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시나리오
1. 수능을 대충 냥대 ~ 중앙대 정도로 본 뒤 안심을 한다
2. 영어가 그나마 쉽게 나와서 수시에서 탈락한다 (= 내 앞에 다들 최저 맞춰서 나까지 추합 안돌기)
3. 집에서 벅벅 긁으면서 오르비하는데 갑자기 고려대 학종 추합전화가 걸려온다
4.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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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데 푸는데 20분 넘게 걸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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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켄(漢検) 2급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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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코하고 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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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주면 안잡아먹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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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마시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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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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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근육질 여사친이랑 대련 해 봄 물론 내가 당연히 쳐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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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많이 거래한 구간을 중요시하게 여기는데 저 세 코인은 제가 생각한 맥점에 있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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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ac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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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2번이라네요..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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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힘들어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깊게 생각해보니까 힘든이유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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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니화남은 스토리가 고점찍고 산으로가는 단계 아님? 그런점에서 귀칼 진격거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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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시 납치당하면? -> 유빈이와 함께 몰래 반수 (수능으로 증명하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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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포도당 농도 or 혈중 글루카곤 농도임 -> 인슐린을 주사했다고 함.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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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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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 추운 듯 오히려 안을 든든하게 껴입으니 더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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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와보셈 5
독서 수특수완 하루 3지문씩 국어처음볼때 매3비하는거마냥 본다 vs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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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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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러써? 5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