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2 정시 70% cut 의학계등 -2
대략 라인을 잡는 것은 수시의 응시 여부 때문입니다.
올해 같은 불수능에서 주요 대학들이 선택하는 표준점수의 경우 예상과 실제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시의 면접, 논술 응시를 위해 라인을 잡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재 정시의 자신의 위치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으면 될 듯 하고
현재 잡은 위치도 점수가 나오면 많이 바뀔 겁니다.
수능 성적 발표 때까지는 그냥 고생한 자신을 위해 쉬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입시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영어가 내가 못 봐서 영어 반영비가 적은 곳으로 가야겠다
탐구를 내가 잘 봐서 탐구 반영비가 높은곳으로 가야겠다가 아니고
상대적으로 타인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국 입시는 60점 이상이면 붙는 절대적인 시험이 아니라
10명 모집이면 10등 안에 드는 싸움인 것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성신여 세종 숙명여 숭실 아주 연세 이화여 인천 인하 전남 전북 중앙 충남 충북 한국외 항공 한양 한양에 홍익 문과 메디컬 수의 약학 의예 치의 한의 순서로 올렸습니다.
가천 가톨릭 강원 건국 경기 경북 경희 고려 광운 국민 단국 덕성여 동국 동덕여 명지 부경 부산 상명 서강 서울과기 서울 서울시립 서울여 성균관은 https://www.orbi.kr/00065275762/ 에 있습니다.
반영비가 바뀐 학교가 많고, 교차가 용이하지 않게 변경된 학교들이 있어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그 동안 수능 준비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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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 측면에선 ㄹㅇ 많이쓰긴 하는데 돈만 따지면 한달 5-6만원으로 유지하는듯...
감사합니다 ~
접수는 어디에 하는 건가요? 접수 신청받는 배너가 뜨나요?
위에 링크에서, 현재는 오픈 안되어 있는데, 12월4일에 첫 접수 합니다.
올해도 수의대는 글렀구나~
그런데 gs점수가 뭐에요?
ㅇㄷ
누적백분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1)100컷이 아니라(100컷은 꼬리가 늘어질수 있어서 예상과 순서(?)가 다를수 있다고 생각),
70% 누백이라서 22, 23년 결과/학과 순위가 어느정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학과별 결과가 널뛴곳이 의외로 많네요.
올해 GS 받은 것에서 각 학교별 본인 누백이 22, 23년 70% 컷보다 높으면 해당학과는 합격권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2)이렇게 학과별 순위가 예상과 달리 뒤집히는 경우가 불수능일때 더 많은가요?
그렇다면 혹시 올해는 22년 누백을 참고하는게 더 맞을까요?
3)추가로, 70%컷은 GS에 적정, 예상, 소신 점수 중 어디 쯤으로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