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성비판 영어주제문제(수요있는 공급2)
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이제는 수요있는 공급이네요.. ㅎㅎㅎ
마찬가지로 실천이성비판의 일부분이며, 오늘은 주제문제 이기에
원문을 그대로 살려서 문제를 제작했습니다.
두뇌의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후후
혹시 해설을 원하시면!!! AQUA 형식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다음 중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스포방지단어!
Primacy (우선권) - 명사
Prerogative (특권) - 명사
Subordinated (종속된) - 형용사
Inferior (열등한) - 형용사
Faculty (능력) - 명사
Principle (원리) - 명사
Speculative (사변적인) - 형용사
Cognition (인식) - 명사
A priori (선험적) - 형용사
Practical (실천적인) - 형용사
Determination (결정) - 명사
Consistency (일관성) - 명사
Extension (확장) - 명사
Affirmation (선언, 확인) - 명사
Contradict (모순되다) - 동사
한글해석
정답 5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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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명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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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수는 1~2등 7칸 심지어 8칸 건수는 4칸 불합격ㅜㅜ 진짜 억까아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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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계속 꼬리털리고 위상 더 박살나기 싫으면 인문 어문 농대 싹다 계열제로 돌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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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허하다 1
이제 내 목표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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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해보려하는데 몇명을 감안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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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생이 0
오늘 내일 할것도없고 그러니까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것도 몰랐고 왜이렇게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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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공대 가고 싶어서 자율전공 인문 (5칸에서 현 3칸..)을 넣을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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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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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썸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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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변표 1
사탐 백분위 둘다 99한테는 좀 상황이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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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찾아보긴 했는데... 완전 쉽다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다 시험/면접 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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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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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선호도 떨어져서 지원안하는거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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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타 학과랑 평균으로 칸수합격률 보여줘서 5칸 합격확률 48퍼 이지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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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보고 다군 성글경영 어렵다고 하는거 보니까 갑자기 신뢰도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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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좆같다 1
내 성적으로 중앙대를 가야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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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과계는 1차추합 안에 붙을듯 2.인과계는 쓰기 아까움 경영은 반반 근데 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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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죽일 거 같아서 못하겠는데 저 세무사 일 개잘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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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정밴가 근데 물리가 개싫은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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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13
성뱃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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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언매1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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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0
이번에 수능을 잘 못본 학생인데 국내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재수를 하는게 낫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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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이 하나도 없어서 계속 뺑뺑이 돌아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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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5배수 면접 폐지로 이전보다 정시 이월 감소 상대적으로 연세대 정시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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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추천받습니다 30
일단 서울이 낫겠죠? 요샌 네이버가 다 광고천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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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봤을때는 홍익대 걸치는거같긴한데..혹시 상향으로 지를만한 학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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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관 대기 0
바자관 대기로 넣었는데 언제쯤 될까요? 이번 겨울방학에 가고 싶은데 완전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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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변표 3
뜨기전 906.42에서 907.03으로 바꼈는데 ㄱㅊ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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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이 정상화 시켜서 우리 그만큼 나중에 더 살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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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풀커리 타고 드릴 풀려는데 드릴드1,2에 드릴5까지 풀면 이미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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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가 좋다 7
난 아직 20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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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 2
210명 뽑는데 663등 붙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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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대 석 열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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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임 4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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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9살이야 6
아직 20대 아님 팔팔한 젊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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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솔크라 포기하려 했는데 저번주 주말에 어쩌다가 마음에 맞는 사람 만나서 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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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식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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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예약함요.. 제 인생 첫 파마 드디어 이 걸릭적거리는 앞머리 치울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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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 캠퍼스 라이프 즐기기 ㅆㄱㄴ 근데 취업을 못함 취업하려면 대외활동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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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인줄;; 3
후 안경 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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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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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기준 고대 6칸 연대 5칸주네 뭐지… 심지어 연대가 좀더뽑는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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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다니다가 건강때매 자퇴하고 몇 달 재활, 1년 빡세게함 수능 좀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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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을사년에서 을씨년스럽다가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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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말고 없는거같은데 생윤 안하면 그만아닌ㄱ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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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는 있었는데 안보이네
잘 풀고 갑니다! 칸트 철학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한데 이렇게 풀어주셔서(解) 감사합니다!! 영어 연습까지 할 수 있는…와우,,
이런 관심이 저를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리 -> 이성 -> 행위
대강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선지 들어갔는데 5번이 반짝반짝 거리네용!
선지판단 헷갈리게 출제하면 킬러일 거 같은 냄새가 스멀스멀... 모르는 단어가 넘 많네요 ㅠㅠ
마자요.. 단어가 조금 어려워서 제가 밑에 첨부했어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원리(우선권), 우선권의 관심(interest)로의 확장, interest와 연관된 reason으로 읽으셨으면 잘읽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