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되는 여자 수능다시
현역정시 34289에서 독재해서 42112로 외대어문에왔는데
소수어과에다가 학점도 3점초고
그거 다 떠나서 학교,학과 모두 죽도록싫어요
근데 이미 1학년다녀서
내년부터 시작하면 대학가면 23살인데
그냥 얌전히다니고 복전이나 전과나 편입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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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 34289에서 독재해서 42112로 외대어문에왔는데
소수어과에다가 학점도 3점초고
그거 다 떠나서 학교,학과 모두 죽도록싫어요
근데 이미 1학년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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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부터 시작해서 서울대 가렵니다
남자들 재수하고 군대 갔다오면 비스무리 합니다 ㅋㅋ;;
저는 병역문제까지 생각해서 로드맵 세운거라 목적이 확실하시면 ㄱㄱ
자신이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와 성적상승 미쳤네
네
42112로 외대가 되는구나
수학 2가 높2에요??
글캠일수도..?아님 원서영역 1등급이거나
제가 작년에 평균 3.5등급 정도로 글캠쓰고 무난하게 최초합했는데
저정도면 설캠 아닐까요...?
설캠이요
글캠은 생각보다 낮음
미적분입니다
내년에 22인거면 ㄱㄱ
근데 그냥싫다고하지 말고 목표가 뭔지부터 생각해보셈요 학벌 높이고싶은거면 수능 해볼순잇겟는데 국어가 좀 위험하셔서
국어 6평 100점 9평 2등급인데 수능날 태어나서 처음 저래서 더 무서워요
메디컬이면 ㅆㅌㅊ
연고대면 ㅅㅌㅊ
서성한부턴굳이
사견입니다
메디컬갈머리는 죽어도안되구요 서성한이던 솔직히 중앙대만가더라도 가고싶은 학과라면 가고싶어요
학교보단 학과때문인게 더 커요..
제생각엔 과만 바꿀거면
sky 4수 ㄱㅊ
서성한중 4수는 그닥
이라고 봅니다
메디컬이나 서울대에만 뜻이 있는게 아니면 편입이 낫지 않을까요?
편입도학점이돼야하는거아닌가오
4수정도는 남자재수랑 비슷한 건데 괜찮죠
남자말고 같은 또래 여자랑 비교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 군대갔다가 복학을 많이해서
생각보다가 또래도 있고 나쁘지 않다고
주위에서 들어서요
학벌을 올린다면 조금 늦어지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과
죽도록 싫으면 하향해서라도 다른 학교로 나가야죠 스트레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나이가 중요한것은 아니죠...다만 학과의 문제면 전과 등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본인의 정신적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