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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찍어본 아기삵) 질문 받아용 안 받는 질문 : 입결, 연봉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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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FEG98hDrz4 감사합니다!! 수미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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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인즉슨 상담기간 오픈카톡을 쓰면 제가 바로 볼 수 있다는 거죠 오픈카톡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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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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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때 커하 찍음 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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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연응통과 고통이 반드시 올해 펑크가 날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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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높3으로 뚫리나여? 9모 국어가 만점이긴했는데 수학땜에ㅠ 탐구 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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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연언홍영이 연대 간판과였고(연경은 당연히 말 할 것도 없이) 그래서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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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언홍영이랑 연심리가 지금에 비해 서울대로 많이 빠졌는데 그 말은 즉슨 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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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역이고 저소득인데 표본도 없고 상담도 힘들어서 도움받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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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컷 0
알려주세용 경제랑 사학이요 경제 96 96 1 1 1 사학 96 94 1 1 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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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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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점수 왜 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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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학 서열 20
일본이 정말 부러운게 건실한 중소기업이 많아서 히로시마 대학 정도만 나와도 취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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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이어 연대 증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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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로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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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
대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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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원자 전부 합격시키고 향후 5년간 모집 안하는게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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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8, 29, 30 답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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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댓값 구하는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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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회없이 쓴거 같은데 일단 수능준비하게 잊고있어야지.. 나는 된다..! 나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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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과 학교 측에서 구성원들로 하여금 엄밀한 논리와 유연한 사고,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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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2021 연경 보낸 학생 이야기 5
2021 연경 빵이 아니라 핵빵이 보이는거임(믿거나 말거나) 그런 상황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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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주면 바닥 다 혀로 햝으면서 감 논술논란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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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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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입시를 원하시면 재시협 요청한다고 의견 전화 부탁드려요 공식적으로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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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노어노문학과 다니시는 분 있나요?? 김진규 교수님이 국내 러시아 학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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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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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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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는 6만원 내면, 논술고사 딱 한번만 보지만 6만 5천원으로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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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 응용통계 11
쓰신분 있나요? 한명도 못 봄 ㅠ 연논 연세대 응통 응용통계학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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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은 연대 비방문이 아님. 연세대한테 더 나은 해결책 제안할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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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틀렸는데 어디서 틀렸는지를 모르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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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심심하면 또 다시 돌아올게요~ 시험기간은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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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햐서 ㅇㅈ 15
과제 너무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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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컴퓨팅학과 지원했는데 1번은 계산 미스 났고 2번은 못풀었고 3~5번은 일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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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질과 내 경험에만 의거하여 작성한 글이니 잘못 알고 있다든지의 것들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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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어 연구소 Team. KUKLL 입니다. 10평이 코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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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는 역시 똥글이야 10
재미따 중간고사 끝나면 다시 훌리짓할게요 제가 억빠했으면 하는 학교 알려주세요 검토하고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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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논 논술 수리논술 ] 연세대 돈도 많은데 시원하게 위로금 100만원주면 좋겠다 4
그리고 연대 지원하지 않은 사람들도 공감했으니 50만원이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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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논술 4
혹시 보건정책관리학과 쓰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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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준비 할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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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파이널 커리 안하려다가 할까 고민중인데 누구 들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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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4
관리가 왜이렇게 부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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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 삼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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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벽장 뒤져서 먼지 잔뜩 묻은 성적표 꺼내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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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이번에 봤는데 그냥 현장에서 시험 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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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닉넴왜그러노
ㅋㅋㅋㅋ우울할 때 지었나봅니다
고3이 기계도 아니고 잠깐은 숨돌릴수있지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
뭐 본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부산은 왜내려오심? 할거 없는디
제가 부산에서 살다가 아버지께서 서울 쪽으로 이사가자고 권유하셨고, 마침 정시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심해서 (쌤들 꾸중) 자퇴하고 친구랑 노는 거 딱 참아보자 하고 이사 와서 여기 주변엔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같은 일상 속에서 웃겨줄 친구 하나 없으니까 되려 서울 아무것도 좋을게 없더군요 ㅜㅜ
근데 굳이?싶음 어차피 좀만 참으면 겨울에 실컷할수있잖아요 쉬고싶으면 잠이나자셈
부산 내려간다는 에바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