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북미쪽 미국,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 생각하는 분들없나요?
지금 돈을 다시 벌고 있고 10,20,30대 시절 외국인들과 함께 지내면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20대 때는 미군들과 함께 여행도 가이드 해주고 국토종주 4대강 종주등 제주살이 1년 한국 관광공사 무역 투자진흥공사 창업진흥원 근로복지공단 신용보증재단등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우수인턴도 하였지만 선생님이되고 싶다는 아직도 어린 생각을 갖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권 추락 및 학교 아동학대 당하고 초등학교 4학년때 게이한테 강간당하고 중고등학교 대학생 시절 심한 범죄를 당하고 전적대나 교대에서 왕따 기수열외 명예훼손등 협박 강요등으로 범죄를 당해 참고 지내다가 중퇴하였고 솔직히 실력은 출중하진 않지만 관광, 무역, 미술,지리 분야에 꽤 많은 지식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통받아 죽을거 같아 한동안 놓았던 영어,일어,독일어를 다시공부하고 있고 관광통역안내사를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충남대학교 외국인 교수님이었는데. 여러 외국인이 왔을때 정확하게 니즈와 고충을 파악하고 처리해줄수 있고 낯선 사람과 대화하면서 쉽게 풀어나가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도 하였고 그들의 고충이나 유학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미국에 미군 친구들과 캐나다에 친구가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새로운 곳으로 가서 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희망이 없고 나쁜 쓰레기 같은 사람들 한테 당하면서 살아가야 된것도 너무 괴롭고...
개인적으로 매브니 미군입대를 대학생때 고려했었으나 지금은 막혀있는 상태이고 미군에 입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텐더로 이민 비자 받아서 일하고 싶은데. 미국이나 캐나다 쪽에서 사셔본 적이 있는 분이 있을까요?
미군 친구들은 제가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이 있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캐나다가 복지가 잘되어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열려있으니 캐나다로 가는것이 어떻게냐고 하고 이태원에서 바텐더로 일하면서 캐나다 사장님 부부와 아드님들의 이민이나 유학 추천을 받았습니다. 한국이 싫고 여기가 진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과 한국사회에 대한 불신과 부패한 것에 환멸 느끼고 있고 제 성격상 맞지않고 경쟁사회가 너무 힘들어서 북미쪽으로 이민을 가서 살고싶어서 준비 하고 있어요. 캐나다 친구도 이민 와서 그냥 자기 사는 집에 홈스테이 라도 해볼래 하는데. 그 부모님이 제가 성실하고 일 잘하고 손님들에게 잘 해줬던 착한 애라고 하시면서 기다리고 있어줄테니 충분히 생활비 모아서 오라고 하십니다. 한국을 떠나고 싶습니다. 1년간은 일할 생각이고 돈 모아서 캐나다로 가고 싶네요. 사주는 역마살이라고 하는데.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하면 붙어있는 자살귀도 한이 풀어져 큰 돈은 아니어도 남은 인생을 잘 지낼수 있을거라고 보살이 애기 해주더라구요.. 꽤 오래된 생각이지만 이민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없이 오토바이 카페나 사이버 스토킹하는 악플 달러오는 미친새끼들 빼곤 다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이제 수능이 1주일도 안 남았죠 ㅠㅠ 아마 이제...
-
고대의대 가고 싶었서 요즘은 연구중심병원으로 포커스 맞춘 것 같던데 고대의대가...
-
국어 낮2 높3 목표인 높4 인데 순서 어떻게할지ㅜㅜ 2
지금 독서론 화작 독서 문학. 일케 푸는데 시간 좀 촉박해서 수능때 어렵게 나오면...
-
이새낀 병신인가
-
지금. 일어났다
-
오늘 공부 완료 14
지치고 힘들고... 그럼에도 해야죠
-
언매한거 보람있게 만들어주세요 평가원햄들아
-
이제 화작 많이틀려야 1개네 재수없을때는 3~4개도 틀리던거가
-
요아소비아이묭바운디즛마켄시 기다려라
-
저녁메뉴추천좀 돈까스집 문닫음ㅡㅡ
-
가형표본으로 만표145 1컷 80중반이던데 교육과정 이런거 고려안하고 표본수준이동만...
-
큐브 질답해주다 보니 특히 사문은 개념의 정의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혼동하지 않고...
-
지구 엄샷엄킬 0
엄샷엄킬 푸는데 이거 난이도 원래 이럼?
-
나만 당할 수 없지
-
231114처럼 극한에 극한 끼워넣는 순간 어? 어어??하다가 직관적인 풀이는...
-
제발 알려주세요 0
영어에서 빈칸추론이 정확히 몇번인가요?31번,33번,34번인가요
-
별로임? 야시꾸리한 인스타 인플루언서들 말고 걸그룹이나 배우나 그냥 가수같은 이런...
-
1컷 91짜리 맞아요?? 2회보다 더 어려운 것 같은데..
-
삼각함수가 젤 싫어 ㅅㅂ
-
6,9수열 냈는데 수능은 왜 다시 삼차함수임? 이럴거면 6,9평 왜봐요? -> 이런...
-
졸려ㅕㅕㅕ 2
잘까
-
근데 의대정원늘리는거 오르비언들입장에선 땡큐아님??? 11
원래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는것처럼 들어가기힘들다는 메디컬이 바늘구멍보다 좀 더...
-
문제 짜증나네 ㅅㅂ ㅋㅋ 그땐 수학 ㅈㄴ 못할땐데 역시 사람은 수능때 각성이..
-
올해 건 없나? 특히 시험장 인원 한 고사장에 6x4인지 7×4인지 궁금한데.
-
사문 실모 3
올해 사문 실모 중에 좀 어려운 거 ㅊㅊ 부탁드려요. 1컷 40초반 정도로 어려운...
-
6 2
등 갤주를 넘은건 처음같은데 진짜 뻘글 많이 썼구나
-
저녁 맛있게 먹으세요
-
오늘의 공부 0
이감 6-9 86점상상 5-10 92점 설맞이 시즌1 1회 84점 영어 서바 14회...
-
현재 고2이구요 모의고사 성적은 계속 2등급 턱걸이로 받고 있습니다 현재 현우진쌤...
-
대충 배경지식 있어야 접근이 될 거 같은데..
-
삼각함수 그래프에다가 뭐 삼각형 넣고 기울기 넣고 지랄하는문제들 4
안보이면 3대4대5 비율로 찍으세요 대부분 그게 답이더라구요
-
내가 문제랑 지문 써서 내면 그게 몇년이고 계속 회자됨 수학 탐구 <<< 얘는...
-
제발 어렵게만 나와다오 화작 1컷 96의 악몽은 다시 겪고 싶지 않다...
-
걍 복잡한게 아니라 발상도 못하게 내는게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이런 발상은 다항함수...
-
X->1+ 에서 +는 우극한이란 의미인데 왜 그래프에서 특정 값을 향해 위에서...
-
그거 수능에 나올 확률=22번삼각함수일확률 맞음?
-
1. 자주독립을 꿈꾼다. 2. 무력투쟁을 통해 쟁취한다. 3.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인다.
-
갑자기 팟 하고 떠올라서 축돌려서 구 중심을 0,0,5로 두고 풀엇더니 쉽게풀리는
-
님들 님들 1
제가 낼 5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1시에 보통 잠을 자요... 4시간 반이라도...
-
북극성의 위치가 뜻하는것이 무엇인가요? ㄱ만 처리 가능하고 ㄴ,ㄷ,ㄹ은 답지를봐도...
-
작수 시간재고 풀어본적은없음
-
국어 지문 기조 변화 칼럼 읽는데 넘 재밋다
-
수능22번수열출제기원 15
1일차
-
https://www.youtube.com/shorts/nrFQfGHfozg
-
안정액 0
수능 5일전부터 안정액 먹으려하는데 평소 기말 4일볼때 안정액 효과 긴장적절히 되고...
-
156일차
-
의대 내년에도 휴학해야되는거면...
-
쪽지로 사진 보내주시는 분께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