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의사 무물
이제 일 끝나서 운동갈건데 운동끝나고 답 달아드릴게요.
이상한 질문, 싸움번질것같은질문 답 안답니다.
한의계 현상황 미래 페이 등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의 논술 가야할까요? 정시로는 의대 어디까지 되나요? 부울경 지역인재 가능합니다
-
이런걸 어케 생각하는거
-
원래 학교번호+수험번호 뒷자리 아님? 남녀 표시나 이름 마킹도 사라지고 탐구 선택...
-
지금 3등급인데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수학 어떤거 푸시나요?자이스토리 기출 하고...
-
검정고시생인데 당황스럽네요
-
농어촌이면 이거 이과기준으로 성한 갈수있나요?
-
체감상 1년 끝난느낌인데
-
문이과 상관 없어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ㅇㅇ?
-
언매 86 0
공통만 틀렸는데 2 가능할까요???ㅠㅠㅠ
-
어그로 미안합니다. 한의대 목표로 하는 노인네입니다. 미적으로 선택과목을...
-
이러면 공통을 더 틀리는 거랑 미적을 더 틀리는 거 중에서 뭐가 더 표점이 높나요?...
-
국민대 성적은 돼서 다행이네요 근데 홍대비실기는 안될듯 그래도 만족합니다 실기까지 하고 돌아올게여
-
재수생 ㅅㅂ… 0
6모 12312 (다 높) 9모 31323 (높) 수능 32322 ㅅㅂ 하락세…...
-
91 100 2 50 47 화작 미적 영어 생1 지1
-
논술 제발... 0
진짜 논술 열심히 해야지... 떨어지면 삼반수한다ㅠㅠ 제발 붙여줘...
-
1.올해는 의대 정원확대 2.극상위권 반수생 유입 가 있었음. 즉 작수로 한양 갈...
-
ㅈㄱㄴ
-
똑바로 마킹했겠죠 이게 진짜 젤 불안함 ㅅㅂ 한 두번 다시 보긴했는데 제발...
-
K가 2랑 3 사이에 위치한다는 거 잡고 그냥 12 대입한 것 같음
-
합격자 발표가 없다고요...?
-
가능할까요..?
-
나같은 대가리가 느린 새끼들은 극복 못 함. 수학 국어는 시간이 많기라도 한데...
-
열흘 뒤,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 선거법위반 혐의는 6.3.3개월 선고 원칙으로...
-
다들 안적을거니깐 적지 말라고 해서 안 적었더니 본인들은 적으신듯..? 뭐임
-
문과 이과 상관없어요… 저를 받아주신다면………..
-
군대의 문제점 4
나 3개월 동안 일 5일 하고 375만원 받음 이거 세금 낭비 아니냐
-
고2 모고는 높1 뜨는데 언매 공부를 거의 안 해서요... 이번 수능도 크게 차이...
-
피자 할인 완
-
넵..
-
남캐일러 투척. 9
음 역시귀엽군
-
수학이 이렇게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
그거 마지막에 5번으로 고쳐서 다행… 솔까 ㄹㅇ 어려웠음
-
안녕하세요 26수능 볼 예정이고 지금 25개때잡+기출끝 병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
국(언매)95.수96(미적).영 1.화150 .지구1 40
-
탐구 실수가 너무 아쉬운데 어디가 될까요? 문이과 상관없어요…..
-
지구2등급컷 1
3점 내려가길 바라는것은 내일 눈 올 확률보다 낮겠지요? 3합5 최저떨로...
-
평가원 전문항에 교사경까지 다 할 거거든여 그래서 한완기 살 거임..
-
경북대 논술 2
수학 높2 낮1 뜨던 사람이었는데 어제 3뜸ㅋㅋ 하 미칠거같은데 일단 대학은...
-
흘려보내야지 0
재수 했는데 성적이...ㅋㅋ..싶지만 진짜 살면서 제일 열심히 했고, 내적으로도...
-
내년 사문이 0
헬게이트 열릴것 같은데 밀고가는게 맞는 판단일까요
-
인서울 가능할까요..
-
국수 1컷이 91 92에 과탐 1컷이 지1 제외 47 내외로 떴던 20 수능이랑...
-
메가스터디 기준 1컷이 확통이랑 기하랑 같은데 제가 기하를 봤었는데 작수에 비해...
-
과탐 원과목 하지말고 사탐이나 투과목 하라는데 가장 괜찮은 투과목...
-
얼버기 2
좋은아침이에요
-
어디갈수있을까요 0
완전 말아먹었네요ㅠ
-
메가 모의지원에서 제 환산식이랑 3개년 컷 비교해보는건 괜찮죠? 0
메가에서 해당 학교,과의 반영비로 짜준 제 점수랑 근 3개년 최종컷에서 좀 올려서...
ㅍㅇㅌ
식상한 질문- 미래 한의사의 전망과 20대 중반 입학의 장단점
전망.. 솔직히 반반입니다. 일단 진단기기 뚫리고 미용기기 뚫린건 큰 호재. 첩약사업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이미 자리 잡고 부의인 한의사는 첩약 악재, 젊거나 신규한의사들은 호재라고 보고있습니다. 결국 한의사 페이 하방을 받쳐주는건 그렇게 반대했던 침치료의 급여화였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호재라고 보고있습니다. 급여에 들어간다는것은 실비에도 포함된다는 뜻이고, 결국 환자들의 접근도가 대폭 상승한다고 볼 수 있죠. 상방은 낮아지겠지만요.
20대 중반 입학 장단점 뭐 이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장점없죠. 단점만 있죠. 그 단점이 내가 커버할만한 수준인것이가가 문제일뿐.
치vs한 머니측면에서
치
의대증원이 많이되면 한의사한테는 어떨까요
한의사에게도 악재, 보복부는 한의대 정원 줄이려고함. 결국 정부에서 수십년동안 원하는 일원화로 가는 단계라 생각됨.
한의계 자보 타격 크다던데 다시 올라갈 확률 있나요??
확률은 있다고 봅니다. 진단기기 합법으로 인해 각종 장비 도입, 미용기기 도입, 첩약급여화(이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아무튼 다시 올라갈 확률은 있다고 봅니다.
경한 아니면 다 또이또이 하나요?? 지방한이면 서울 페닥할 때 좋은 한의원 못 갈까봐 걱정이네요
한의사는 학벌 의미없습니다. 세탁을 원하면 경희대 대학원을 진학하면 그만입니다.
임상에서 체침,사암침,동씨침 등등... 어떤게 자주 쓰이고 어떤게 덜 쓰이는지 여쭙겠습니다
임상에서는 대부분 해부학적으로 자침합니다. 내과질환에는 침법 사용하긴하지만 대부분이 근골격계환자라서요.
감사합니다!! 추가로 혹시 학부시절 주변에 원전 따로 찾아보는 학생들 몇 있었나요
원전 교수할거 아니면 원전 왜 보는지 이해할 수 없는 1인입니다. 이미 시중에 원전 해설을 자세히 풀어논 책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까라는 질문이면 쪽지 주세요.
한의사는 나이대 있으신분들이랑 라포형성이 중요한것 같던데 성격안맞으면 안가는게 맞됴?
성격 안맞는다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어른들이랑 이야기하면 좀 많이 얼어요ㅜㅜ
젊은 환자들이 많은 지역이나 상권에 취직 혹은 개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훈련으로 거진 다 극복 가능합니다.
1. 예과 때까지는 과외 1-2개 할 정도의 여유가 있을까요?
2. 학과 공부가 나중에 임상에서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추가적으로 따로 배워야할 것들이 있을까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1. 네 가능합니다 충분히
2. 도움이 되는 과목도 있고 아닌 과목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배워합니다. 근데 이건 의치한 모두 그렇습니다. 이론과 임상은 다르니까요.
감사합니다!
본4까지 꾸준히 하시는 선배님들도 많이 봤어요
헉 스케쥴을 잘 짜면 그럴수도 있나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미용 기기 쓸수 있다는것이 피부과에서 쓰는 기기들 다 허용일까요?
모두는 아닙니다. 근데 뚫려가는중입니다.
한의사가 수련과정 하는게 메리트가 큰가요?
그닥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부원장 페이는(인센 포함) 대충 평균 얼마쯤인가요?
인센 포함하면 베리에이션이 너무 넓습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말하면 700-800되는 것 같습니다.
한방병원은 입원환자가 있어서 더 인센을 많이 받습니다. 많이 드물지만 3000 가져가는 원장도 봤습니다. 여긴 타고난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한방병원에서 환자 좀 많이 본다하면 1000-1500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한병이 많이 받긴 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한병 자리가 많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한병은 전문의 우대하긴합니다.
그렇군요..
혹시 평균 700-800은 기본급만 따졌을 때 인가요?
아뇨 기본급은 600-650입니다.
보통 인센은 추나가 차지하는 비율이 큰가요?
아님 한약 처방?
보통 인센은 비급여 and 추나입니다. 추나는 보통 건당 얼마입니다. 비급여는 매출의 몇프로 인센입니다. 잘하시는분들은 비급여 인센이 높은편입니다.
한의사 인증 부탁드립니다.
인증하겠다고 했는데 굳이 댓글을? ㅋㅋ
인증 못 할까봐 증거 남기는 차원에서 남겼는데요
잘못됐습니까?
잘못했다고 안했는데 물어볼건 다 물어봐놓고 뒤늦게 취조하듯이 댓글다는게 좀 꼴불견같아서요~
저도 나이 30대 한의사가 수험생 커뮤에서 한약학과 애들이랑 영혼의 맞다니 뜨는게 동종업계 선배라고 믿기 싫어서요~
동종업계라뇨 ㅎㅎ 아직 면허도 없는 학생인데
면허씩이나 있으신데..나이도 30대신데..
수준은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자기가 한 말에 막혀서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는 분이랑 비슷하다고 하면 섭하죠 ㅎㅎ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으니까 ‘네’ 하나 박고 튀실려고 했던분이 ㅎㅎ그리고 면허가 있고 아는게 많으니깐 질문에 대답도해드리고 그러잖아요? ㅎㅎ
맞는 말을 해도
면허도 있으시고 아는 것도 많으신 분이
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싶은 대로 보시니
저라고 대화를 더 하고 싶었을까요ㅎㅎ
여기서 한약학과 애들이나 패시는게 정말 아는 거 많으신것 같아요~
글쎄요ㅎㅎ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가서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해줬는지는 보이지 않나요?? 제가 통계적으로 해석한 부분 말해주시면 제가 사과할게요 ㅎㅎ 꼭 좀 사과드리고 싶은데 그냥 말 안통한다하고 런치시니깐 재밌어서 계속 찔러보게되잖아요 ^^
본인의 생각이 좀 남들과 동떨어져있다고 생각이 안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1) 좋게 얘기 했는데 비꼰건 누구?
2)본인이 한의사라 주장한 전적이 있는데
인증 못하면 메신저가 공격받을거 뻔한데
그럼 님 말에 힘이 안실리니까 인증하는게
피차 좋을거라고 했잖습니까?
3)애초에 해당 게시물 본문에서 님이 한의사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쓰셨는데,
그거 보고 “아 그건 아닌데” 싶어서 짚고 넘어간것 뿐입니다.
4)본인 한의사 인증 못한다고 메신저 공격하려는 유저로부터 테테테닛님 다른 게시물에서 인증했다고
사실 관계도 바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5) 그럼에도 한약사 연봉과 본인의 한의사 인증 여부는 관계 없다는 이유로 일관되게 비꼰건 님이죠.
실제로 제 예상대로 메신저(테테테닛) 공격하는 유저 등장했죠?
그래서 제가 사실관계 해명까지 했습니다.
이성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의 조언을 드렸으나
감정적으로 되받아치시며 말싸움을 시작하신건
님이죠
1) 비꼰적 없고요 인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건데 거기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못하신거 아닌가요? 애초에 무물이나 한의사 관점이 담긴 게시물에서 인증을 요구했다면 별 생각없이 들어주는데, 통계 게시물은 한의사이고 아니고의 여부가 글의 공신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기 때문에 의아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의아하지만 해달라해서 인증했습니다.
2) 똑같은 말입니다. 애초에 그 게시물은 한의사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통계가 잘못되었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근데 거기서 한의사라고 인증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님 뿐만 아니라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것입니다.
3) 똑같은 말입니다. 게시글에서 한의사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의사로서 쓴 말이 없거든요. 전 통계를 가져와서 보여준게 전부입니다.
4) 애초에 그 게시물에 한의사 인증하라고 댓글 달아서 이슈를 만든건 그쪽입니다. 왜 인증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해달라해서 실제로 인증했고요.
5) 제 생각을 말한건데, 님 스스로 한 말에 오류가 있어서 반박하지 못하니 먼저 비꼬셨죠. 논쟁을 깔끔히 끝내려면 스스로 한 말에 대해서 오류를 인정하거나 제 말을 반박하면 되는겁니다.
이성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별로 느끼지 못했고, 인증이 필요하다고도 느끼지 못했으나 인증까지 했고요.
감정적으로 되받아치지 않고 님이 말한 부분에 동의하지 않으며, 님이 말한 한의사로서 주관적인 해석이 담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인정하지 않으셨잖아요? 저는 님이 말한 부분이 맞다면 사과까지 하겠다고 했는데요? 어느 부분이 감정적이란건지 잘 모르겠네요.
1) 님 스스로도 통계를 통한 주장이니 한의사여부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으면서, 왜 통계에 대한 해석과 주관적인 생각은 믿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는지(심지어 해당 게시물에서는 통계에 대한 해석 없었고, 통계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쓴 적 없습니다)
2) 한의사로서의 관점이 담기지 않은 해당 게시물에서 통계에 대한 신뢰도가 아닌 한의사 인증여부가 글의 당위성에 왜 영향을 주는지
3) 제가 해당 게시물에서 통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나 한의사로서의 관점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면 해당부분 알려주시면 깔끔히 끝날 논쟁같은데요?
이게 비꼰게 아니면 도대체 얼마나 더 날세워서 말해야 비꼰건지?
통계는 현상이고요.
그 현상을 기반으로 이렇네 저렇네 하는게 바로
통계해석이에요.
그리고 바로 그 해석이라는 과정은 본인이 했고
그러니 주관이 담겨 있는거죠.
그리고 누누히 말했듯 주관이 나쁘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전ㅋㅋ
님 인사이트가 담긴 통계 해석을 당연하 주관이라고 말 할 수 있는거죠. 그럼 일개 한의사의
타직역 평가는 그 자체가 객관적인가요?
본인이 통계 해석을 안했다고요?
통계라는 현상을 해석을 안했으면 애초에 저런 문장도 쓰면 안되죠.
통계로 현상을 보여준다—> 보여지는 현상을 판단한다—> 이게 바로 통계해석이자 뭡니까?
유치원생이에요?
이해못하시니 지금 한의사 이미지를 예로 들어 설명드죠.
이경제를 대표로한 쇼닥들이 가짜 보약 팔아재끼고 한약으로 구라치니까
한의사라는 집단 전체의 존립성 자체가 의심받고 있는게 오늘날 한의계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망가진 이미지 하나로 지금까지 한의사를 한무당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중과 여론에는 메신저가 해당 메시지와 관련되어서 팩트를 전달하는지 아닌지는 상관없습니다.
권위에 호소하는 메시지에도 힘이 실리는게 사회인데 메신저가 거짓말을 친 전적이 있으면
뭘 하든 의심받는게 당연하죠.
전과가 있는것과도 같은겁니다.
그 타이밍에 한의사 인증 못해서 조롱당하는 순간 님 게시물은 한약사 까고 싶은 악성 유저1이 되는걸 왜 모르고 그 난리를 치냐 이 말입니다.
통게에 대한 해석과 주관적인 생각을 믿지 못한다고 했다고요?
난독증이십니까? 이걸 몇 번 째 반복 중인데 아직도 본인 의지대로 댓글 읽으시는거죠?
님이 한의사인게 거짓이라면 님이 주장하는 한약사 쓰레기라는 주장도 그냥 훌리짓으로 보일거라고요.
가뜩이나 한약사 메타 질질 끓어서 보고 있는 사람들은 흥미도 없는데 계속 한약사 안좋다고 글 올려봐야 님이 한약까로 밖에 더 됩니까?
가천한 vs 동신한 어디가 더 낫나고 보시나요?
집에서 가까운 곳이요. 근데 가천한은 병원 좀.. 그렇지 않나요? 길여사가 안챙겨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저희때는..
아아 글쿤요. 동신한이 괜찮겠군요. 헤븐 동신이란 말도 있던데 동신한 괜찮은 곳인가요??
제가 동신대 출신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뭐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먼 것 빼곤요.
요즘 전문적으로 진료 분야가 있어야 좋다는 말을 보았는데요. 특화 진료 하려면 학부 과정에서 따로 준비해야할 것이 있나요? 아니면 전문의를 꼭 따야하는건가요?
전문의 or 특화한의원에서 부원장하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진료분야가 있어야된다는 말에 찬성반 반대반 일듯요.
아아 글쿤요. 그렇다면 특화한의원 원장을 하려고 해도 전문의 과정은 생략해도 되는건가요? 따로 자격 요건으로 들어가는 필수과정은 없다라고 이해해도 되는것이죠?
네네. 전문의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그만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한의대는 방학이 자유롭나요?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본과학생들에게도 다 보장이 되는지요?
네 시험이 길게 늘어지거나 국시 준비하는거나 랩실에 있는거 아니면 다 보장됩니다 당연히
개원의신가요? 제가 암전문 한병이나 그 관련 직무쪽에서 일하고자하는 생각이 있어서 내과 수련까지도 생각중인 예과생인데요 한병 전문의 페이에 대해선 학부생이 아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요 혹시 아시는 정보가 있을까요 ㅠㅠ
그리고 예과땐 마냥 놀면되겠죠? 나중에 중요한 양생같은 거나 해부도 예과땐 딱히 안하는 듯하던데 관련과목(생화학 같은..?)들 열심히 해둬야할까요? 적어도 방학에는 맘놓고 놀아도되겠죠
쪽지 주세요.
이사람 한의사 아니니깐 낚이지마세요 여러분들
애 많이 쓰네요. 한약사가 그만큼 버는게 인지부조화 왔나요? 안쓰럽네요..
구라치다가 손모가지 날라갔잖아요 ㅋㅋㅋㅋ
무슨 구라? 한약사 평균페이 까발려진거요? ㅎㅎ 애잔 그자체
ㄴㄴ 존중받는 좋은 의사 되고 싶다는 글에 버튼 눌리신 거 보면 한의사 맞으신듯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게시물 본문에 한의사 인증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싸움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