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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의 3명지명을 국회가 동의해서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나요 2
왜a의 동의권을 규정하지 않았다고 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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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을띄운 내가 대단하게느껴지네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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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생활과 윤리 칼럼]생윤 기출 분석: 올해의 수능은 과거 기출문제의 +a일 뿐 2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묻혀서 재업합니다. 수능 막판에 도움이 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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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환경미화면 찍은거 하나는 맞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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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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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풀어보기는 할 건데 31-34번 1-2-4 36-37번 4-5 38-3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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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강 듣는데 그때 일정땜에 못 들어서 미응시된 채로 등급컷을 못 보네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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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 2회 3회 80 81 설레임 2회 3회 73 84 ㅋ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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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50보다 사문47이 표점 높으니 더 잘하는거 아닌가요? 6
12.5%는 1/8이야! 물리:그렇지 화학:그렇지 생명:그렇지 지구: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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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남은 이시점. 제발 이것들만은!! 파이널 벼락치기로 역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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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새끼 어케함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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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4
독서 정보량 많은 거 풀 때, 옆에 스키마 그리거나 메모같은 거 하면서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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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일 1실모 + 서킷 하고 있고 과탐 1일 2실모국어 1일 1실모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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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이 알아서 잘추려서 모고에 박아놔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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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박고 푸는 문제가 많지 스킬이 안통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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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셋다 저점수인데 수능날 2 뜰수 있을까요… 파이널갈수록 떨어지니까 너무 불안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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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14
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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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2
비가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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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6,9,수능 난이도 독서 > 문학 24학년도 6,9,수능 난이도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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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물해줘봤자 하나도 안먹고 냉동실행 하는경우가 대다수인데. 물론 찰떡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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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망하는 학교가 1차는 실기 100퍼이고 2차 때 수능 20퍼 실기 8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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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끄세요. 지금 오르비에서 댓글 쓸 바에 국어 지문 하나라도 더 읽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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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에서 12.5% 증가하는 것 계산하는 게 어려움? 34
사문 평가원, 수능에도 이미 12.5% 증가 감소 많이 나와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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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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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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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잘 보기 vs 망치고 1년동안 카리나한테 과외받기 27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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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푸는데 시간이 급나 모자르네 44 41 47 41 4회차는 어캐 1컷이 45점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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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팁좀 0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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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해지는 커트라인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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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풀다가 절대등급이 -7.5가 나오는데 이거 -5보다 50배 밝다고 해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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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씻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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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 최선을 다했다 수고마나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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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낮3이어도됨 그냥 제발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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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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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학안해야겠다 13
뭘 하냐 ㅉ 사탐이랑 국어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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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비록 강사 ebs 평가원 모두가 오개념을 내는 과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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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킨 먹으라고 3만원주면 머 먹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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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랑 정을 옥루등등은 다 정리 했는데 옥린몽만 놓은지 꽤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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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공부하고 싶어요 0
저도 이거 쓸 시간에 공부 하는게 맞겠다 싶지만, 내적동기가 더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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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1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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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 S(m-1) 해서 am을 구했는데 a10은 제대로 구해지는데 a1은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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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재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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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유예질문좀 0
면소된 것으로 간주가 정의잖음 공소제기가 없었던것으로 간주 공소제기 효력 상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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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회차 선별해서 탐구 남은 공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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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과잠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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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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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봐도 지금 예전에 비문학 풀던 그 느낌 소재부터 쫙 잘잡혀 들어가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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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탐사랑 허블법칙 버려도 될까요? 4등급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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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합층의 두께 / 수온약층의 두께는 각각 여름과 겨울중 언제 두꺼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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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4
이렇게 빡세고 시간 부족한건 올해 처음이네 하..
논리 하나면 가능합니다
수강생이신가요?
허경영같음 ㅋㅋ
누군지 알댓다
그렇게 푸는게 맞냐랑 별개로 지문안보고 푸는게 가능하긴함 저도 시간부족하면 종종 그랬어요ㅋㅋ
ㅇㅈ 동네 학원에서 저런 풀이 가스라이팅 해서 끊고 심멘들음
김승리쌤도 비슷한 방식 아니신가?
아 ㄹㅇ?
시 같은건 20초안에 대충읽고
문제의 선지를 통해 시 이해하라고 하심
김승리 쌤 본인 피셜
시는 그냥 안 읽고 문제만 보고 풀어도 다 맞더라
뭐지 비슷한 논리인건가
전 문학은 지문 끝까지 안 읽고 선지 읽으면서 약간 그런 식으로 풀긴 해요
선지 읽으면서 지문 보신다는건가요? 그러면
1. 선지를 기준으로 문학을 보시는건가요? 선지 내용이 다 맞는게 아니고 그 중 틀린 내용도 있을텐데 어떻게 보시는건가요?
2. 지문에 해당하는 단독문제가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3. 소설의 경우 내용일치를 묻는 경우엔 발췌독 하시나요 다 읽으시나요?(근데 이게 발췌독이 되나?)
보통 보기문제 선지랑 결합해서 보는 편이고 항상 발췌독 하진 않아요
선지가 중심은 아니고 보조자료처럼 쓰는 느낌이요
그리고 제가 깜빡 말은 안 했는데 소설은 풀로 읽어요
그럼
1. 소설도 읽으시기 전에 보기랑 선지 보고 들어가시나요?
2. 국어 누구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문학이면 보기는 무조건 보고 들어가고 선지는 참고하는 편이되 항상까진 아닌 것 같아요
국어는 그냥 독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