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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다했다 0
집 가자 더럽게 힘들었지만 오늘치 총정리과제 다 맞아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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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정상인들하고만 교류하는 게 좋음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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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망상 1
연애도 좀 하고 친구들이랑 농구도 좀 하고 아는 형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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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군 6
이제부터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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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가 남들보다 더 적게 나올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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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발상보다는 기출에서 나왔던 발상이 꼬여서 나오는 문제가 많은 n제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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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망: 문제 너무 이상한데 사설 잘봄: 평가원보다 쉬운데, 평가원 이렇게 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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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책 뭐풀죠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제대로 안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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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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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x->0 sinx 이거 구할때 당연하게 0 아닌가요? 이걸 꼭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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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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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니다 1
잠 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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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윤 시작.. 14
9모 치고 마지막에 생윤으로 과목 틀었는데 추석 지나고 이제 시작합니당당.. 최선을 다할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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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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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아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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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궁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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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몽초 님은 왜 이걸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스없게해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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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는 MZ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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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뺑이친다 0
너는친구도아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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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시적 복합어 공시적 단일어 입갤 참고로 대표적인 국어학 논저로는 송철의(1993)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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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커리로 쌍지하고 있고 지금 이모다 시즌2 풀고있는데 항상 실모든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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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매력은 달라야 끌리고 또 막상 만나면 다른부분때문에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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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 들을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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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에게 1
사랑을 건네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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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찮다는 눈으로 보면서 욕해주는 게 ㄹㅇ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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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능으로 회귀하거나 논술로 돌아와서 입시판에 돌아오는 것 보단 전공공부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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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몇시간정도는 자야한다~몇시간이라고 생각함? 전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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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에 발음, 규정 안써서 발음 헷갈리게 만들고 정작 24수능 제시문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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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시대인재 재종 안 하고 단과로 들으면 써킷 브릿지같은 컨텐츠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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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과제가 갑자기생김... 아니 과제가 숨어있었다니까 흠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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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깔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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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랑 지구랑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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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했고 오리온 n제 거의 끝나ㅏ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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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됨?? 현장에서 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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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집에서는 활달한 그런 여동생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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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오늘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독서 다 맞아서 기분은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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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여학생한테 불리하다도르 이거 예전부터 있던 얘기 아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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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론이나 음성학(VOT나 IPA 같은 거), 아니면 아싸리 생성문법으로 가면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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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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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학 현재 혜윰 모의고사 (곧 출판될것) (공동?) 저자 피오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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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대 모집정지도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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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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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자요 5
전 자러감 오공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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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10
조언 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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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뱃 달고 다니는 분. 여르비 글에 모두 댓글 쓰고 다니면서 좀 여미새 티 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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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ㅣㅋㅋㅋㅋ 예전 기사이긴 한데 진짜 웃음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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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예측 3
"다 해줬잖아"
3등급도 안나오면서 운영드립은 뭔지 모르겠음ㅋㅋ
내 말이요.. 솔직히 ‘방어기제적 진술’로 순간순간
핑계대는 거로밖에 안보임
운영드립->학생 탓 하기 좋은 요소니까 그런 듯
나는 실력 키워줬는데 학생이 고집부려서 이렇게 됐다
진짜 솔직히 헬스터디 볼 때마다 동일한 감정 느꼈고. 좀 보기 안좋음
ㅇㅈ
와 진짜 나 이거랑 똑같이 생각함
1컷 98 시험지에서 학생이 66점 맞았으면 34점 날린거에 대해서 설명해야 되는데 별표 친거를 못넘겨서~ 이런식의 미미한 부분 잡고 늘어지는게 이해가 안됐음
ㄹㅇ
ㄹㅇㅋㅋ만 치고 갑니다 ㄹㅇ ㅋ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다...
헬스터디가 뭔진모르지만 붕신같은선생이네
와 진짜 딱 내가 하고 싶던말
근데 근본적인 실력은 선생이 키우는게 아니라 학생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선생이 진단을 이상하게 한다가 글의 주장인데요
전 헬스터디 안 봐서 모르긴 함
동네수학학원에서 학부모 상대로 자주 써먹는 말임
5등급 나오는 애들한테 학교 시험이 50분이라
시험시간이 부족했다 시간관리만 연습하면 성적 오를거다 존나 질리도록 하는말
브론즈한테 한타 잘하는 법보다 후반부 운영을 먼저 알려주는 느낌
일단 체급을 올리고 봐야 운영이 되는 건데
체급 올리기가 힘드니까 ‘운영이라도 해볼래…?’하고 설득하는 느낌
ㄹㅇ 브리온이 젠지한화식 운영을 배워서 써먹을수
있냐고 ㅋㅋ
지능이 글럿어요
라고 할 순 업잔아..
큼큼..
체급을 올릴수 없는 시간이라 그런거임...
한정된 체급으로 최대한을 뽑아야되는데
1년안에 못하는 길인데 단시간에 성과내려고 편법쓰는거 같음
사실 어쩔 수 없는게 국어 등급이 아에 박살나는 케이스는
1. 독해력 부족
2. 극단적인 운영능력 부족
이정도임
2. 는 현역들이 좀 있는데 모의고사도 잘 안쳐보거나 수능에 급하게 들어가는 현역들 중엔 이런 경우가 좀 있음. 얘들은 운영 좀 연습하고 기출 돌리면서 봐야할걸 알려주면 팍 오름
1. 은 독해력을 체워야 하는데 문제는 이 능력 자체가 긴 시간을 요구함... 중고등학교 수업에서 목표로 하는 것 자체가 이 능력의 함양이기에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간다면 최소한의 능력은 가지게 되나 그게 아니라면 남들은 최소 6년간 쌓아온걸 자기는 1년도 안되는 시기에 쌓아야 하니 답이 안나옴
결과적으로 여러 편법들을 동원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뭔가 할 수 있는 것 같아지는데 실제로는 안되는거죠
영어 3에서 2로 가려는 사람 중 어휘력 부족한데 독해 스킬, 문풀 스킬 이런걸로 2 띄우려는 것 같은거죠. 어휘는 1년간 체울 수 있지만 독해력은...
솔직히 영상 안봐서 모르겠는데 5등급이면 독해력 부족 실력 부족이 가장 내리기 쉬운 판단이고 맞는 진단일 수 있음
근데 문제는 지금 시기에 진단을 그렇게 내리면 해결할 방법이 없음 ㅋㅋ 어떻게든 개선점을 만들어 나가야하는데 지금이 1월도 아니고 온몸비틀기해야하니 운영적인 면 진단한게 아닌가 싶음
독해력 부족하고 실력 부족하니까 이거 먼저 길러야 해요는 가장 쉬운 피드백이고 시기에 따라 맞을 수 있지만 지금 시기에는 너무 무대책 무책임한 피드백이라 생각
물론 내가 영상을 본게 아니고 글만 보고 써서 틀린말 잇을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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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느끼는데, 아무리 봐도 독해력 부족이면, 뭐라고 해줄말이 없어요.... 최대한 기본기 늘려가며 실모 통한 운영연습으로 온몸비틀기 해보자가 맞음
'정도'를 걸어야 되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이번 9모를 60점대 받을 정도면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80점 간당간당 할거같은데
운영이고 나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