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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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죽을만큼이라고는 안할게요 저보다 열심히 하신분도 많겠지만…. 1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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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어려움 선택 쉬움 vs 공통 쉬움 선택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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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0
도와주세요 아직 개념2회독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뒷부분도 까먹었는데 앞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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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분명 처음에 배울땐 이해했엇는데 아니 애초에 부사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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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5
현재 시각 11월 10일 오전 1시 49분... 수능 디데이 D-4 수능까지 94시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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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양은 당연히 미적이 많긴 한데 체감상 난이도만 따지면 이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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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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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0~13 회차랑 사만다 파이널 수능 직전에 풀려고 아껴놨는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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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시도 많이했다 국어 풀이 내좆대로 개조하기(문독문독문독언) 수학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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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 ㅎㅇ 2
이번에는 컨셉 못잡을거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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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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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편의점… 3
눈팅만 했을때 진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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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즐라탄, 토레스, 아자르, 노이어, 로이스,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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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왠지 예전에 n주기라 나올법하다 하고 안나왔었는데 혹시? 주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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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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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 9모 2 10모 2 현돌 파이널 44 47 50 걍재미로 ㅇㅇ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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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쉽게내려고 계속 깎다보니 이래 됐다고 들음 친구 학교 쌤이 그럼 평가원 자주 가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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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리듬 돌려놓기 프로젝트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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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떴다. 해모 시즌 1~4 중에 하나만 추천좀 그냥 멘탈 힐링용으로 파이널은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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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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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강k 15 0
사문 강k 15번 어떤방법으로 푸는건가요 풀려고해도 안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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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고 싶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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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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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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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있는문제가 꽤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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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9658324/ 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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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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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닭 사먹게 덕코좀요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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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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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잠이안와 2
어떻게 고친 수면패턴인데...어제한번 늦게잤다고 다시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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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484 3
훈훈훈호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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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러운 지문 들고가려 했는데 그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 어떤 지문 들고...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