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돈 많이 버는건 완벽한 팩트가 맞나요?
절대 약대 비하하는거 아니고 걍 약대 서치하다보면 내려치는 글도 많이 보이고 압구정 길을 걷다보면 약국이 1분에 한개씩 있는데 저 사람들은 다 흑자로 자기몫 잘 장사해서 벌고있는지 궁금해져서요.. 개국을 했는데 영업ㅈㄴ안돼서 망하고 빚만 남을 가능성 없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도 증원되고 0
사탐런해서 과탐도 80퍼로 줄었는데 왜! 서울대만 컷이 올라갑니까!
-
현시각 오늘기준 화장실에 오줌보다 똥을 더 자주쌈.
-
강릉원주치?
-
지구과학 1 이훈식 T조교, 시대인재북스 제작자한테 질문하실 분? 0
댓글 달아주세요!
-
영어 션티 1
영어 모고 2,3등급 왔다갔다하면 션티 키스타트를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키스...
-
한림의vs이화의 0
.
-
제발 나에게 답을 다오,,,...
-
가 나 다 군중에 5칸 떴을때 가장 붙을 확률 높은 곳이 어딘가요????
-
뭐가 나은가요
-
재료공학과 정도면 공대 중에서 중간공 정도는 되나요??
-
시험 싫어요 0
종강 해주세요
-
영재고생이라 한번도 수능공부 해본적없어서 겨울방학 3달동안 한번 준비해보려고...
-
ㅠㅠ
-
수학시험 뇌피셜로 풀어서내기 알빠노.
-
재수학원 다니면서 +1 성공하면 sky대생 실패하면 전장 나오니까 재수학원 얼마...
-
기상 4
3시간 숙면
-
여기는 웬지 이길여 여사님이 뭔가 해줄것도 같고 그런 느낌같은 기분같은 느낌이든다...
-
오르비에 진짜 안 보이는 뱃지.. 이거지 이게 홍대병이지 좀 즐기다 돌아가야지
-
9일차까지 풀어본 결과 3지문에 대략 40분 전후 걸리는데 매3비에 적혀있는 목표...
-
ㅈㄱㄴ
-
쉬운책은 아닌가요???
-
면접대비 어떻게 하고있음? 일단 시대 학원등록할꺼긴한데 선착이라 그래서 인강같은것도 있나?
-
이런 감성 좋아함
-
다들 어디어디 쓰실 예정이세요..? 합격 후기 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머리가 더...
-
여캐일러투척 18
마지막 시험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
취업만 생각하면 둘 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반도체학과 갈 생각이었는데 주변에서...
-
근데 지금 일어나는 게 맞는 것 같다
-
가기 전까지 진학사 텔그 굳이 안 봐도 됨?
-
펑크까진 아니여도 중낮공도 잘 뚫리나요?
-
난 못생겼나보다 5
전에 ㅇㅈ 한번 했는데 ㄱㅇㅇ만 잔뜩 올라옴
-
아 개졸ㄹ 2
후
-
ㅃㄹㅃㄹ
-
편의점알바 면접가야지 12
끼얏호
-
지역인재 의대정시 꽤 늘었는데 작년보다 추합이 많이돌까요? 0
모집인원이 늘면 보통 추합이 많이도나요?
-
집안 학벌 등등... 한쪽이 너무 꿀리면 같이 다니기가 너무 힘듦
-
대성 국어 0
대성 국어 송희진 어떤가요
-
확통런.. 17
재수 인서울 공대 목표입니다.. 이번수능 수학 27282930 미적에서 틀렸어요....
-
2022학년도(브레턴우즈) 때도 성적표 나올 때 쯤부터 게시글들의 양식이...
-
재수해도될까요?…..
-
50명 뽑는 학과에 지금 6등임 근데 아직 88명밖에 안들어와서 불안함… 왜 이렇게...
-
의사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 - decision making 2
의사 의대생 본인들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의사들은 자연스럽게 리더가 될...
-
현역 수능 망하고 재수할까합니다. 근데 재수하고싶은 이유가 그동안 살면서 성실함이나...
-
ㄷㄷ
-
안녕하세요 초간단 설문조사 참여하고 1만원 문상 받아가세요! 중고등학생 대상 우정,...
-
대표님 죄송합니다
-
언매 89(125) 미적 89(123) 4 생윤 69(55) 사문 95(65)...
-
과 단톡방 2
지금 나갈까 이래놓고 다떨어지는건 아니겠지 ㅋㅋ 물론 탈출은 할듯
-
기업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사람이 뭔지 알겠다 1
답답스,,,,
없진 않음
페약보다 못버는 경우 좀 들음
당연하좆망할수도
병원도좆망하는경우 많은데 약국이라고 없을리가
그래서 동네 약국들은 대부분 병원이랑 쪼인트를 맺고 병원에서 그 약국 가라고 안내해쥼. 대학병원 옆에다가 차리면 사람 와글와글함 굳
메디컬은 개업하면 면허있는 사업가임 마진 안남으면 셔터내려야져
적자면 폐업하고 장사를 안하죠 가아끔 시골이나 지방은 70 넘는 약사님들은 자기 놀이터 마냥 나와서 몇 푼 못 벌어도 앉아있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약사는 의대 증원으로 개떡상할거임
약국은 망하냐 안 망하냐가 너무 명확한거 아닌가요? 주변에 병의원이 하나라도 있으면 망할일 없고 주변에 병의원이 하나도 없으면 힘들겠죠. 근데 후자는 애초에 개국을 하질 않으면 되서ㅋㅋㅋ 동물병원 같은 경우는 내가 개원을 해봐야 잘될지 어쩔지 결정이 나는데 약국은 그 전에 결정나는거 아님?
애초에 병원이 들어 올때 약국도 같이 들어오니 기존 약국 수는 그렇게까지 안중요해 보이는데 아닌가요?
그냥 면허가 있는 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