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 2025 수능 문학 떴냐?
무려 최초로
2024 수능 문학
잊음을 논함 + 할매턴우즈 적극 반영
최초 정답자 천덕 ㄱㄱ
풀지 말라고 낸 문제인데 최초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정답은 5번
해설은 댓글에 있습니다..
본문오타 :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주지 않지는 않을 ->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주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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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심오한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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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온수능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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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
이게 뭐야...어지러워요
글이 그냥 튕겨요
헤겔 풀때도 이정돈 아니었음
영희가 페이크 민지는 메인 서술자고 최민 부장과 장식 부장이 서로 대립하는 관계일 것처럼 보이며 민지는 장식 부장의 월말 통계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인데 이 내용만으론 저 문제 푸는데 거의 도움 안될듯
겉은 핥겠는데 속을 못 파먹겠음 이해가 안됩니다...
걍 써서 풀어야겠다
오오 푸실거면
팁을 드리자면 인물 관계보다는
비문학처럼 통계 내용에 집중하면 풀리게 돼있어요!
정신 나갈 것 같노
답쉬운데....ㅜㅜ
3번 같습니다
근거는 답글에다 천천히 달아볼게요 지금 머리가 빠개지기 직전이라;;
푸시는분들이 생기니 저도
정답만 근거 써놨는데
오답도 근거 써놔야하나 ㅋㅋㅋㅋ..저도 머리 빠개집니다..
3번이 많이 나오네요.. 우선 3번은 답이 아닙니다.
해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답자는 나왔고, 답은 5번입니다.
으아 맞았다
그냥 틀릴게요..
사실풀지말라고낸문제긴합니다..
잘못했어요
할매턴우즈 잊잊잊잊도 열심히 공부할게요
일단 읽다가 아 시발 이게 뭐야
하고 제꼈단 말이에요
저만 오댕이가 이 문제 너무 어려워서 샷건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나요?
ㄹㅇㅋㅋ오댕이조차도빡치게하는25수능문학
엌ㅋㅋ
일단 동시에, 까지는 위에서 셋째 줄 잘 보면 맞음
그리고 '동시에' 이후는 밑에서 5-6째 줄 읽어보면 됨
난 일단 3번함
아쉽습니다.. 정답자는 나왔습니다
답은 5번입니다
다들 3번을 되게 많이 하시네요
'매력적 선지' 3번 ㄷㄷ
그래도 '매력적 오답'이니 잡아가진 않겠네여 ㅋㅋㅋ
매력적 오답까지 반영 ㄷㄷㄷㄷㄷ
이거는
"할매턴우즈가 잊음을 논함"
으로 제목을 바꿔야 할 듯
일단 저는 5번 하겠습니다
답의 근거 혹시 간략히만 댓글로 가능하실까요?
제시했습니다
1,3은 X그었고
5번 먼저 풀다가 보니까
월 통계가 월말 통계를 포함하지 않고는 앞에 나와있는 부분이니 생략하고
뒷 부분인 월초 통계가 월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월말 통계는 월 통계에 간접적뿐 아니라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맞는 것 같네요
역시 수능 백분위 99는 다르군요
풀지 말라고 낸 걸 풀어버리시는 이원준학파..
덕코 바로 송금하겠습니다
계속 글 쓰고 있었는데 그냥 제가 어떻게 생각했는지만 마저 써볼까요.. 에라잇
네넴 환영입니다!!
내년 이감 ㄷㄷㄷ
ㄹㅇ 22독서 + 24문학
ㅆㄱㄴ ㅋㅋㅋㅋㅋ
글자수 제한 천자로 인해 나눠서 올립니다
곧 답글에 올라와요
일단 제가 윗 댓글에는 3번이라고 써놓긴 했는데, 이 글 써가면서 정보를 정립하려고 하기 때문에 답이 변할 수는 있습니다.
저도 제가 올바르게 독해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부딪혀 보기라도 해보려 합니다.. 제 국어 실력은 썩 좋진 않습니다 (고1 9모 78점 ㅋㅋ)
일단 월 통계를 '1일~31일'이라 범위를 잡고, 월말 통계는 그냥 '31일 통계'라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월 통계는 월말 통계에 잡히지 않으면서(1일~30일은 월말 통계에 들어가지 않음)
월말 통계는 월 통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건 성립하게 됩니다(31일 통계도 1일~31일 통계 안에 들어가니까.)
다음 문장은 똑같은 소리 하고 있는것 같고요.
월말 통계부장은 월 통계를 그냥 기록해 놓은 거라고 봤습니다.(이 역시 정확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월 통계를 월초와 월말로 이원화시켰다고 하는데,
이원화 시키지 않았을 수 있고 이원화를 시켰다가 재결합시켰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장식 부장이랑 아들 장민은 결국 이원화를 시키지 않았네요.
"하지만 실제로 잡힌 월말 통계는 월 통계를 포함할 수도 있고,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는, 괴기한 양상을 띠고 있다."
위에서 월말 통계는 1일~30일까지의 월 통계를 포함하지 않는데 그 월 통계를 포함한다?
좀 이상했습니다.(저만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문학은 워낙에 뽀록으로 맞히는게 많은지라...)
이후 장민(장식 부장 아들)이 자기도 결국은 이원화시키지 않은 월초 통계를 들먹거리는데,
월초 통계가 월 통계에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월말 통계가 월 통계에게 직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변명하고 있네요
이걸 대략 정리하면
i) 월초 통계가 월말 통계에 포함 (월초 C 월)
월말 ---(간접 영향)---> 월 통계
ii) 월초 통계가 월말 통계에 미포함 (월초 C/ 월)
월말 ---(간접 영향 + 직접 영향(a))---> 월 통계
이렇게 했는데...
일단 저도 마지막 문장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문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계속)
1번)) 장식과 장민이 세운 월 통계는 월말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 완전하지 않으면서도
월 통계를 이원화하는 과정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다시 그것들을 재결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민지는 생각한다.
-> 비용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어서 보자마자 그냥 제꼈습니다.
2번))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3번)) 처음에는 월 통계가 월말 통계에 포함시키는 것을 쉽지 않다고 여김과 동시에
-> 사실 처음에는 쉽지 않다고 여겼으니 이원화를 안 시키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그럴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 아니었더군요.. 어디까지나 민지의 피셜이라는 걸 망각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4 5번 정오 판단을 그냥 포기해 버린 것도 있었고요.
4번)) 월말 통계가 월 통계를 포함하며 월초 통계가 월말 통계에(i) 포함될 경우는
월말 통계가 월초 통계에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에 비해 덜 괴기하고
-> 월말 통계가 '월초' 통계에 포함? 월 통계에 포함되는 경우를 논했기 때문에 굳이 얘기하면 여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 뭐라 딱 나눠떨어지지 않아서 정오 판단조차 참 애매하네요(통계를 논함...)
더욱 간접적인 영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은 경우이다.
5번)) 사실 처음 정오 판단을 포기했는데, 이원준팬티(...)도둑님 댓글 보고 정오판단하니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월 통계가 월말 통계를 포함하지 않고 (본래 월 통계의 성질)
월초 통계가 월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ii)
월말 통계가 월 통계에 주는 영향은 더욱 명확해진다.
(ii)에서
월말 통계는 월 통계에게 간접적인 영향뿐 아니라 직접적 영향(+a)를 줄 수 있다고 하니
예 5번이 정답인 듯 합니다.
통계를 논함...
그나저나 2번 4번 정오 판단은 도저히 못해먹겠는데, 거기는 근거가 어떻게 나와있나요?
오 수리적으로 접근하셨군요
네 3번의 경우 말장난.. 이고
2번과 4번의 경우 이렇게 답글을 남겨 주신 만큼
저도 해설을 달아서 지금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사실 월초랑 월말도 1일~15일, 16일~31일로 나눠서 접근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너무 산으로 갈 것 같기도 하고 이거까지 굳이 필요한가 싶어 그냥 뺐습니다.
2번과 4번의 해설입니다.
정성스럽게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자와 똑같이 1000덕코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제 문제에 투자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통계를 논함
남은 시간동안 국어 공부할때 감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독서도 이렇겐 안했던것 같은데 문학이 독서를 역전하는 이 현상이 맞는건가요
ㄹㅇ..진짜이런문제나오면..안되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용
저는 답맞추는게 아니고 제나름대로 지문해석을 해봤는데요
처음에 월통계에 대한내용 나올때 월통계는 월말통계의 상위개념이라서 월말통계를 포함한다고 생각해서 앞부분내용이 월말통계는 월통계의 영향을 받는 종속적인 관계라고 생각을 하고 읽었고
그뒤에 부장과 아들이야기에서는 아 당연한 월통계를 이상하게 썻나보네 하면서 뒤에서 월통계를 이원화 시켜서 월초통계랑 월말통계로 나눌수도 있다 했고 여기서
월초통계가 포함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라고 얘기하는거에서 월초통계와 월말통계는 월통계 안에 포함되어 있는애들이고 월초통계가 간접적인 영향을 안주면 월말통계만 남은거니까 월말통계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겠다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이런의도가 맞나요?
음.. 그렇네요 개념의 상하관계를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하네요..
출제 의도는 복잡한 문장 구조와 정보량 속에서 선지의 정오를 판단하는 일차원적 문제였는데
문제용으로만 작성한 글인지라.. 통계, 논리적으로 엄밀히 보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겠군요
1 비용과 관계x
2 앞절부터 틀림
3 민지로 주어 바꾸기
4 월초와 월말통계에 관한 내용이 아님
5맞음 (간접적인->간접적으로'만')
ㅈㄴ어지럽네요 설명좀
ㅇㅎ...그럼 제가푼게맞나욥..?2는 좀 근거가틀렷네요 제가...
넹 맞습니다
2번은 최대한 개소리(..)를 쓰려고 노력한 선지 중 하나라
네 앞절도 틀렸네요 푸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킹받게 잘 만드셨나요...개추드립니다
아직도 머리에서 계속 튕깁니다 허허
수능때 이런거 나오면 나의 뇌는 녹고야 말것이에요
근데 뭐 어쩌겠어 공부해야지...
오직 문제만을 위한 글인지라.. 일부러 쓸 때 많이 튕기게 작성했네요..
실제로 없는 작품이고 물리하는문과생님이 직접 창작하신 건가요?
넹.. 제 필명입니다..
필명으로 써 놓은걸 뒤늦게 알아채고 닉네임으로 바꿨습니다
중간에 잊잊잊 지문 ptsd가 오게하는 구절이..하아..
5번이 맞긴 하네요... 지문 만드신게 걍 ㅈㄴ 대단 ㅋㅋㅋㅋ
5번: 포함되는 경우는 간접적으로 영향 줄수잇음
포함안되면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주지않을수잇다 -> 직접적으로영향가능->명확해짐 이건가요??
네네 그렇습니다
각각이라는 단어 때문에 중의적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원래 출제 의도에 따른 해설은,
”5번의 경우 포함되지 않는 경우 혹은 포함되는 경우 각각에 대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하였으니, 두 경우 중 하나가 확정이 된다면 그에 대한 영향도 하나로 귀결됩니다. 즉, 포함되지 않는 경우,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의 영향만을 끼친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였으나,
각각을 전자 후자에 각각 대응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그렇게 해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ㅇㅎ 각각이라 순서대로인가? 애매하네 이랫는데 하나만 선택하는거니 자동으로 나머지 하나가 되어서 확정이되네용 굳굳
문학을 가장한 독서..
이거보고 올해 반드시 성불하기로 다짐했다
자살한다
5번 해설이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5번에서 '월말통계가 주는 영향이 명확해진다'
이 말이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의 의미로
쓰이지 않은게 맞나요?
5번선지 푸신분들 보면
포함될때/안될 때 각각에 대해
간접영향/간접+직접영향 으로 대응시키셔서
포함 안되면 간접+직접영향이 가능해지니
좀 더 명확하게 영향(=직접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렇게 접근하신거같은데
올려주신 5번 선지를 보면
A,B각각에 대해 C,D의 두가지 양태가 가능한데
A에 C의 양태인 경우>B에 D의 양태
A에 D의 양태인 경우>B에 C의 양태
이와 같이 A에 D/C중 뭐가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하나의 양태가 일어나면 B에 일어나는 양태는 나머지
하나로 확정된다(=B의 영향이 명확해진다)
같은방식으로
포함될때>둘중 하나의 영향이면
포함 안될때는 > 간접or간접+직접중 나머지
양태가 하나로 확정된다
따라서 포함안될때 주는 영향이 명확해진다
(=양태가 확정된다)
이런 논리로 출제하신거같아 질문드립니다!
또 저는 지문 서술의
"(~)-그렇게 회사에서 망언을 수놓은 것이다" 부분에서
'망언'이라는 단어를 근거로, 화자가 망언이라고 판단했다면 무언가 오류의 가능성때문이라고 판단했고
따라서, 망언 앞부분의 내용을 정오판단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당
별개로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머리터질거같고 막 튕기는게 아주 재밌네요
음 원래 출제 의도는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을 때에는
두 가지 중 어떤 영향이 작용하는지 모르지만
만약 포함되거나 포함되지 않는다 두 가지의 상태 중 하나로 결정이 된다면
그에 따른 영향이 간접적 영향이거나, 간접적이지만은 않은 영향 둘 중 하나로 귀결된다는
일종의 불확정 개념을 차용한 의도였습니다.
생각하신 출제 의도가 맞습니다.
하지만, '각각'이라는 단어와 전후 맥락을 볼 때 푸신 분들처럼
'직접적' 영향 역시 영향이 '명확'해진다고 볼 수 있는 소지가 있고,
이를 논리적으로 엄밀히 고치기 위해서는
'각각'이라는 단어를 제거하고, 5번도 '영향의 양태'가 명확해진다 등 수정 보완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망언'이라는 부분 역시 선지에 '장민의 의견에 따르면'을 삽입해 주면 조금 더 명확해지겠네요.
1번 (오답)
이원화 과정 비용 얘기 안나옴
2번 (오답)
월 통계 ⊂ 월말 통계
--> 장민 주장 X
+ 최민 부장 의견 안나옴
3번 (오답)
월 통계가 월말 통계에 포함시키는 것을 쉽지 않다고 여김
--> 민지 의견
4번 (오답)
간접적인 영향에 대한 가능성 얘기 안나옴
5번 (정답)
월 통계 ⊄ 월말 통계 O
i) 월초 통계 ⊂ 월 통계
--> 간접적으로만 영향 X
--> 간접적 영향 + α (직접적 영향)
ii) 월초 통계 ⊄ 월 통계
--> 간접적 영향
읽다가 게슈탈트 붕괴 오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저도 어제 해설 쓰느라 머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5번 선지를 영향이 명확해진다기 보다는 영향의 양상이 명확해진다로 수정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현재 선지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지라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푸신 분들도 보면 중의적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네요
다행히도 둘 다 답이 나와서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해석한 결과)
월초 통계가 월 통계에 포함되지 않거나 포함 되는 것으로 확정이 된다면, 월말 통계가 월 통계에 간접적 영향을 주거나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정된다(관측이 가능하다).
경우에 대해 라는 부분이 좀 중요하네요. 각각의 모든 사건(경우)에 대해 A이거나 B이다. 니까 어떤 경우를 A나 B로 하나로 특정할 수 있다는 논리네요. 월초 통계가 월 통계가 포함되거나 포함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인 것은 명확하고 실제로 무엇으로 확정되든 영향의 양상이 명확해지는 결과는 똑같으나 월초 통계가 포함된다는(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정보가 주어짐으로써 영향을 받는다는게 초록눈 감옥 문제가 떠올랐습니다.
저도 본문과 5번 선지를
일의적 해석이 되도록 다듬어야겠습니다
올수 99인데 어질어질하네요
올수 문학은 다맞았는데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대황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