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시행 전국 연합 학력 평가 동사 분석
2024년 3월 28일 학평 동아시아사 분석.pdf
<총평>
문제 난이도를 논하는 것이 의미 없을 정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단답형 문항이 주를 이루었고 그마저도 기출 문항에서 문제 은행식 출제를 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마무리했다면 별다른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분석>
단원과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선택지를 간단하게 해설하였습니다.
더불어 2025 기본 개념 교재와 수능 특강의 내용 기술 부분을 수록하여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답을 확인하는데 집중하기보다 출제 주제와 연관된 개념 확장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예시>
<앞으로의 학습 방향>
평가원 주관 시험과 각 교육청에서 출제하는 학력 평가는 여러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3월의 점수와 등급은 학습하는 과정에서 방향성 확인에는 의미가 있겠지만 그 자체로는 평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습을 간단히 평가하여 문제점이 있다면 교정하고 올바른 방향임이 확인되었다면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됩니다.
이제는 6월 모의 평가를 목표점으로 잡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예상 점수와 등급을 정해 세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동아시아사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개념 정리임을 명심하고 열심히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동아시아사를 선택하고 학습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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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ㅣㅋㅋㅋㅋ 예전 기사이긴 한데 진짜 웃음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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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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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정도 뜨는데 영어 실모 50회 풀고 가면 1나올 수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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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인데 새벽에 오르비에서 노는 수험생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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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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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어 실모 유기하고 핀셋모고 유기하고 사탐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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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6모 현장 응시 못함.. 7덮 8덮 다 2 뜨고, 9모는 1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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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오르비 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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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스킬은 평가원의 이치를 깨우쳤네 수능에 이겨 쌓은 공이 이미 많으니 만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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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런데 헤갤 나오기전에도 같은 의미 다른 표현끼리 의식해서 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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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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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아무리 몇년 박아도 성적 향상이 크지 않은데 누구는 몇달 안에 단기간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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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바라는 점 15
너무 길면 쓰기 귀찮으니까 적당히 짧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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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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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발짝 가지런히 발걸음을 옮긴다 이거 05들 인생최초 모의고사였는데 ㄹㅇ깊은 울림을 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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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승효는 4등급 5등급 타겟 강사고 4 5등급이 N제푸는거는 좀 투머치하고...
1번 어려웠어요ㅠㅠ
룽산 문화에 대한 개념 정리가 안 되어 있었을까요?
농담이고 가볍게 눈풀했었는데 다원커우 보자마자 4번 찍었는데 ㅋㅋㅋ 현장응시해서 제대로 봤으면 맞췄을 듯 하네요
네~ 제가 너무 진지하게 반응했네요. ㅋ
평가원 기출 중에서 가장 난도 높다고 평가하시는 기출이 어느 부분인가요?
기출 연도, 출제 단원 중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기출 연도요!
개인적으로는 2018년 수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과서 개편이 꽤 있었던걸로 알아서 2106 이전은 아예 안 보고 있는데 그 이전 기출도 봐야할까요? 2106~2411 중에서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연도 추천해주세요!
개정 교과 이후의 평가원 기출은 대동소이합니다.
기출은 난이도보다 제시 자료, 선택지 표현 방식에 중심을 두고 학습하는게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