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해도 성적 못 바꾸는 시기는 언제?
낮3 정도 기준에서
공부해도 일반적으로(한 신뢰도 70퍼 정도로) 유의미하게(4점 2개 정도 더 맞출 수 있는 정도로) 성적을 바꿀 수 없는 일종의 마지노선을 D- 며칠 정도라고 보시나요
요즘 슬슬 불가항력의 시기가 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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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컷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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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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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는눈치지만 굳이 아는체 안하는것같기도함 이번엔 꼭 떠날게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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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인강은 못듣고 문풀은 많이 할 수 있는데 풀리지도 않는 수분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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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존재하는거지 이게뭐지 보면서 어버버하는중…. 이사람 한국사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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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쭉 의대생기부로 써왔음 차피 갈수있을만한 유일한 학종의대가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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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확통 80나왔는데 드릴은 많이 어렵데서 혹시 다른 n제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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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댓글 바로 5-6개 쓰이는 사람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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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짐 성공한 실험체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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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허락 안해주실텐데 욕나오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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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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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할 사람은 뭘해도 불행할듯 삶에선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듯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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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긴 한데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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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6
클났음 그불구 듣고 총정리 과제도 해야댐 알바갈걸 생각 안하고 계획짠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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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잘시간이 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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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1
D-1
그동안 펑펑 논것도 아니고 결국엔 내가 이긴다는 마인드로 그냥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와서 안된다고하면 포기할 것도 아니라서요....
9모 4에서 수능2의 주인공이 내가 될걸란 생각으로..?
그쵸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직은 일단 할 수밖에 없죠.. 뭔가 조금씩 실력이 느는 건 느껴지는데 남은 시간이 사람 참 불안하게 만들고 자꾸 무기력하게 만들려하는느낌.. 아무튼 내일 또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꼭 다같이 목표 이뤄요..!
네 ㅋㅋ 근데 프사랑 닉넴 ㅋㅋ 볼때마다 웃기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쌤 두 분 이십니다 ㅋㅋㅋㅋ
프사는 기상쌤 Q&A게시판에서 받았어요
일주일 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