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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 기억왜곡됨.. 사실 그 때 약을 좀 과하게 먹어서 기억이 희미함 언매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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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끝나면 피곤해서 씻고 폰보고 잠잔 날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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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oat meal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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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좀해주실분 0
작수 46568 6평 14466 9평 23331 10모 11131 올초에 1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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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풀면 4~7분 남는데, 안정 2 굳히기로 다인자/막전위 검산 or 비분리 트라이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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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과 공부한계 내에서 할 수 있는것만 다 하고오자가 최대 목표인듯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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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거같은데…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평가원이나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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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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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11E퀄 국영수 원점수, 오른쪽이 10덮의 국영수 표점 압도적인 화2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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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야자 끝나고 선생님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는데 뭔가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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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에 연속이면 미분가능으로 풀어야하고 14번에 쌩n축박아넣은 좆같은회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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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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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테넷의 수많은 '수능날에만 넘어짐'때문에 정말 내가 뭘 어찌할수없는 인비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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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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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난이도분간도 못하는 허수니까 3년은 더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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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너희들 큰 코 다쳐 진짜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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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이상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부는 비록 잘 안됐지만 그럼에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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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군 개꿀보직받고 거기서 휴대폰 만지면서 놀다가 온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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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 9모 수학: 배고파!!!!!!! 졸려!!!!!! (밥을 5시 4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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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70점대는 되어야 조금 어려운 거잖아. 작년 언론도 전과목 다소 "평이" 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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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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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주일 연기면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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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컷이 속된말로 ㅈ창나서 22, 24 수준에 맞출건 거의 확정인 듯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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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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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내용이 착착 달라붙는 내용이 없는데.. 잘 안외워지고 그냥 지문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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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약 기운인지 전혀 기억에 남는게 없음... 23은 점심 도시락 먹으면서 울었늕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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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만년 2등급들한테는 2,3페이지부터 위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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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이걸 펼친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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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풀이가 돌아가는 것 같아서.. 오류는 없을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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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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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0
어떻게 사셨길래 그렇게 멋질까? 그분처럼 살려고 지금까지 아둥바둥 살았는데 그의 발톱때에도 못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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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있었는데 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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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문제로킬러는여전히못품 아. 하지만 준킬러는 앵간해서는 다 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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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힘들때마다 0
고대브이로그를 보곤 한다 케인tv또한 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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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시발ㄹ어케쳐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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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개념하는데 0
물리는 2,3 지구는 2,3,4,6 가 내신범위라 인강으로 개념떼고있고 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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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매입니다 6모: 90점 9모: 95점 이감, 강k, 상상, 바탕 모두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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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서양에 0
11이 동양인 케이스가 없지 않았던가 싶어용 일단 최근엔 못 본 것 같은데 혹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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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오개념을 내는거냐 걍 내가출제해도 더잘하겠네 라고하면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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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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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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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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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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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야발점 듣는 중인데 어려워서 이미지 세젤쉬듣고 미친개념 미친기분 쎈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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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0
공기에서 수능 냄새나니까 ptsd 오네 다들 주사위 6 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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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1-1 풀어보셈 저기서 문학 더 어려워지고 독서 스피노자 지문 난이도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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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봇치가 사라진 이유 28
제가 때려 죽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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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 23수능 정도 문학 - 24수능 정도 수학: 24수능 정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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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어옴 수능 10000점은 불가능한게 당연하ㅈㅏㄶ아
슈타인님처럼 저도 현역때까지만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고 adhd를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받고 나서 약먹으면서 풀고 순차적으로 3등급 2등급 지금은 가끔 1등급도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약 먹고 나서야 글이 읽혀져서 우선 시간 재지 말고 글 읽고 정보파악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 기반으로 문제 풀고.. 읽으면서도 정보의 목적이나 이유, 과정 생각해보고 글의 전개도 예상해보면서 풀었고 이제 이게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 싶으면 시간 재고 풀었어요 처음엔 평소 시간보다 2배, 평소보다 1~2분 추가, 지정 시간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풀다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주로 어느 부분에서 놓치는지 분석해보고 그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국어 황도 아니고 국어 1등급 고정도 아니지만 슈타인님의 경우를 저도 겪어봤고 너무 공감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긴 오지랖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간 안에 문제 푸는데만 급했던거같아요.. 같은 상황에서 해낸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나네요ㅜㅜ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글 읽는 연습 하고싶은데 사설 주간지같은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평가원 기출이 먼저라고 하는데 기출문제집이나 인강교재에서 겹쳐서 이미 두번씩은 본 지문들이 많아서요..
물론 사설 주간지도 괜찮지만 기출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수능은 결국 평가원이 출제하니깐요!
평가원의 글 원리를 익힌다 생각하고 그걸 사설에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기출 중심으로 사설 병행 느낌으로요!
저도 사설에 너무 찌들어서 기출 다시 보는 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끝없이 양치기 박으십쇼..
그러면 최소한 2~3까진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