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문 T] 수정, 국어코딩 수업 1/14(일) 개강
미리보기.pdf
올해 계획 | |
이해국어 |
올해도 무료로 제공할 컨텐츠가 있습니다
특히 S&P 같은 경우에는 해당 방법론을 활용하여 2024년도 분석자료도 만들어서 배포할 것이고
또 한편으로 집에서 해당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도 만들 생각입니다.
실제 AI를 통해서 많은 분석자료들을 만들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오르비에 올릴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팔로우&좋아요 부탁드려요~
(첨고) S&P 칼럼들
Simple! 문학을 뚫기위한 첫 걸음!! (칼럼 #1): https://orbi.kr/00065995327
How? 오답률을 활용하는 방법 (칼럼 #1): https://orbi.kr/00066113147
Omit! 생략된 부분을 찾아야 한다 (칼럼 #1): https://orbi.kr/00066356866
Word! 국어 공부의 기초, 단어 공부하는 법 (칼럼 #1): https://orbi.kr/00066356951
&
Pattern! 읽기, 나를 알아야 이긴다!! (칼럼 #1): https://orbi.kr/00066173512
Reasoning! 이것만은 알자!! 글의 구성원리 (칼럼 #1): https://orbi.kr/00066246813
Open! 2024학년도 9모가 남긴 문학 해석 열쇠 (칼럼 #1): https://orbi.kr/00066369311
Vector! 수능이 남긴 문학 해석 열쇠 (칼럼 #1): https://orbi.kr/00066357041
E중성! 문제에 숨어있는 논리적 구조 (칼컴 #1): https://orbi.kr/00066369367
컨텐츠에 대한 반응 | |
이해국어 |
AI를 활용하여, 지난 2023년에는 총 5 차례의 무료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수업에 현강으로 오셨던 학생분이 감사하게도 인터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작년도에 제 이벤트 클래스를 참여한 친구분들도 제게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사족)
한 학생 분이 교재에 대한 후기를 보낸 내용도 있는데
전에 가상 서버 돌리다가 컴터가 텨져가지고 ㅠㅠ
이번 국어 코딩에 대하 | |
이해국어 |
이번 정규수업은 1월 14일 오후 2시로 변경되었으며,
총 수업 시간은 3시간입니다.
위애서 보시듯
전반부에는 주 교재 '국어 코딩'이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주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5시부터 6시까지 현장에서 Q&A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수업에 대하여 궁금하실 수도 있을 것 같기에
수업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을 아래 링크로 첨부합니다.
또한
해당 교재에 대한 구성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교재의 일부를 첨부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강의는 1월 14일 일요일에 개강합니다.
#1 참여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해당 웹페이지에서 결제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80/l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80/l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80/l
#2 강의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 대상: 수능 지문 및 작품 읽기를 처음부터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4 장소 및 학원 전화 번호
#5
교재는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부교재는 제가 유인물로 나눠드릴게요.
아 그리고 오르비에 올라이브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데
현강에 오시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번 기초교재 출처 설명 | |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
일단 제가 그렇게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 때문에, 항상 컨텐츠를 만들 때, 저명하신 분둘의 책을 참고합니다.
이번 교재와 같은 경우, 주로 사용한 교재는
- 논리학 개론, 어빙코피 교수님
- 거시적 독서 지도, 한철우 교수님
- 문학교육개론 1 이론편, 다수의 교수님이 지음
- 문학비평 용어사전, 이상섭 교수님
- 현대문학, 문화비평 용어사전, 조셉 칠더즈 교수님
입니다.
앞으로도 더 정진하며, 더 좋은 자료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꿈과 희망들 이뤄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과 문과 다 학과 상관없이 대학만 보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탐구 노베라고 생각했을때 2년 정도 공부하고 나서,, 사탐으로 한의대가기 vs...
-
그러면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청소년 음주가 특히 더 해롭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9번을 틀렸을리가없는거임 그래서 다시채점하면서 보니까 가채점표에...
-
개념 깔짝아는 정도인데 어떤 분이 더 낫나요? 올해는 대성만 샀어서 형수쌤 개념강의...
-
진짜 최고의 교과서라고 생각
-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곧 퇴직이시고 제가 공부하는 거까지는 지원이 가능하신데...
-
파 1
타임어택미쳤네
-
주변에 죄다 단란주점임 <-- JOAT 밤에 걸어다닐 때마다 아재들의 노랫소리가...
-
수송, 화생방 등등 괜찮은 직별 많아요ㅇㅇ
-
6% 못넘길것 같네요
-
다방, 단란주점, 소주방 이런 거밖에 없어서 광광 울었다 성인 되면 저런 데 가...
-
현실에선 전혀 안그런 사람처럼 생기긴함
-
수학 땜에 힘들라나..
-
인증 메타 0
돌릴때 한번..흠..
-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
-
이게 실채점성적 뜨면 백분위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도 하고 저는 인천대자전이 안정으로...
-
"서로 끌어안고, 세계의 입맞춤 받으라"…200번째 연말 맞는 '합창' 0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 수백만의 사람들이여, 서로 끌어안아라! 전 세계의...
-
“수업 강제로 듣고 울고있다”…동덕여대 게시판에 전해진 사연 3
동덕여대 총학생회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건물 점거와 수업 거부를...
-
자취할까 흠냐뇨이
-
간호 / 기타 보건계열 / 교대 / 사회복지 / 사범대 등 학과를 성적만 보고 쓰는...
-
저만 좀 짠가요? 등수랑 일치하지 않는 느낌
-
아쿠아 다시만나기위해서 계속낳다보면 너올수도??
-
중약 논술 3
국어 1등급, 지구1등급은 죽어도 안되나요ㅠㅠ 둘다 1되면 중앙대 약대 논술...
-
헌혈 무사히 완료 20
-
미친거 아닌가 와 사람인가 진짜 교수님은 제자들 졸연 때문에 ??...
-
나도 캠퍼스에서 이런 노래 막 머리 속에서 흘러나오면서 여자친구랑 꽁냥꽁냥 거리고 싶다 ㅠㅠ
-
고속기준 누백 9
고려대가3.95-3.98 연세대가3.70인데 이정도면 자연대 붙을만한가요??
-
제목표 변천사 2
고1: 건대생명 고2: 약대 고3: 경희대/ 이대 생명 결과: 홍대공대생 지금목표는 모르겟음
-
수능 때 부모님께 비활 풀어달라하기 뭐했었음ㅋㅋ 드뎌 간다 빠대 이렐 첫 판ㄱㄱ
-
방금 가족 피자 먹는데 나 혼자 샐러드 먹어서 살짝 슬펐음 실채랑 가채랑 다를까봐...
-
모든것에 대하여 4
이데아의 존재 p :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 q : 마음속에 있다 exists :...
-
경인교대 21학번 수시로 간 친구있는데 경교 아직 서성한급인줄 알고있음 근데...
-
진짜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으시는 분들 은근 흔하던데ㅠ 그것도 30대 20대......
-
D-356 공부 0
-
800기 초반대인데 우리때는 22개월이라서 거의 미달이었는데. 물론 본인 입대하고...
-
고2때 물화지 선택했구 고3때 물2화2 선택했는데 12월달부터 생1 공부해서...
-
자기가 인생2회차인줄 아는 여자가 많음
-
우리는 중학생때 처음 '함수'라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전 중학생때 배우는 함수의...
-
그냥 25커리로 청강해도 되죠? 수학이 거기서 거기니깡..
-
ex) 우리대학은 수학 체감난이도 반영을 위해 1컷을 84점이라고 가정하고...
-
평가원 #~#
-
왜냐면 씨팔 내가 84니까!!!!!
-
이제 레포트 하나만 남았다.....
-
제 누백이 어느정돈진 어디서봐야되요? 진학사에선 못보나요?
-
설대식 378.2점 15
설대 아무곳이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추천받음
-
수능 80(독서 다 맞고 문학에서 다 나감..)인데 김승리 들을까요? 강민철...
-
존맛탱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