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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뭔가 나는 초라한거같고 하 재수 이제 시작인데 너무 막막하네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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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컷 50 이 꼬라지 날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건 어 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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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북이 먹어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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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정파싫어하지 15
선생님이랑 기싸움을 왜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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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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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 하지 말고 자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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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 둘다있고 한완수도 틈틈히 같이보려구요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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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경험한거 바탕으로 재조합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꿈에서도 섹스나 키스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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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자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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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받으려면 3.6.9모 입력해야하잖아요. 반수생들은 3모는 집모고로 보고 입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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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책을 못사서 문제는 하나도 안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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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갈껄 5
하.. 수의사 모집공고보는데 한숨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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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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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정보 0
AMA manual of style이 하는 얘기니 뭐 어느 정도 근거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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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세탁 운운하는거는 16
어느 대학 출신이던 하면 안되는건데 연세대 위에도 좋은대학 많은데 학벌의식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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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양동근 전재준 조유리 얘네만 살려줘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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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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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탈릅할 사람인데 함 끄적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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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4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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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르는 사람이었음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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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서도 탑 찍을 수 있는거임? 그렇지? 그렇다고 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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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정도면 좋은학교 아니냐 ㅇㅇ 연뱃따리라고 워딩 쓴적 없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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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잇올 지점 추천 좀요 잇올에서 오르비 모니터링 하는 것 같던데 업체 홍보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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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정규시즌이 수강료만 100프로 장학된다는데 독서실비에 콘텐츠비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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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아프게 죽으세요 이지랄ㅋㅋㅋㅋ 니애미요 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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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남친이 떡볶이집에서 애들 마주칠까봐 걱정된다고 포장해가자해서 포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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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로는 체육 근데 취업을 생각하면 자전.. 서성한 상경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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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투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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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써 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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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풀면서 뽀뽀를 한다 치자 근데 유명한 엉덩이 사차함수가 나와버린거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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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0
앞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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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글을 밀어볼까 12
근데 이거 어케 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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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다 내용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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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모고 무불개 시발점 일클래스 등등 근데 연필통 오ㅑㄹ케 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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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둘 중 어디가 계약학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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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방패들고갔는ㄴ데 내구도닳아서..결국죽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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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시간되면)->오타루->노보리베츠->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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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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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로 넘어가려는뎁 어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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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 는는 느느는 느느느 는는 느 느느 느느느 느느 느느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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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오르비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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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 거 메이드복 입고 하면 더 할 맛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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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305일정도 남았는데. 성적 향상시켜서 좋은 대학가고싶습니다 극적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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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공부할때만 못해본줄 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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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8?? 대충 표본 봤을 때 많이 빠질까요? 전 점공을 못봐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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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마다 전애인 생각나고 우울해져서 차라리 다시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더 조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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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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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맞팔구할래요 14
오르비 안 떠날게요 와타시 쵸 카와이한 군필여고생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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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0
398점 붙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서울대 생명과학부 예비 돌까요??
국어 ebs 도움 많이 받으셨나요?
네 도움 많이 되죠. ebs교재 읽어보고 연계 기출 풀고 + 저는 사설에 Ebs 작품 나올 때마다 Ebs교재 꺼내서 읽어보고 지문 다시 읽어보고 하는 식으로 했어요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싶은데
과학기술 지문 pcr 같은거 나오면 정리, 밑줄 긋기 같은거 하시나요 아니면 머리속으로 다 정리하시나요
이시기에 수학 n제풀기엔 좀 그런가요? 그냥 실모만 돌리는게 나으려나요..
성적대가 어느정도인가요?
2중~후반입니당
그러면 주2-3회실모하고 나머지시간에 n제가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셤공부 중인데 사회참여적 담론이랑 일반적인 담론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문학이 조금 불안정한 면이 있는거같아요
남은 시간 조금이라도 안정화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점이요?
저는 제 문제가 항상 시쪽 파트랑 소설쪽 파트로 갈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쪽 파트에서는 보기 -> 지문 -> 내용관련문제(시어, 시의 주제 등) -> 표현방식문제 순으로 푸는 편인데 가끔씩 표현방식에서 다소 어이없게 나가는 경우가 꽤 많고 사실 이것만 수정해도 성공이라 생각해요. 내용관련은 잘 안틀리는 편이고요. 그래서 시는 이쪽에 문제가 있는 편이고요.
소설쪽파트에서도 전체적인 문제 푸는 흐름은 똑같으나, 지문에서 독해한 수준이 부족한건지 내용쪽 문제에서 나가는 비율이 높은편입니다. 저는 인물중심, 심리파악 중심으로 소설을 읽는데 이에 반대로 사건중심으로 나오면 비교적 잘 대처를 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거 때문에 문제가 사건중심으로 나오면 가끔 걸리는편인거 같아요.
그러면 시쪽에서는 표현방식 문제에서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리하고 (최신기출 풀면서)
소설파트에서는 지문 읽을 때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해가면서 (간단히 써도 좋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물,시공간,심리는 표시해서 문제 풀 때 찾기 쉽게 하고요
그리고 문제 풀 때 각 선지에서 어떤점이 틀렸는지 (단어 대체, 순서바꾸기) 고쳐가면서 하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남들이 안틀리는 부분에서 틀리는 면이 좀 있어서 계속 고민인데 한번 말씀해주신 방법 해보겠습니다!
<보기>문제 위주로 틀리나요?아니면 어떤거많이 틀리시나요
보기는 잘 안틀려요! 가끔가다 시간없을때 보기를 너무 대충 읽는것만 빼면요
ebs연계 공부는 등급이 낮을수록 도움되나요?
네 그렇죠? 그래도 등급 높아도 하는게 좋죠
이시기에 과탐 뭐하셨나요??
1일2실모하면서 개념 간단히 복습하고
그동안 푼것들 오답 보면서 실수많이하는 지점들 정리 + 문제 유형별 루틴 만들기 했어요
혹시 현역 정시로 가셨나요?
가셨다면 학교 다니면서 정시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네 맞아요
그냥 수업시간에 했어요ㅋㅋㅋ
오 진짜 대단하시네요 ㄷㄷ 혹시 일반고셨는지 자사고 또는 과고 쪽이셨는지..?
일반고였어요 ㅎㅎ
물리 1컷->만점 노리고 있는데 하루 세시간이면 적당한가요
충분하죠ㅎㅎ 이미 잘하고계신데
9모나 10모 같은 쉬운 모의고사는 하나씩 틀렸는데 수능은 절대로 그렇게 쉽게 나와주지 않잖아요…
실모만 보면 60 70점대고 오만가지 실수를 하고 계산실수 답 구하기 실수 등등
매일매일 제가 저능아임을 계속 느끼고 진짜 맨날 죽어야돼 난 저능아야를
입에 달고 살게돼요 현강실모에서 평균은 80인데 전 60점대를 못 벗어나서
엄마 아빠 걱정이나 듣고 진짜 너무…
조금 힘들어요…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 꼭 1등급 받아야지. 할수있지않을까라는
조금의 생각이 있는데 불안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잠이 안오네요
수능은 본인실력을 그대로 발휘하기도 어렵다는데 실력보다 더 잘나와서
커하를 찍어야되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처음 60점대가 나올땐 아자아자 다음번엔 꼭 평균 받는다 의지를 다졌는데 계속 정체 돼있으니까
정말 이젠 모르겠어요…뭘 어떻게 해야 실모점수가 오를지…
일단은 계산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잘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서 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 유형이 있으면 그런 부분이 나왔을 때 미리 주의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거같아요
중간 공부하기 싫어요
심장순환기학 공부하는 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