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봇치 갈보 7
-
고민되네
-
22수능이 생각나는 문제입니다.
-
작수 현장에서 25분컷이 가능함??
-
일단 재밌음 내가 국어 완전 노베일 때 생각도 나고 내가 설명하는 거 알아들으려고...
-
저분의 의견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왜 안 알려줌
-
근데 오류를 오류인지 모르고 그것마저 받아들이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겠지.....
-
음모론 유포하기.
-
개인적으로는 250615도 비슷했다고 생각하는데 방법 알고나먼 그 뒤론 그냥저냥...
-
리트에는 있을려나 나올만하지 않나
-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ㅠ 실모 풀 때도 너무 두근두근거려서 괴로워요 실전에서는...
-
수능 별거아님 5
초연해지셈 (긴장으로 부들부들 떨며
-
로크: 입법권은 통치가 지속되어도 언제든 회수될 수 있다 이거 틀리다는데 그럼...
-
딥피드 무슨일
-
에휴 시발 친구들 사탐런칠 때 이과가 무슨 사탐이냐며 가오잡았는데 걍 개후회되네...
-
현 고2 지금 자퇴하고 내년 8월 모고보고 2026수능(내년) 응시 가능한가요?
-
30이 더 어려울거같음 6,9월을보면 그럴거같음
정답은 없음
그리고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도
가다가 한두번씩 복도 쪽 앉는 사람 많이 봄
예약하는건 다른 얘기고
버스같은 경우 복도쪽에 앉는 사람이 진상일까봐 그냥 서서가는 것 같아요
여러 차이점이 존재하는건 맞는것같아요
바깥에 앉는게 왜 욕먹을짓..?
대 화학 강사 김준 T도 훈트규칙 설명할때 버스에 다들 한자리씩 앉고 다 찬담에 두자리 채우잖아요
이렇게 설명하는데 그것이 일반적이란 소리 아님? 온라인에선 별걸 다 욕하고 혐오해ㅜ
걍 좀 기괴함 말하는게 ㅋㅋ
거기 좋아요 박히는것도 그렇고
꽤나 합리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했는데
흠…
저는 걍 앉는편.
님 말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데 예약석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