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 개인적으로 올해 인터넷수능 2에서 좋은 지문들
2015 인터넷수능 2 영어 좋은 지문.txt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689657&page=3
(미리 읽어두면 좋은 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702941&sca=&sfl=&stx=&spt=0&page=0
(2015년 수능특강 영어 편, 이 글 시리즈를 작성하기로 결정한 이유)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706264&showAll=true
(2015년 인터넷수능 1편)
이번엔 인터넷수능 2에서의 좋은 내용 지문들 리스트입니다.
매번 제가 작성한 글이 여러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남은 수능완성 - 유형편 실전편 - 편도 잘 정리해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존 글은 물론이고 이번 글부터 좋은 지문들 관련 글 제목에 [플랑] 이라고 말머리 달아놨습니다. (제 글을 확인하기 쉽게하기위함)
※ 수능완성은 유형편 실전편 따로 나눠서 포스팅 예정입니다.
※ 나중에 가능하면 수능에 연계될 것 같다 싶은 지문 리스트도 작성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100% 장담은 못하나, 각 지문별로 정당한 근거 정돈 추가예정)
※ 참고로, 리스트에 있는 지문은 수능 연계 가능성을 '배제'함을 전제합니다.
즉 연계 가능성이 높은 지문도 있고 낮은 지문도 있다는 얘기죠.
※ 왼쪽의 별 갯수는 '개인적으로' 그 지문에 대해 생각하는 중요도입니다.
※ 각 지문별 <>에 있는 건 소재 그대로를 작성한 경우도 있고 제목을 조금 바꿔서 작성한 경우도 있습니다.
※ 추가 괜찮겠다 싶은 게 있으면 덧글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 지문을 수록된 순서대로가 아닌 각 카테고리별(Tip, 교훈, 심리, 사회현상 등)로 나눠서 정리)
※ 밑의 리스트는 '2015년(2016학년도 수능 대비) 인터넷수능 2'에 수록된 지문들입니다.
(2015로만 작성할 경우, 2015년에 나온 책인지 2015수능대비(2014년에 나온) 책인지 중의성이 생길 여지가 있어 작성했습니다.)
1강 5 -
6 - ★
7 - -
2강 1 - ★★ - 현대 사회를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4 - ★★★
5 -
6 -
7 - ★
3강 1 - ★★ - 현대 사회는 과거와는 달리 박식한 사람이 대거 증가했기에 중요한 지문이라 생각합니다.
3 - - 중요한 지문이긴 하나, 이 지문에 대해 감정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5 - <10대의 역동적인 정체성 변화>
6 - ★★★ - 내용 이해가 조금 어렵기도 하고 이걸 이미 알고 지문 내용을 역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얘기하지 않을 수도 있을듯...
4강 1 - ★★ - 이익은 상사에게, 손해나 비난은 자신에게 가는 현상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 있어 중요한 지문이고, 인수 1 19강 11번 지문과 같이 보는 걸 추천합니다.
3 - ★★★
5 - - 영어를 좀 더 심화해서 공부하려는 분께 추천합니다.
6 -
5강 2 -
4 - ★
6강 4 -
7~8 -
7강 2 -
3 - ★ - 정리 tip이라는 측면에서 내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8강 4 -
5 - ★
6 -
9강 4 -
6 - ★★ - 개인적으로 타인에게 공유해도 좋은 건 왠만하면 공유하는 편인데 그 이유중 하나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10강 2 -
4 - - 빵을 좋아하는 분들께선 흥미롭게 읽으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11강 2 -
3 -
4 -
6 - ★★★ - 저는 경험이 없어 모르겠으나, 흔히 얘기하는 소개팅이나 미팅이 여기에 적용되는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7~9 - ★
12강 1 -
3 - ★
7~9 - ★★★ - 지적받는 걸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분들께선 이 글을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13강 2 - ★★★ - fast learner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현대 사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문이라 생각합니다.
3 - ★
4 - ★
6 - ★★
7~8 - ★★★ - 현대 사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편한 진실 중 하나를 잘 보여주는 지문입니다.
14강 13 - ★
15~17 - ★★ - 내용도 좋으나, should의 문맥적 당위성(이야기 문맥 상 당위성이 있어 should의 목적어 뒤의 동사를 원형으로 써야하는 경우)이 있음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
15강 1 - ★
4 - ★★
5 -
7~8 -
16강 9 -
10 -
14 -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짝수형 4번자리 0
짝수형인건 좀 그런데... 감독관 바로 옆 아닌건 다행임 수능 처음봐서 모르는데...
-
운도 지지리도없지 왜 하필 오늘.....일어났는데 목좀 따갑고 나른하길래 병원갔더니...
-
과목 ㅇㅈ 0
렛츠기
-
아 걍 사문할걸
-
접수번호 짝수 0
누가 수험번호도 짝수라고했냐 ㅋㅋㅋ 덕분에 긴장 오지게 탔다. 응 개같이 홀수야~~~~~~
-
꼽껴서 급식 함 먹을랬는데
-
흠.. 수험표는 이미 받음
-
내가 둘 다 가져감
-
피곤하고 그래서 컨디션 조절하려고 1시간정도 자려는디 그냥 공부하고 피곤한 상태...
-
ㄹㅇㅋㅋ
-
팀홀수화이팅 5
드가자
-
4년만에 홀수네 0
영어 불이면 찍특 안먹히나요
-
교육청 독서에서 나온 소재가 수능에 또 나올수있나요? 0
예를들면 교육청에서 써먹은 과학기술이 수능에서 나온다거나 평가원이 그런것도 고려하나??
-
믿말님 1
연계 안 해주…? 심..???… 제발
-
홀짝홀 9
-
답 배치가 많이 다른거 체감하심? 특히 국영
-
ㅇㅇㅇ
-
나만 그런 걸까요
-
이거맞나 학교에서 1시긴 넘게 기다려야되노
-
n수생들 혹시 0
전에봤던 수험표랑 완전 똑같은 사람 있어? 오늘 수험표 받았는데 수험번호랑 홀짝,...
-
짝수형 ㅇㅈ 8
사실 3년 연속 홀수형임
-
운세 봄 0
ㄱㅆㅅㅌㅊ인데?
-
내 기억상에는 있었는데
-
시험 앞두니까 너무 헷갈리는데 정확하고 명료하게 설명해주실 사문황 분들 계실까요?….
-
ㅂㅂ 내일봐 0
난 이만
-
파본 시간 이후 omr카트 시험지 위에 올려놓잖음 그거 올리기 정에 눈풀 2개 정도...
-
ハニ 세로 가로로 선 두 개만 찍찍 그으면 완성 ㅠㅠ 개커여움 ㅋㅋ
-
ㅈㄱㄴ… co2랑 암모니아 말고 물도 노폐물로 치나요?
-
전수해줘
-
학교마다 틀림??
-
아 어떡하죠 고사장이 집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라 고사장 확인하자마자 카카오택시로...
-
나 짝수걸림...
-
짝수형이네 ㅋㅋ 2
올해 짝수형 만점자 +1
-
어제 독재에선 에어컨킴ㅋㅋ 내일도 이날씨면 안키지않을까
-
(아실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22학년도6월 ~ 25학년도9월 평가원 시험 중에서...
-
저녁에 올린다고 했는데 제가 어제 저녁에 뻗어버려서 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 검색의...
-
영어 2
읽는 속도 개느려서 어처피 빈순삽 버려야되는데 빈칸1111 순삽4444 이런식으로...
-
1년간의 여정을 잘 마무리짓길 기도할게요
-
수능날 화장실 0
앞문으로 나가요?
-
다리떠는사람 2
수능 시험 중에 다리떠는 사람 거슬리면 감독관한테 말해도 되나요? 아님 걍 참고 봐야되나여
-
ㅇㅈ 10
3년 연속 홀수형 ㅅㅅㅅ
-
못해...늙었어..
-
오늘 둘 중에 뭐할까요??
-
또 짝수네 0
작년에 짝수형+버스 타고 집에서 1시간 30분 걸렸었는데 올해는 짝수형+버스 타고...
-
알랴주세요
-
옯끼야아아아아ㅏ아악!!
-
ㅇㅇ진짜죽으면됨
-
시험실 위치정도는 알려줘야되는거 아닌가
-
나쁘지 않은듯? 근데 28명이면 간격 좁지 않나 은근
천사인듯...
1004 ㄷㄷ
요약글 읽으면서 모두 생각이 나서 뿌듯함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