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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고 수도권 살고 지방에 연고지는 없어요 지거국은 충남대 생각중이에요 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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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쌤 더프 해강으로만 들었는데 체감상 말투 발음 참 특이하심 0
그렇다고 싫거나 안맞는건 아니고 특이한 느낌인데 뭔가 마지막에 악센트가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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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군지 출신+부모 고졸+돈벌어서 독학 핸디캡 있는데 독학으로 몇년 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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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실망스러운건 어쩔 수 없네 올해 못먹었으면 진짜 팀 공중분해 되었겠네 좋게 생각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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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죄악이라증오함뇨 이거근데말하면논란될까무섭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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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얌전히 물1지1을 하려고 했으나 이번 가채점 결과 보니까 원과목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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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좀 부담되지 않음?? 아는 여자 후배/동생은 ㄹㅇ 19년 인생 통틀어서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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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편인가요? 지1 1컷이나 생2 2컷 다 높게 잡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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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오부이들 13
댓글 한번씩만 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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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시 만들어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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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맛있는 치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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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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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험 7일 남았는데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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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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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같은 해다. 시발 이게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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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받을 이유가 없지않나 3초 이상이면 노베이스는 더이상 아닌 거고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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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프런트는 응원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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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준비하는동안 1학년부터 지금까지 내신 수학은 쎈 2번씩 풀었는데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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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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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고 수상은 나름 되어있는데 수하는 잘 못해서 쎈발점으로 대표문제만 끄적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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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준비 하고있는 07입니다. 고2 모고기준 보통 24211에서 국어,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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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제 응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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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짤의 주인 유화유화는 본인이 직접 여장하는 수준인 보추 전문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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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 노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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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87 2 70 97 화 확 동사사문 스나 어디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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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해도 되나요 ㅠ 목표는 1,2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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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4~5수생은 되어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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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수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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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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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만큼 배신때리진 안겠죠 ㅠ 사문,정법 밀구가면 2,3맞을수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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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계획이 2
12월 한완수 기하 1월 한완수 공통 하 2월 김범준의 미적 스타팅 블록+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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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조회수가확줄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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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봐도 수학공부만열심히해도 누구나고득점가능하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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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예정인데… 최저만 맞추면돼서 영어랑 사탐만 학교 다니면서 틈틈이 공부하려구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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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볼 생각이면 군수하지말고 밖에서해라 사회에서 온전히 1년 공부해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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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같은 작가가 만든게 맞나 진짜 너무 별로였네 원작을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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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2 기출 2
문학은 갈래별 (현대.고전 시/소설)로 나뉘어져 있는 책으로 하루에 각 2지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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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채 기억이 잘 안나서ㅠ 42or 39점인데요 메가 채점하셨을때 백분위 알려주실수있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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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문제 말하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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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백분위99이상받는사람들의뇌가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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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14
한양대 정치외교 가능한 성적일까요... 고속 돌려봤는데 연초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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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 가고싶다 1
보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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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안하냐 1
아무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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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내가게이여서가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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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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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릴 수 있을까요 23 25 시즌 둘 다 똑같음.. 예비 고1 때 윤혜정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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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라기엔 한 2점 낮췄으면 좋겠고 84라 하기엔 한 2점 높였으면 좋겠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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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있나요 정법?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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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인데요 20살때 대학 입학 하지 않고 하고 싶은게 많아서 바로 군입대 하고...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