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12시에 집 갔는데 그냥 생각 정리도 할 겸 빨리 옴 아무리 생각해도 경한 갈...
-
이제는 화작이 선택이라니
-
연표 겹치면 ㅈㄴ 헷갈리지않나 세계사도 근대사 연표 많나요? 어케하는거지
-
이거 계신가.. 2
ㅅㅂ 뭐지.. 집가는 길인데 눈에 확 띄네..
-
남고 여고가 서로의 근처에 있으면 확실히 뭐시기 저시기함..
-
정시 준비하는 고2 입니다. 10월 고2 학평 수학 백분위 86, 9월 고2 학평...
-
사진처럼 시그마계산 제대로하기 걍 곧바로 1 아님!! + 급수an 구하라는건지...
-
아 술 다깸 0
슬프다
-
1) (정법) 야당과 여당의 차이를 알고 있다 2) (경제) 통화량이 call...
-
연락주세요 !!
-
굿나잇
-
하나 안 봐서 진짜 개 힘들게 돌아돌아 풀었는데... 알고보니 조건 하나 빠트린거였음 ㅠㅠ
-
4일의전사. 0
1일을 100일처럼 일당백. 뉴런인강 전회차 회독도 가능한시간. Beyond...
-
날카로운 척 하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좀 웃김
-
진짜 우라 담임 별로였음 이대 정문 뿌시고 들어가는데 왜 안되냐고 했더니 남자는 지원 못한다네,,,
-
확실해요..? Imf 진짜 봐야하나….
-
.
-
ㅇㅇ
-
내가 다 풀 수 있을정도 난이도로만 내라.
-
아니 여자가 죽었다고 하면서 밤에만 나타나고 그러다가 한번 나체?로 나갔는데 남자가...
-
도대체 무슨 심리로 채점을 거의 종이를 찢어발기면서 하는것인가요???? 그니까...
-
아니 김종익쌤 성윤리에서 대체 무슨 말씀을 하셨길래ㅋㅋㅋㅋㅋㅋ 5
인강 내용이 다 부분부분 계속 짤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모 4점 3
미적 실모4점아 약간 과한건가요 아니먄 수능도 그정도로 나오는건가여
-
?.?
-
제이팝 추천 ㄱㄱㄱㄱㄱ 44
잔잔하거나 그냥 적당히 신나는 노래정도...? 파워풀한거 말고...
-
조금만 힘냅시다 0
끝까지 정신차리자 파이팅!!
-
제가 정시 라인 감이 너무 없는데 알려주실분! 화작 미적 사문 물1 입니다
-
현타온다 0
수능 전 마지막 주말인데 난 무엇을 마무리 하였는가.
-
졸리다 0
근데 수능 3일 남겨놓고 새벽 한시반 경기 보는건 오바일려나
-
물론 남고였음
-
진짜 준비 1도 안했는데 이거 붙으면 수능판 뜰 수 있을 듯
-
내 앞길의 행복을 빌어줘
-
이거 제목 맞추는 사람 선착순 1명 1000코
-
인생은 킹겐처럼 5
제일 중요한 순간에 한번 보여주자
-
지루하다..
-
오르비 붙잡지 말고.
-
독서 0틀 문학 3틀
-
예아 기분 좋노 8
오답다하고 두번째 푸는거지만 쨌든 민철이 해강 들으러간다
-
やれやれ 7
못말리는 아가씨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やれやれ )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슬슬 걱정되네. 내가 06이어도 2살 많은 언니한테 벽 느낄 것 같음. 슬프다..
-
미적 28특 0
꼭 문제 풀때는 절대 안풀리다가 오답할 때 보면 갑자기 풀림
-
게슈탈트 붕괴 1
갑자기 맞춤법이 헷갈림 내가? 이걸? 헷갈려 한다고?
-
내일 국영 풀어야하는데... 할매턴우즈를 또 봐야하다니... 슬프다
-
딱 하나 썼는데
-
김승모 결산 4
올해 승리쌤이랑 국어 열심히달렸다…
-
빠른년생 메리트가 먼지 모르겟네 재수를 해서 성공을 하면 확실히 괜찮은데 일단...
-
겨울이 싫어ㅓㅓ 1
여름은 더 싫어ㅓㅓㅓㅓ
효과는 있는데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긴 함
오 그랴도 효과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거 강박장애일 수도 있음
그런가요.. 최근에부터 그러긴 했어요
아유 왜 몸상하시면서까지...
건강이 젤 중요한데
조심히 하셔도돼요...
저도 그러고싶네요 ㅠ
형 지금 받는건 늦었어요
저도 강박장애, 공황장애 약하게 있는데
그낭 불안해서 공부만 했으니 역으로 이용해보세요
아 왜늦었냐면 자기한테 맞는약찾는데 오래걸려요
아니면 환인클로나제팜정이라고 부작용적은게 있으니
정신과 직접 가보시면 적절한 처방 가능할수도 있어요
에고 조언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저도 고생한적이 있어서... 화이팅입니다...!!
저는 불안이를 계획을 새우고 수정하면서 달랬으니 참고해주세요
이거효과 좋아요!
내년 수능이면 안 늦었을 수도...?
아마 눌러담는 거 보다가 정신과 가보시는게 훨씬 도움 되실겁니다
약을 처방 받지 않아도 대화하면 기분이 나아지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일단 가보긴 할게요
효과는 있어요 약만 먹는다고 해결되진 않지만 도움 됩니다
마인드도 고쳐가야겠네요
저 고2-고3때 잦은 과호흡으로 조퇴와 보건실 단골에 심하면 숨을 못쉬고 새파래져서 응급실까지 가고 그랬는데 요새는 거의 괜찮아졌어요. 아주 가끔 가슴 답답함 정도? 그것마저 이제 스스로 컨트롤 가능해짐…
전 부모님이 정신과를 절대 반대하셔서(;;) 본의아니게 악깡버했는데… 개인적으로 굳이 안 가야 하나 싶습니다 힘들면 병원 가는 게 맞는듯요
약이 아니더라도 마음가짐이나 이런 걸 도움받을 수도 있을 거구요.
근데 혹시라도 안 가실 거라면 제가 이겨낸 방법이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알려드릴 수는 있어요!
에고 감사합니다!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려보고 가보긴 하려구요 더 궁금한거 있음 여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