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특강 독서 소재 정리
올해 수특 독서를 훑어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찾아보기 편하게
소재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1 노직의 최소 국가론 (p 11)
2 의사 결정과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 (p 13)
3 연륜 연대법 (p 17)
4 헬리콥터의 회전 날개와 양력 (p 21)
5 이자율의 최고 가격제로 인한 영향 (p 24)
6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p 27)
7 서구 자연 철학에서의 공간관 (p 31)
8 예술 제도론 (p 36)
9 고프먼의 사회적 상호 작용 (p 38)
10 펄서의 발견과 원리 (p 41)
11 콜먼의 합리적 선택 이론 (p 47)
12 김부식의 삼국사기 편찬 (p 54)
13 바흐친의 크로노토프와 연극 (p 58)
14 코나투스 (p 62)
15 보들레르의 현대 회화론과 마네 (p 67)
16 개화기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인들의 생각 (p 71)
17 과타리의 생태 철학 (p 76)
18 지멜의 예술론 (p 81)
19 러시아 절대주의와 구축주의 (p 85)
20 조선 시대 종합 예술로서의 봉래의 (p 88)
21 에스포지토의 주권과 면역 (p 93)
22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 (p 97)
23 기정진의 이기론 (p 101)
24 칸트 철학에서 숭고의 문제 (p 106)
25 아웃소싱 (p 111)
26 리처드 에머슨의 교환 이론 (p 115)
27 물권 변동과 담보 물권의 특징 (p 120)
28 재판매 가격 유지 행위의 금지 (p 124)
29 이론적 관점에서 본 지구 환경 정치 (p 129)
30 특허권 침해로 인한 손해액 추정 (p 134)
31 경제 성장 모형 (p 138)
32 채무의 변제 (p 143)
33 투자 옵션 모형과 재고 투자 모형 (p 148)
34 무제한적 노동 공급과 노동조합 (p 152)
35 예금 계좌 대여와 형법상의 방조범 (p 156)
36 독점적 경쟁 시장 모형 (p 159)
37 기본권과 제도 보장 (p 164)
38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 (p 170)
39 무한 개념의 발전 과정 (p 174)
40 미세 조류와 바이오 연료 (p 179)
41 군집의 다양도 지수와 천이 (p 183)
42 암세포의 증식 (p 188)
43 골딩햄의 음속 측정 (p 192)
44 지자기 연구와 퍼텐셜 이론 (p 196)
45 콤프턴 효과 (p 200)
46 점도에 따른 유체의 분류 (p 203)
47 반도체의 전기 전도도 (p 206)
48 결정화 기술과 결정 성장 이론 (p 210)
49 주산과 컴퓨터의 보수 (p 214)
50 블록체인과 암호 화폐 (p 218)
51 미국의 정치 체제와 민주주의 (p 223)
52 중국의 사의화와 조선 후기의 회화론 (p 228)
53 조선 시대의 대동법과 현대의 조세 원칙 (p 232)
54 과점 시장에서 기업 간의 경쟁과 균형 (p 236)
55 인공 지능과 형법 (p 241)
56 우주 자원 개발과 국제법 (p 245)
57 법의 이념과 민사 법률 관계에 적용되는 법 규범 (p 250)
58 효율적 계약 파기론과 채권자의 협력 의무 (p 254)
59 쿤과 파이어아벤트의 과학 철학 (p 259)
60 통증과 통증 관리 (p 263)
61 EPR 역설과 상자 속의 시계 사고 실험 (p 268)
62 로지스틱 회귀와 서포트 벡터 머신 (p 272)
63 직관주의와 정의주의 (p 283)
64 과두제의 철칙 (p 286)
65 아리스타르코스의 계산 (p 289)
66 국가의 중립성에 대한 상반된 입장 (p 298)
67 데넷의 지향계 이론 (p 303)
68 생체 내의 화학 결합과 창발성 (p 307)
독서론 등 일부 누락된 것들이 있으니 연계 교재 전체를 다
보는 것을 권장하며, 각자 자신이 약한 분야는 더 신경 써
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빨강색은 대충 찍은 뇌피셜
선별입니다. 아무튼 뭐가 나오든 다들 열공하셔서 좋은 결
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6은 너무 적고 45는 너무 많은 느낌 그래서 45점 백분위 95 아닐까 예상...
-
4수는 선택 1
3수까지 했고 이번에도 개같이 망해서 4수할까 생각중임 현역 때는 공부 안 해서...
-
다들 그보다 후하게 예측해서 좀 인지부조화 걸렸음..
-
사설3에서 수능1 사설1에서 수능3 내가봐도 좀 이상함ㅋㅋㅋㅋ
-
국어 수학 2~3정도 영어 사문은 1~2정도(거의1) 화학에서 사탐런 하려고 하는데...
-
제일 중요한 건 4
집중력임
-
수능이 끝나고, 각 입시기관별 분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선택과목이 나뉘고,...
-
J는 검사인 Y를 꼬셔서 #~#
-
앞으로 과탐계의 쌍사는 화1물1이다 이상.
-
집밖은 위험하지만 그래도 노력해보기로 했음!
-
건동홍이 가능하구나 과목은 화작확통생윤사문이었음
-
휴 시간 옮겼다 4
점심시간 확보 완 옮겼더니 나타난 십자가??? 오...
-
쓰니들아 1
뭐해
-
기술:엔트로피 부호화 인문:가능세계 과학:개체성 주제통합:바나나 경제:오버슈팅...
-
내 이야기 아닌줄 알았는데 올해 사설 포함 모든 시험 중 수능을 제일 잘봄 이감...
-
ㅠㅠ
-
팔로우해주세요.. 맞팔해드릴게요..
-
한 번 포텐 터지면 이만큼의 효자 과목이 없는데 그 포텐 터지는 시기가 수학처럼...
-
날이 너무 춥다
-
아로하 들을 때마다 감탄함 게이아님
-
그냥 주인공이 스쿠나 먹어서 개쌔진다음에 저주들 패는 애니같은데 이게 뭔재미지
-
전전 가려면 둘중에 어디로 가야함??
-
ㄹㅇ 4년만에 하니까 운동 다이어트>>>>>>게임임ㅋㅋ 운동과식단으로살을빼보자
-
올해 막판에 상상 국바 월례등등 엄없회차 폼 비정상적으로 좋길래 잔뜩기대하고...
-
난지금약자인데 2
노약자석에앉고싶다
-
날짜만나오고 시간이 안나와요
-
ㅈㄱㄴ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배 롱 들어갔다가 뭔가 쎄해서 바로 나왔는데 자고...
-
둘 중 어디 입시가 빡셀까요? 진로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
일단 기하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는 공부 조금하고 날로 먹기 위해서임 (뇌피셜)...
-
20,21살의 풋풋함은 사라지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대부분 성형이나 과한 화장으로...
-
지하철타고 편도 15분인데 한번더 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
그남들아 ㅋㅋ 동덕여대는 해방되지않는다 익이 ㅋㅋ 14
어그로 ㅈㅅ 이성적이면 동홍 낮은과 ㄱㄴ?
-
원래 만표는 23페이지 난이도로 결정되는데 중위권 학생들이 23페이지를 얼마나 잘...
-
예비 고3이고 생지런한 사람인데요 내신베이스(마더텅, 수특 한바퀴)이고 유전문제...
-
[이동훈t] 2026 이동훈 기출 교사경 편 예판 시작 ! 5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
ㅆㅂ 톰 마타 둘다 놓쳤노
-
수학 22 26 30을 다풀어놓고 실수땜에 11점을 날리기 진짜 정신병걸릴거같다.....
-
과탐 2개셨던 분들 -> 사탐 하나 낄 의향 다들 있나요
-
재종 장점 5
재종다니면 어떤점에서 좋은가요? 내년에 수능을 볼 것 같은데 독학할지 재종갈지 고민되네요.
-
경제 사문 만표 73 기원 ㅋㅋ
-
놀랍구만
-
1너무많이 나와서 멘탈 박살남 ㅋㅋㅋㅋ
-
제발
-
과탐 가산점 안 주는 14
대학 있나? 스카이 서성한에서 고대 인문계열은 과탐 가산점 주나?
-
진짜 ㅈ고인것같은데
-
수능때 2틀해서 45 ㅅㅂ 하
-
남자고 키 187cm 82kg면 돼지임??? 헬스하는 몸이고 체지방률...
빨간 글씨는 뭘 의미하나용??
본문에 쓴 것처럼 '빨강색은 대충 찍은 뇌피셜 선별' 입니다. 그냥 제 눈에 들어오는 소재들이고 이것들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하 그렇군여... 갠적으로 20번은 너무 싫던데 가능성이 있나보네여..
저도 싫어하는 소재이긴 한데 역시 본문에 쓴 것처럼 "각자 자신이 약한 분야는 더 신경 써서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