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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라 내가 알바해서 번돈으로 두각 단과 듣는데 두각앱 큐알코드인식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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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았는데 적분상수를 잘못적어서 틀린거였음 방법은 존나 정확했는데 십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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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쌤 풀커리 타왔는데요..(인강으로요!) 만족하고 있고 확실히 태도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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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우진히의 뉴런에서 처음 배웠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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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샘이 숙제 졸라많이내서 10지문씩 풀어야하는데 거의 다 빈칸 ,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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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올바원 0
뭐가 낫나요??? 6평 44 9평 50입니다 ㅈㅂ ㅊㅊ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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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충돌일때는 충돌 먼저 생각하자 아니면 식에 루트생기고 난리난다 +운동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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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세계’라는 용어가 있고 어떤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는지 언급하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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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반영비에서 10퍼센트 1->2 가는데 3점 감점이던데 이정도면 큰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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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생긴 사람 봄 12
사람들이 나 잘생겼어요 옷 잘입고 머리 손질하고 멋부려도 절대 뚫을 수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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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먀 85 미적 100 영어2 과탐 96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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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9개 의대서 201명 중도탈락…"상위권 의대로 재진입한 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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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구 수특, 수완도 안하도 기출 한번정도함 수특부터 수완까지 하려는데 지금부터 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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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분명 6
막 태어났었는데 왜 5살인거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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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 8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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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좀 되서 과목별로 한권씩 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설맞이 드릴 샤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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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님등 1
언매엔제하나만추첝부탇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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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뚫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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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등급 75 미적 1등급 98 영어 2등급 물리1 3등급 85 지구1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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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최저 하나 맞춰야되는데 하루 4-5시간정도 쏟아부을수있습니다 사문과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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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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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원점수 화작92 확통92 영어2 생윤48 사문46 화작: 일주일에 이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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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존나 씀 먹다보니 중독됨 중독을 넘어서 이제 필수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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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음주 이슈 8
늦은 기상!하지만~~?지금부터 열공모드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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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계의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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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허수들이 가서 사탐 1등급 따면 사탐이 불지옥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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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 경제 지문이나 경영학 과학 기술 지문 하나 박아놓고 3점 보기에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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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문과(화작,확통,정법,세지)인데 34322나 34332면 최소 어디부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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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日 총리 도전하는 고이즈미의 아빠 따라 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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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빨려들어간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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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5점댄데 상향으로 아무데나 넣을려는데 어디 넣을까요ㅜㅜ 생기부는 생명공학쪽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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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e북 1
이거 실물책 사도 e북은 또 따로 돈 내고 결재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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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혹시 커리어떻게해야할지 도움좀부탁드릴수있을까요? 현재 반수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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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엔티켓 4규 드릴 이런기준이랑 비교해서 난이도 말해주세요(6,9모 기준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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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과나 영상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중앙대는 실기만 봐ㅜㅜ? 국민대랑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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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높공 수논 최초합으로써 연대 냥대 다시 지웡한다 다 뒤졌으 근데 뭐부터 해야되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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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상식 1
MRSA의 위용(?)은 다들 알아서.. 항생제 저항성의 한 예시로 많이 언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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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그냥 한 번에 싸악 풀고 오답을 4세트씩->3일 뒤에 다시 풀어보고 맞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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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
공부랑은 딱히 상관없긴 하지만
저도 옛날에 어무니가 피아노 교습 등록해주신거에 대해 당시에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나름대로의 능력 하나 발견한거 같아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대치 아닌곳을 가야 그런 생각하는 애들이 많을거같은데
물든거지 그냥 후회할 겨를도 없이
ㅋㅋㅋ
이게 보습학원같은데서 진짜 의지도없고 잘하지도않고 그냥 앉아만있다가 가방놔두고 화장실간다하고 집쳐가는 초딩중딩애들 몇명만 보시면 아 이게 어릴때 무작정 뺑뺑이돌리는게 정답은 아니구나 하실거임
물론 잘맞는애들이 있긴해요 동기부여, 재능, 끈기, 인성 모든게 갖춰진 환상적인 애들도있긴함
ㅇㅇ 대치동 엄마들한테 굴려진 학생들 이미지가 스카이캐슬처럼 싸가지 없는 인간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은데 오히려 풀어서 키운 학생보다 순수하고 착함
이게 좋다고는 말할 수는 절대 없지만
잘굴려진애들은 진짜 순해요ㅋㅋㅋ 근데 문제가 위에서언급한 뺑뺑이 잘 안맞는애들은 진짜 성격 장난아니에요 곤조가 하...
물론 걔들이 자라고 성인이됐을때 어떻게 행동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그때시점에서 보면 진짜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서도 자기주장같은것도없고 근데 사람이 말하면 대답도 시원찮고 눈도잘못마주치고 진짜 좀 문제아느낌 너무나요 학원 적응못하는애들은 거의대부분이 이런느낌임
팩트 ㅋㅋ
ㄹㅇ
영어유치원도 예전엔 욕 먹었는데 ㅋㅋㅋㅋ
90년대 이전 대치동 돼지엄마
00년대 원어민, 영어유치원 열풍
10년대 과학고, 영재고 열풍
20년대 메디컬 광풍
과고 영재고 영유는 지금도 열풍이지 않나요..?
당연히 후회 안하지... 공부만 해서 앞으로도 공부만하는 길을 걷게 될텐데 공부만 하는 길을 걷는 도중에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걸 후회할 이유가 없지 다만 공부하는 길 말고 다른 넓은 길들이 많다는걸 알고 나면 어린 시절부터 그런 식견을 넓히지 못했다는걸 후회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감사하지 않을까요
공부하는 사람끼리 모인 커뮤에서 당연히 감사한 애들만 있는건 당연한걸지도 ㅋㅋ..
너가 못보면 존재하지 않는거임?
이게 양자역학인가 뭔가 그거냐
ㄷㄷ
유학 강제로 보내서, 혹은 안 보내줘서 원망하는 애들은 봤는데 공부시킨거 자체는 원망하는 애들 ㄹㅇ 한명도 못 본 듯
대치키드가 부모님 원망하는 프레임 뭔가 신포도 차원에서 생긴것같긴함
애당초 그 지역 그 학군살정도면, 대체로 타고난 유전적 성정자체가 학구적이고, 성장배경도
대개는 먹물 부모님밑에서 자라는데.
보통 부모님도 고학력 고지능자라 본인도
공부 곧잘할테고ㅇㅇ
공부 자체가 아예 안 맞는거 아니면 그렇게 원망안하지.
그리고 그 부모들도 평생 펜대 잡고 의사 판사
대겹 임원 이러고 산 사람들인데 자식이 안될놈 같으면 상당히 냉철하게 판단하지..
인서울도 못 갈 애를 쥐어패서 n수 시키진
않아
음악 미술 해외유학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적성에 맞게 인생 설계함
내가 그 학군(대치쪽)에 살면서 사교육 안받고
초중 쳐 놀면서 보냈는데 여태 가장 후회하고
원망하는 부분임. 그럴거면 뭐하러 여기 집 사서 눌러앉았냐고
난 학군지 출생에 중고등학교때 공부시킨거 원망하는데... 학원 다니면서 머리에 넣은게 없어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