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컨설턴트 시장의 문제점? 원인?
사실 컨설팅은 인강이 몇개월 되는 거에 비해 짧은 기간에만 이루어짊에도 단순 가격으로도 일반 인강을 상회하는 경우가 많은데
6교시 원서영역에 대해서는 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게 거의 전무해서인듯 이쪽 시장도 상당히 크고, 사회적인 비용이 상당한데 정작 이쪽은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구체적인 점수상담은 교육청 프로그램 그거 이상으로는 이루어지는게 없는데 그마저도 배치표 수준을 넘지 못하고...
애초에 사교육을 잡는다 / 교육인프라가 열악한 곳의 격차를 줄인다 이런 쪽에는 관심이라도 있어서
EBS 연계라던지 수능 범위를 계속 줄인다던지(이런 정책이 바람직한지는 차치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뜯어 고치기라도 하는데
관 차원에서는 이쪽은 아예 손 놓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쪽은 관의 개입이 아예 없다시피 한 곳이라 관 차원에서 컨설턴트 양성같은 것을 하면 좀 나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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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무불가침 ㄷㄷ
에?
원서영역아 무림인가요
에?
너무 비싸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