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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이 성적통지일인데 온라인 발급은 12월 9일 9시부터라네요 원래 재학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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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는 1확정이고 가끔 백분위 99까지 뜨는 실력이여서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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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조교 0
많이 빡셈?? 수학 조교하려는데 얼마나 잘해야하는지 몰라서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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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3에서4세계사 1에서2 … 국어만 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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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은 어려울까요?? 첫날엔 100이었는데 이제 9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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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이고 12/13일날 모든 학교 합불 결과 다 발표나는데 결과 발표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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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더 어려운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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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못 하고 넘기는 말들을 여기에 오물 버리는 것 마냥 똥글 싸지르면 스트레스가 삭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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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가 진짜 안 좋아요 국어는 연계 다 하고 적당히 공부 했는데 5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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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렇게 주장한 적이 없고 수험생 입장에서 좀 짜다고 해석이 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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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백호 섬개완이랑 상크스를 거의다 들어서 고3때도 백호를 하려고 했는데 유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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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안하고 공부안하다가 11월부터 2주동안 벼락치기로 하루 3시간씩 윤성훈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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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하나도 안들은 학생이라도 받아주는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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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기하 0
확통 경우의 수 세기를 정말정말 못하는 문돌이 입니다. 이번 수능처럼 나오는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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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적정 6
보다 10점높고 예상보다 17점 높은데 이거 안심해도 되는거겠죠? 사실 무휴반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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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괜찮으면 못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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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했고, 내년에 1년더할 생각인데. . 그래두 대학 합격 결과나오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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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하나 1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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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가요? 1-2칸 짜리 합격 시켰다고 올라오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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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항 0
푸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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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폰트를 평가원 폰트로 쓸까요 N제 폰트로 쓸까요 모의고사 만드는 거 말고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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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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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망 현역을 위한 대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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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가능할까요? 화작 2점짜리와 독서론 3점을 틀린 저에게 자비를….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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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9
?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술에세이 작성을 위해 입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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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의 뇌 16
통제하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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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6점으로 3뜰것같아서 어차피 최저 다 떨어질것 같은데 논술공부 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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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형은 3
투표 ㄱㄱ 나 사실 투표빌런임...ㅇㅇ +정당성 여부가 아니라 전형의 성능?을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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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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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같은데서 공부하고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n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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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일부터 주는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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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튜브를 2배속으로 안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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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저출산 고령화 인구 거의 초중딩때부터 배운건데 문제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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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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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2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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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찌라시 겁나 돌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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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잡아주시면 5000원드립니다ㅜㅜㅜㅜ... 3
백분위 국어 79 수학 77 영어 84 생윤 91 사문 71입니다.. 명지대 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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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캡 0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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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푸앙대 40명 의약학40명인가 그래서 ㄹㅇ 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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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개 틀렸는데 약대랑 수의대도 간당간당 서울대는 낮은과만화학 진짜 왜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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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과외생 -> 여성 과외쌤 원함 여자 과외생 -> 여성 과외쌤 원함 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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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제 그냥 싫다 21
걍 좋게 헤어졌으면 아쉽다 도란 화이팅인데 이렇게까지 쓰레기로 헤어지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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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본인 체감상 쉬웠지 않나 컷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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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 때 감독관이 옆에서 다리떨더라…ㅎㅎ 맨 뒷자리에 책상배치 이상해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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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독서 4
22,23,24랑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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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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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좀 돌리고 있어도 될까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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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가천대 붙었던 분들 등급 평백 좀 알려주세요 .. 1
전자공이나 컴공 소웨 붙었던 분들 평백이랑 등급이 어떻게 나오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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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오랜만이에용
당신 머야 ㄷㄷ
제대하셨나요?
X 4개월 뒤
컴공도 미적분학 같은거 배우나요
많이 배우죠.
선적분 / 면적분 / 치환적분 등등 …
오.. 그런게 컴공 어디 분야에 쓰이나요?
Artificial Intelligence. 흔히 AI라 불리우는… 행렬 연산 / 미분 / 적분..
알고리즘을 수식적으로 접근할 때 자연스레 만나게 됩니다…
컴공 전전 중 컴공이 낫다 보시나요?
내가 전전 쪽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지금 기준으로 컴공 취업시장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님.
애초에 둘은 너무도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그런데 또 두 분야 모두 잠재성이 어마어마한 분야이기도 하고..
뭐 소프트웨어 쪽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면 컴공 가는 게 낫지
글 쓰는 거 좋아하면 무조건 컴공이고
글 쓰는거 좋아하면 왜 컴공인가요?
알고리즘 짜는게 글 쓰는거랑 ㅂ
극해서 그런가요?
정답. 솔직히 말하면 코딩이라는 건 공학적 글쓰기에 지나지 않음. 추가적으로 협업이나 실무를 뛰다 보면, 자기가 짰던 코드를 구조적으로 분석한 후, 그 결과물을 하나의 정교한 ‘기록‘으로 남겨 두어야 함.
말하자면 개발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김. 코딩이라는 작업도, 그것을 나와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작업도, 모두 ‘글‘임.
그러므로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개발자 입장에서 어마어마한 장점이지.
좀 웃긴 얘길 수도 있지만 개발 업계에서 대학 학벌을 굳이 봐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 글쓰기 소양 때문일 거임.
비전공자든, 전공자든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면 글쓰기 소양에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게 때에 따라선 심각한 결격 사유일 수도 있음.
과는 반도체인데 프로그램 개발 소양 수준을 갖추려면 어떻게 보통 하나여?
1. 독서
2. 코딩 공부
3. 수학 공부
이 세가지를 꾸준히, 반복해서…
캬 컴공존경합니다.
std::cout << “굿밤“ << std::en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