면 좌절할 것 같으니..
기간으로 따지면 외국서 국제학교 2년 조금 안되게 다녔는데 고정2..ㅎ
잘하시네요
제 친구 영어권에서 1-7살 까지 살다가 한국왔는데 영어 2나옴
영어 2도 잘하는거죠
초딩때 미국 6년 살다온 친구 있었어요.
그 친구 듣기는 무조건 만점인데 문법 정답률이 10%였음요 ㅋㅋㅋㅋ 읽기도 저보다 못했음
수능 영어는 회화랑 상관성은 있겠지만..
ㅋㅋㅋㅠㅠ그래서 저도 한동안 문법공부만 한 적 있어요
수능이랑 외국에서 살다온게 절대적으로 비례하지는 않는데 상관관계는 분명 존재하는듯
캐나다에서 몇년 살다온친구도 영어 2맞더라고요…
근데 또 편입판 가보면 거긴 검머외들이 학살하고다녀서 ㅋㅋ
편입영어난이도>>>수능이긴함요
어릴때 미국 2년 좀 넘게 거주했어서 회화는 좀 치는편이라 생각하는데 평가원영어는 거의 항상 80점 중후반 나와요..흑흑
외국인들 말 들어보면 뭔가 한국식으로 바꾸면서 문장이 어색한 느낌이라던데. 그래서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은 거의 다 맞는데 한국어 못하는 경우는 좀 해맨다고 들었음
외국살다와서 수능 고정 1인데
살다와도 못하는경우:
1. 가서 한국인들이랑만 어울리고 깔짝깔짝 영어하고옴 이럴거면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는것보다 당연히 성적이 안나옴
2. 회화영어는 익숙한데 영어공부는 안해서 수능영어를 못함. 이래놓고 수능이 이상하다 하는데 이건 우리나라로 치면 말은 잘하는데 수능국어 점수는 낮은거.. 결국 공부 안해서 그럼
외국살아도 공부 틈틈히하고 현지공부 상위권 유지해야지 수능영어 먹을수있음
영어하다와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게 국어이슈일수도 있다란 생각이 드네요
수능영어가 영어로 된 문장들을 번역하는걸 넘어서 언어적 사고력을 요하다보니
국어의 문제 아닐까용...
해외경험이 도움 많이 되긴하는데
갔다온 시기랑 환경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