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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23학번 후배님들을 찾습니다!☆ 5
안녕하세요 2023학년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하늬바람입니다. 이번에...
ㄹㅇㅋㅋ 작년부터 허벌이었는데
올해도 지2는 꿀느낌이네요
절대적 난도가 너무 세간에 과대평가 되어있긴 한듯요
수능 표본은 까봐야 알긴 하겠지만..
맞아요
제가 추천해준 과외생들 1등급 노리는 애들 아니고 2,3등급 맞으면 되는 친구들이라 투과목 정말 진심으로 추천해줬는데 일단 주변인들이 안하니까 독단적인 길을 걷기가 두려운가봐요 선생님 말 좀 듣지
2등급 목표잡고하면 2과목 진짜 꿀 같긴함
그냥 원래 50점 나오는거 가져가는 게..
아 그쵸 제가 추천해준 친구들은 원래 하던 과목도 너무 힘들어하던 애들이에요
본인 화1 진짜 재밌게했고 제일 좋아하는과목이라 화2 해봤는데
1단원 실린더 왔다갔다 PV=NRT 좀 조지고 바로 포기함
이새기 문제 난이도는 화1을 상회함 그냥 표본이 좋은거지
서울대 자망 현역이들 많아서 개꿀이질도
인설의 목표면 물화생중 뭐할까요
뭐가 제일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생물이 낫지 않을까요? 저도 물2지2밖에 안해봐서..
근데 투과목은 뭘로 시작해야해여? 인강 하는 사람도 없고 지방엔 현강도 없음 ㅋㅋ
만약에 내년에 한번 더 한다면 전향 의사는 있는데 너무 막막함 ㅠㅠ
무슨 과목하실건데요? 저는 지2는 오지훈 인강 들었고 물2는 그냥 독학했어요 할만하더라구요 아니면 물2는 방인혁이 하던데요! 과목당 하나씩 인강은 있는거 같던데..
지투는 오지훈 인강 할거고 나머지 하나는 안정했어요. 생2나 물2중에 고민이긴한데…
설날때 시우님 글 정독하고 지2런 했는데 한치의 후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