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에서 제 국어 최선 방법...
좀 오래걸린다 싶은 문제는 걍 넘긴다: 35문제 정도만 최대한 빠르게 푼다 (악명높은 22,24국어도 10문제가 어렵지 35문제는 어렵지 않다. 결국 변별은 10문제에서 하기 때문)
남은 시간 최대한 갈아서 5문제 정도(가능하면 이상)만 푼다.
나머지 5문제는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을 외치며 찍는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2
레전드얼버기 어제일찍자서일찍일어남
-
수능이 끝나면 오르비는 대거 물갈이가 된다고 합니다 11
그렇지만 그 물살을 억지로 버티는 몇몇 오르비언들이 존재한다네요~
-
이거 못고치나
-
오늘 2시간만 자고 내일부터 10시에 자는 거 어케 생각함?
-
이거 서울대 문과됨? 확통 쌍사 기준으로
-
검.고라 학교를 안 다녀서 모르겠음..
-
이 새끼 뭐임? 8
컨텐츠임?
-
관동별곡 유씨삼대록 옥린몽 세개중에 하나는 나올려나 2
문학중에 이거 3개만 안했는데 일어나서라도 할까 ㅅㅂ
-
어차피 무난하게 완결나면 서서히 잊혀지는데 결말 진짜 깔끔하게 잘 뽑는게 아닌이상...
-
평가원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려운 실모들 보면 사설 특유의 유형들이 있어서...
-
내년 상반기에 헌급방 지정 박고 입대할거같은데 군수 할만 하나요? 그리고 군수한다면...
-
컨디션엔 이상 없다
-
지잡대 교육학과/사범대 여기는 그냥 범죄라인 아님? "나는 국어가 좋으니까...
-
[이벤트+30분만에 1등급 올려드림] 생명과학 행동강령+개념정리집 8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을 다루는 Aclass입니다. 이번 글은 어제 예고했던...
-
'잘자'라고 해줘요 10
잘자요
-
개씨발
-
씹돼지는 아니고 약간돼지인데 주변에서 살빼면 잘생겼는데 왜 안빼냐 소리 듣긴 함...
-
괜히간단한말도머리속에서꼬이고 괜히긴장되서버벅거리고 말실수라도잘못하면...
-
지금 나를 다시 생각해보면 아직 실력이 부족함 근데 시간은 다가왔고
-
악몽 꿨어 8
근데 ㄹㅇ 한눈에 보기에도 빡세보이는 보기문제같은거 그냥 찍을각오하고 넘어가고 이러면 운영하기 편함 어차피 100점맞는 시험이라는 생각을 안해서
불국어에서 80중후~90초 노리는 저한텐 최선임 ㄹㅇ 저정도만 해도 불국어기준 1은 뜨니까요.
저도 80후90초 노리는중이에요.. 물국어면 더 맞아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