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31 -2번 선지가 왜 틀린거임?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과 ~를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잇군
-> 뭐가 확실히 틀렸다는거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 확통 한지 정법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9모라 의미없다지만 라인이 궁금합미다..
-
걍 gx를 최고차 1인 이차함수로 두고 우다다다닥 계산해도 ㄱㅊ음?
-
??
-
재업로드 죄송합니다.. 방금 상담하고 왔는데 지금쓰는 1인실 독서실은 월16만원이고...
-
아까 씹덕글 하나 올린거로 테두리 생겨버렸네 ㅋㅋㅋㅋ 씹덕들의 관심 너무 조아
-
윗 문제 해설에선 ”동등한 사람에게 동등한 몫을, 동등하지 않은 사람에겐 동등하지...
-
경희대 응수 언미쌍윤 73 93 2 99 91
-
화작 미적 영어 생1 지1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9모+집모라 의미 없는거...
-
정오사항 확인 가능한가요?
-
방금 상담하고 왔는데 지금쓰는 1인실 독서실은 월16만원이고...
-
아 힘들다 0
사문실모 하나만 풀면 오공완
-
“기능론은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달리’ 사회의 변동보다 안정을 중시한다.” 에서...
-
문제 해설 이외에도 시험 운용 방식 측면에서도 다뤄주시나요??
-
해설은 T시기가 현재보다 1/8배 작아서 물질은 8배 된다인데.. E=mc^2에...
-
쪽지할사람 4
ㅈㄱㄴ감쓰 고민상담 잡소리 다 가능
-
106일차
-
몇 번 실험해봤는데 지금까지 다낚임
-
메가 재종 다니는데 투과목은 질답도 못하게해서 개 불편하네 같은 학원비 내면서...
-
몇회가 적당?
-
음음 진짜 하루 14시간은 독서실에 있어야 할듯
-
오유란전 국물 있사옵니다 꽃 피는 시절 세개 다 머리 존나 세게 맞은 기분임
-
ㅇㄱㅈㅉㅇㅇ?
-
쪽지할 사람 15
미자 제외 미자랑 할 얘기가 입시 얘기 밖에 없어서 좀 그럼ㅠ ㅈㅅ
-
초중딩때 겁나 열심히 봤는데 코로나이후로 안보기시작함... 근데 요즘 또 성황인거...
-
닭볶음탕 이라서 ㅋㅋㅋㄱㅋㅋㅋ엌ㅋㅋㄱㅋㅋㅋ
-
딱 작수스러운거 같음....
-
중심별 < 행성인 이유 v = r(오메가) 공식으로 이해해도 맞나요? 각속도 같은데...
-
뭔가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다는 느낌도 받고... 한 반 쯤 오면 슬슬 앞에 내용이...
-
요즘 조금 외로운 듯 얼른 수능 치고 연애 하고 싶다 후유...
-
작년부터 애용 중. 올해 수능 보기 전까지 아껴먹을 예정
-
ㅈㄱㄴ 에휴
-
9번부터 안풀리는데
-
완전 쌩노베에요 진짜 암것도 모르는 수준인데 보통 한국사는 언제부터 시작하죠?...
-
지구과학 N제 2
지금 이신혁 라이브 들으면서 모고 치고 있는데 아폴로는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
프사 추천받음 7
너무 이상한거만 아니면 괜찮음
-
한학기동안 수시 자소서 6개 쓰는것도 벌벌떨던 내가 3
하루에 자소서 2개씩 써서 날리는 개백수 취준생으로 진화했다?! 뿌쓩빠쓩삐쓩
-
고려대 3
붙여만 주십시오@@@@ 12월 26일 마지막날 까지 9광탈인줄 알고 심장이 쫄려...
-
시발 한번만 도와줘요 헷갈려요ㅠㅠ 나같은 문과생에게 화학이란 ㅠ HCl 같은 경우...
-
수학 문제집 0
이미지 선생님 커리 타고 있고 현재 이미지 모의고사 시즌1까지 함
-
한지문당 하나씩 틀림 각 지문당 7분7분7분5분걸림 이거 기만임?
-
1일 1실모(강x,서바,킬캠,시간남으면 다른거) 하프모 매일 1개...
-
우린 존나 했지. n수
-
입금용 7
-
설맞이 이번주 안으로 끝날거같은데 이해원 시즌1 좋았어서.. 시즌2도 풀어보고...
-
현실과 타협해서 생1 지1 하고 생명은 좋은대학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했어요
-
김동욱vs강민철 6
두분이 어떤스타일이신가요 각각 누가 듣는게 효과가 좋을지 고민이네요...
-
글로벌 경영 경제 같은 거는 3합 6 탐탐인데 충족률이 어느정도 일까여?? ebs...
-
오늘의 연계는 수필인 (다) 조위-입니다. 특히 26번은 작년 9모의 문의당기와...
-
메인글에 대해 0
https://orbi.kr/00069221349 의료윤리 딜레마가 답이 있는 것은...
-
아 공하싫 0
도식게이 앞부분에서 존나 열심히 참여하셨잖아
그리고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도 뜬금없음
민도식은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과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군
애초에 그런 논쟁이 없었지 않음?
근데 문장이 중의적이지 않음 ?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과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 에 적극적으로 참여 안하는건 맞잖음
팔 짤렷다는 소리 듣더니 충격먹고 중략일텐데
저거 논쟁이 틀림
애초에 그에 대한 논쟁을 한적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
이거 살짝 배경지식 들어가면 ㅈ되는 사례를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사실 지문만 보면 논쟁? 그런 걸 언제 했어 ㅅㅂ 하고 찍고 끝인데
작품 전체로 보면 옷이랑 팔이랑 둘다 중요하다 아니다로 논쟁을 실제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살짝 배경지식 개입되서 그렇게 해석 되신 것 같아요
논쟁은 눈짓을 보내고 지들끼리 말하다가 작업중 사고 얘기가 나온건데
저 눈짓 보낸걸로 저걸 팔짤린거 논쟁이라 말할 숙 없ㅇ,ㅁ
애초에 둘이 논쟁하고 있는 게 아니지 않나요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ㅠㅠ
그니깐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논쟁은 눈짓을 보낸 이후에 일어난 일이라서 눈짓을 읽었지만 노리갯감으로 동참하지 않은건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게 아님
인과관계를 말하시는건가요 ?
음 순서 바뀐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내가 애들이 축구하자했는데 안했음--> 애들이 축구하다가 농구로 갈아탐
이렇다고 제가 애들이 농구하잔거를 거절한건 아니잖아요
장성태의 눈짓은 생산직의 투쟁이나 옷을 둘러싼 논쟁과는 그냥 아무상관이 없어서 그걸로 민도식이 둘중 어떤거든 참여한다 참여 안한다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없음
그냥 단편적으로 옷에 대한 논쟁에는 참여했다고 판단해서 틀렸다고 생각해도됨
선지 앞부분이 가리키는 대상이 그 논쟁 혹은 투쟁이지 않음
논쟁이 없어요;;; 발췌되지 않은 다른 부분에는 있는데 지문에 논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