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인간관계에 문닫은 이유가 딱 이거임
난 이 친구(들)이 나한테는 최우선이였는데
걔네한테 나는 5순위도 못한 사람이였다는거
그래서 최근 떠난 '내 기준' 절친들도 내가 저 순위였기에
간것이 아닐까... 날 최우선 혹은 차순위로 보는
친구가 인생에 있었던가 싶음... 내가 정이 너무 많고
안좋은 의미로 순진한거지 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이게 아니야
-
저는 수능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 수록 밤에 잠이 안 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상대에게 기대하지 말고 놓아버리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