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도 빼로데이인데 입에 하나물고해야지
-
수능다음날실검 21
뭐로도배 될까요..?
-
개그의 달인이 되고싶다 22
오르비언들의 배꼽이 빠지게 하고싶음
-
땀이 안말라
-
뭔가 전과목이 고르게 다 애매해서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음 ㅇㅇ스퍼거가...
-
3년연속 홀이었는데 제발
-
올해 마지노선 원점수 13
90 96 90 45 45 이것보다안나오면 심리적으로안좋아요 특히수학은
-
점심시간 심심하네 14
재밌는거없나
-
내가 돈벌어서 독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주적으로 했기에 결과가 어떻든지 후회 없겠다.
-
저는 개인적으로 6모 9모 수능 점수 다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수능 두번...
-
저도 빼빼로 먹었어요 10
어릴때 같이 알고지낸 여자애가 줬어요
-
아직도 애기 또는 소녀같은 몸을 yuji 중
-
적어도 서성한은 가겠지 10
라고작년에생각했었는데 올해도똑같은생각을해요 근데서성한도안되면 좀무서울꺼같아요
-
4점짜리 풀다가 막히면 해설지 보거나 강의 보는데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요?...
-
내가 딴 동네로 이사해서.. 난 옆에 아는 사람 있어야 더 잘 보는데
그런 경우는 없었음
그냥 집와서 이불킥
솔직하게 모른다고 한다음에 집가서 알려줄게 시전
아님 쉬는시간에 검색
오,, 감사합니다
돌대가리니까 걱정 ㄴㄴ
백분위 99맞는 수험생이 보통 70인 애를 가르치지 96인 애를 가르치진 않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음
국어 생각도 못해본거 질문하면 독서는 보통 거의 바로 답해주고 문학은 조금 생각해보고 답해주는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