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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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4424 9모 442?? 정도 였는데 이렇게 나옴 갠적으로 외대글로벌 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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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쯤에 설경설로 주작글이었나 올라온 거 생각나네요 뭐 리트가 몇 점이고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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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아예 안해본 사람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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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4 1
** 이거 백분위 70대로 내려가는 가능세계 있음? 지금 82로 잡히는데 좃같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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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 설경이 의치한약수 한테 다 밀리나요? 진짜 설경 이렇게 낮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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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및 자연대를 지망하는 코딩 꼬꼬마들을 위한 팁 10
바로 위키독스의 '점프 투 파이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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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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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리트는 의대못간 2군들이 치는 시험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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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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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정해진 것 같은데 인강은 어디로 가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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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현 고2 이번 수능 언매 2 영어 2 기하 4 과탐 말아먹어서 사문 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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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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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도 이걸 좌회전 하라고? 이러심 ㅋㅋ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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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능함? 3
중앙대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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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를 145번 푸는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가능은 할거임 하지만 그정도로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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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갈등 2
언제부터임 도대체..릴스댓글보면서 걍 한숨만낭ㅎㅁ 한남이랑페미가나라를 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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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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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했고 6월 3등급 9월 3등급 이번 수능 가채점 기준 1컷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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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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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서연고서성한인데 그중100등이내가 쉬워보이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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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공대 0
가능한 학교 머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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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비역학 어려워서 그냥 사문 한지런 했는대 공대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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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특 9
어려운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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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 7
5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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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단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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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적 27~30맞출 자신없는 공대지망 국4영2탐3,4면 확통으로 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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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좀해줘 3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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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8
미적 26까지풀고 27정답률 반반정도나오는데 내년에 기하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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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과거에 쓴 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하가 개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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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쎈 모르는 거 없게 풀고 마더텅으로 기출 한 3회독 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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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많이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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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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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비교 7
미적 1틀: 141 확통 0틀: 140 확통 1틀: 138 미적 2틀: 137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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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칸짜리 몇 칸으로 떨어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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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작수 92 이번 100이긴한데 영재고랑비빌만큼 잘하진않습니다 3합3 최저는 맞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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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조건 잘났네 자긴 손해보고 사네뭐네 하는것들은 그냥 사회에서 도태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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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수학 끝냈는데 수꼭필 듣는게 좋나요? 다른과목들도 부족해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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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궁그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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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질받 13
날이면 날마다 오는 질받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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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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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성적이구 어문계열로 논술 넣엇는데 텔그에서 93%가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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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컴공 갈 놈들은 물리 말고 코딩 공부도 방학에 해라.. 5
진짜 노베로 가면 죽는다.. 난 그걸 못 버텨서 공대 탈출하고 수능판으로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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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이고 수능 준비 하고 있습니다 수1 수2 미적 개념이랑 유형이랑 2,3 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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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나오노 ㅂㅅ새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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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사문 정법 77 70 4 41 39 충남, 충북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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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은 동국대 나군은 지방쪽에 쓰고 다군은 홍대쓰려고하는데 가능성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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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한 번 얘기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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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 0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