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가 원래 음료마시고 하면서 하는곳아닌고
근데 왜 음료소리가 시끄럽다
노트북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
이런말이 나오냐....
이리 예민하면 집에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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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극혐
ㄹㅇ 시험장에서 감독관 통해서 민원 많이 받아봤는데 예민충들 꼴불견이라 오히려 더 거슬리게함ㅋㅋ
수능같은 한판승부 시험은
어느 정도 둔해야 잘보는듯
예민하면
어려워도 패닉 없이 묵묵히 풀어가는 게 안됨
적당한 소음에 묻혀야 편한데
분명 사람들 있는데 너무 조용해서 뭔가 그럼..
ㅇㅈ 소음이 0에 수렴할정도니
그러게요 진자 조용한거 원하면 도서관 가면 될텐데
옆에 도서관놔두고 왜 여기왔나 싶습니다,,
독재왔나 ㅋㅋ
심지어 40대가 그럼 ㅋㅋㅋㅋㅋ
40대는 ㅋㅋㅋㅋ
속으로 어이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는..
시발 40대는 일하러가라해라
개백수새끼도아니고
헉ㅋㅋ
죄송합니다...
딸피 ㅠㅠ
샤프소리 시끄럽다고도 들어봄 딸깍도 아니고 샤프 쓰는소리... 걍 옮김ㅋㅋ
헉
난 그래서 그냥카페 가서 공부할 때도 있음 숨통은 트이더라 약간 소란스럽지만
ㅆㅇㅈ 아니 스터디카페가 독서실이 아니라고
독서실도 심한거 아니라면 흘려넘겨야지
너무 예민하면 대학, 직장 가서도 힘들다
한참 예민해져서 그런가봄
카페가 그 카페가 맞음? 음료수도 안파는데 걍 시간권 끊을 수 있는 독서실 아닌가
스카 규정에만 따르면 되지 뭐
음료수팜.. (알바시점에서..)
ㄷㄷ
스터디카페가 독서실인줄 아나
자기만 유독 예민한건데 그럼 노캔을 써야지 남한테 조심하라는건 너무..ㅋㅋ
진짜 쌩 카페 가는데 예민한곳은 가방 여닫는 소리로도 뭐라한다네요
사실 조용한 걸 원하면 도서관이나 독서실 가면 되지
종이넘기는소리 아예 안나게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수능장가서 어떻게 시험볼지 궁금하긴 함..
휴게실이었긴 하지만 집근처 스카에 초코우유 분말이랑 우유분말 이런 거 있었는데 중딩들 때문에 바리스타 학원된 줄 알았음ㅋㅋㅋㅋ
근데 빌런들도 원래 자기 입으로는 억울하다고 그럼
진짜 빌런인지 아닌지는 주변사람들이 판단하는거고
남들보다 과하게 예민한 역빌런이 있는게 아닌이상
대부분의 경우 직접적으로 클레임 들어올 정도면 주변 사람들도 참다가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클레임 들어온 거임
왜냐면 대중심리 때문에 빌런이 나타나도 다른사람이 먼저 나서겠지라는 생각으로 한동안은 다들 가만히 있거든 ㅋㅋㅋㅋㅋ
평범한 소음은 괜찮은데 진짜 빌런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