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비맞는거 불쌍하네
이제 겨울 되면 추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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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직접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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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에 나온 건데 (밧줄을) 잡아당기다 (땅을) 팔아먹다 (사냇물을) 건너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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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 계급 다르면 주계열성 때 기준으로 비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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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모고랑 찍특 보러간다 vs 집에서 요양한다 마스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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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학생 중1 과정부터 싹 다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 개념서 써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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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 다 손부터 나가다가 어 이거아니네 한적이 한두번이아니야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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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의 3명지명을 국회가 동의해서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나요 2
왜a의 동의권을 규정하지 않았다고 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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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을띄운 내가 대단하게느껴지네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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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생활과 윤리 칼럼]생윤 기출 분석: 올해의 수능은 과거 기출문제의 +a일 뿐 2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묻혀서 재업합니다. 수능 막판에 도움이 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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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환경미화면 찍은거 하나는 맞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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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풀어보기는 할 건데 31-34번 1-2-4 36-37번 4-5 38-3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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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강 듣는데 그때 일정땜에 못 들어서 미응시된 채로 등급컷을 못 보네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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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2회 3회 80 81 설레임 2회 3회 73 84 ㅋ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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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50보다 사문47이 표점 높으니 더 잘하는거 아닌가요? 6
12.5%는 1/8이야! 물리:그렇지 화학:그렇지 생명:그렇지 지구: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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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새끼 어케함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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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4
독서 정보량 많은 거 풀 때, 옆에 스키마 그리거나 메모같은 거 하면서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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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일 1실모 + 서킷 하고 있고 과탐 1일 2실모국어 1일 1실모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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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이 알아서 잘추려서 모고에 박아놔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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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셋다 저점수인데 수능날 2 뜰수 있을까요… 파이널갈수록 떨어지니까 너무 불안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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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14
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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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2
비가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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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6,9,수능 난이도 독서 > 문학 24학년도 6,9,수능 난이도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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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물해줘봤자 하나도 안먹고 냉동실행 하는경우가 대다수인데. 물론 찰떡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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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끄세요. 지금 오르비에서 댓글 쓸 바에 국어 지문 하나라도 더 읽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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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에서 12.5% 증가하는 것 계산하는 게 어려움? 38
사문 평가원, 수능에도 이미 12.5% 증가 감소 많이 나와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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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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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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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잘 보기 vs 망치고 1년동안 카리나한테 과외받기 27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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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푸는데 시간이 급나 모자르네 44 41 47 41 4회차는 어캐 1컷이 45점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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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팁좀 0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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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해지는 커트라인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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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풀다가 절대등급이 -7.5가 나오는데 이거 -5보다 50배 밝다고 해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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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씻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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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낮3이어도됨 그냥 제발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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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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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안해야겠다 13
뭘 하냐 ㅉ 사탐이랑 국어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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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킨 먹으라고 3만원주면 머 먹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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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랑 정을 옥루등등은 다 정리 했는데 옥린몽만 놓은지 꽤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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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공부하고 싶어요 0
저도 이거 쓸 시간에 공부 하는게 맞겠다 싶지만, 내적동기가 더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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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1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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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 S(m-1) 해서 am을 구했는데 a10은 제대로 구해지는데 a1은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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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재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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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유예질문좀 0
면소된 것으로 간주가 정의잖음 공소제기가 없었던것으로 간주 공소제기 효력 상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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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회차 선별해서 탐구 남은 공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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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과잠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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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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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봐도 지금 예전에 비문학 풀던 그 느낌 소재부터 쫙 잘잡혀 들어가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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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탐사랑 허블법칙 버려도 될까요? 4등급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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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합층의 두께 / 수온약층의 두께는 각각 여름과 겨울중 언제 두꺼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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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4
이렇게 빡세고 시간 부족한건 올해 처음이네 하..
줍줍하죠
집에 데려갔다간 제가 쫓겨나고 그 자리에 고양이가 살듯
구름이 많은 날씨 흐린 저녁에는 구름이 지표방출에너지를 충분히 재복사해주기때문에 따뜻합니다
아싸개꿀렄키빜키렄키볼셰비키빠운스비치렄키호우!!
공부가 많이 힘든가요..
나길냥인데간택했다키워라.
ㅇㅋ
고라니도 바퀴벌레도 똑같이 비 맞는데 걔네는 안 불쌍함?
직접 봐야 불쌍하지 안본걸 불쌍하다 생각함?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편향적임?
자기가 안 보는 일 뒤에는 수 없이 참혹한 일들이 반복되는데
네가 고양이 하나 보고 있다고 온 신경이 다 쏠리는 건 어이 없는 일이 아님?
만약에 비 맞고 있는 게 개미 무리나 지렁이였어도 똑같이 불쌍해 했을 거임?
길냥이 비맞는게 안쓰럽다고 하는 글 보고 발작하는 니인생에 제일 안쓰럽다 ㅋㅋㅋㅋ 도대체 뭐에 발작버튼이 눌린건지 모르겠네
반박 못 하겠음?
애초에 너는 "직접 봐야 불쌍하지 안본걸 불쌍하다 생각함?"에서 모순인 거임.
나는 네가 말 하는 고양이가 어떤 종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네 말 대로 직접 봐야 불쌍한 거면
나는 불쌍함을 못 느끼는 게 맞으니까
너는 나한테 반론할 적격자가 못 되는 거임 ㅇㅇ
내가 뭐 니한테 공감을 강요함 불쌍하다는 감정을 강요함? ㅋㅋㅋㅋ 니가 안불쌍하다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고 다른것도 불쌍하다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야... 내가 본걸 내가 불쌍하다하는데 이걸 갖고 이러고 있는것조차도 웃기네
아니 반박을 해 보라니까?
전 캣맘안좋아하긴하는데 이게 딱히 시비 걸 글은 아닌거같은데스
저는 시비 안 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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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밥준다는것도 아니고 뭐라할필요있냐 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길래 이 글에서 고라니랑 바퀴벌레가 튀어나옴
어지럽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