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인문 지문 이해 안될때 어떻게 대처하심?
이번 6평처럼 현장에선 사실상 현장에선 이해가 불가한 지문을 만났을땐 어떻게 대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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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분이 수학시간끝나고 안돌아오심 그정도멘탈로도대체어떠케사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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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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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것은 만화가 아니다. 창작물 역사상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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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
이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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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읽고 제적각 뜬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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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 컴온 6
전날 실모침 아니면 기출볼거임?......ㄹㅇ 고민되네 일단 oz는 안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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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T라서 이 순간만큼은 감정적이어져선 안 된다, 몽글몽글해지는 건 수능 끝나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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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야 할지.... 그래도 이감이 젤 공신력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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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소리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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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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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차 8
붙은사람있나요? 1.5인디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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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부 자극에 엄청 예민해서.. 다른건 그래도 참는데 옆자리에서 누가 다리떠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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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상담 받는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메타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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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학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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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계속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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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상 9
수학 공통 2번 미분 계수 구하는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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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얻은 이름값 하나로 메디컬 하나 붙잡아서 먹고사는
발췌독으로 풀기,,,
현장에서는 째끼거나 와리가리말고 답이있음?
혹시 goat들은 다른 방안이 있을까봐
배경지식으로 뚫음
이거 ㄹㅇ현장에서 날 살리는건 몇백시간들은 비문학강의<<<배경지식
인문지문은 이해보단 걍 받아들인다는 느낌으로
보면 제시되는 논점 자체가 이해 안되는경우가 많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