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생각하면 설렘
그래서 빨리 대학가서 정착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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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 이렇게 배포하기에는 저도 허접하고 모르는게 많은 9모 지구 3등급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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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생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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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 문학 컷냈을 때 40분 안으로 들어오신 분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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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불안 8
레알 불안한건 아무것도 없고 공부하기 싫어 뒤질듯하다 작수 때 진심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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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때 코딩 동아리 부비 왕창 남아가지고 그걸로 부원 한 사람당 7-8개씩 나눠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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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6
작년엔 기출 없이 사설이랑 연계만 보고 올해는 사설이랑 연계 없이 잘 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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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이 까이는 이유가 머임? 양적으로 많다기보단 뭔말인지 못알아먹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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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6
과제때려치울까 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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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되는 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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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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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천개넘는거 보고옴 19수능후 분노글 이거넘는거있나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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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수할거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삼수 부럽다’ 이런 댓글 좀 보엿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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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3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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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긴장 너무해서 잠 한숨도 못자길래 반수할땐 위스키 2잔 마시고 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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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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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개아깝네 걍 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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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수능보느라 5시 이후로만 봤는데 이제 드디어 글 리젠률 구경좀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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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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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예민한편인데.... 어떻게 연습하는게 도움될까요? 모의고사 풀때만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건 두려운거 아닌가요
다 좋은 사람만을 만나진 않겠고 세상에 꽃밭만 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기대되는게 더 커요
인싸 ㄱㅁ
아닙니다..
올해 목표하신 대학 붙고 행복한 대학생활 하시길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