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가 의대이기는 이유
자꾸 어케 치대가 의대를 이기냐고 하는데 팩트는 원래 치대가 높았다가 최근에나 의대가 1등된것이다.
그리고 약사도 정원 30%시원하게 늘린결과 임금 40%가 나가리 되었다.
이젠 의사 연봉이 줄것이다.
그럼 숙련기간도 긴 의사가 치과의사보다 1년에 5000만원넘게 적게 버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럼 당연히 치과의사의 기대소득은 의사의 기대소득을 50%나 상회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런 상황이 약대의 전례를 볼때 5년안에 나타날것인데, 그럼 당연히 치대는 의대를 이길것은 자명한것이다.
올해와 내년은 관성땜에 유지되도 점점 쎄함을 느끼게 되면 치대로 쏠릴것이다. 이기간은 한의대의 전례를 볼때 4년안이다.
앞으로 10년후엔 지방치대 붙고 서울대 의대를 붙어도 지방대 치대 갈수있다. 실제로도 2000년대 초반엔 설의랑 조선대 한의대 붙고 조선대 한의대 간 케이스도 있었다.
입결은 가변적이다. 의대는 과거에 1등이 아니였고 지금이 비정상적으로 1등자리를 유지하는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자리를 빼았기는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찐막.
-
눈 ㅈㄴ 오네?
-
누가 만들어주세요..
-
.
-
.
-
진학사 기준으로 건대는 거의 모든 과(문과)가 안정이였고 시립대도 대부분 학과가...
-
블아 만화만 보네
-
음식 사진 말고
-
플래너대로 안하고 내키는대로하다가 과목시간 밸붕되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자주그럼
-
ㅇㅈ 16
-
좋아하시는 이유가 뭐에요 ?
-
딱 최저만 맞추면됨 보통은 그 사람의 평소행실,말투를 중요시여김 왜냐면 짜피 수비면...
-
제가 아는 빌런 중에 최고엿어용
-
그냥 깨달음, 교훈 중심으로 읽으면 됨 나머지 내용은 저 깨달음 한마디를 말하기...
-
너 말이야 너
-
아까랑 한 장 바꿔서 졸사 졸업식 인터뷰 셀카 순으로.
-
혹시 올해 정시 의대 쓰신분 계실까요?(치킨 사례하겠습니다) 0
진학사 쓰신 분중에 잠깐 쪽지로 10분정도 시간 내어주실분 계시면 치킨 사례하겠습니다..
-
https://orbi.kr/00071120044 이 분 허락 받고 아이디어 따와서...
-
쎈이랑 시발점 워크북 병행하면서 (회독 x) 쭉 풀면 되나요? 오답같은것도 없이
-
저능해서그런가 1
합성함수 엔축 없으면 해석 쉽지않음
-
ㅇㅈ 3
안중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
남자= 확인하고 댓글 여자= 저장 or 캡쳐
-
오르비언 하나하나 현실에서 보고 특정 들어간다 시작은 캬루프사랑 페페프사부터
-
지은이 : 도현창T
-
요즘 운전면허 따는중 14
내일 도로주행 처음인데 약간 운전 감 잃어서 차 한두대 박지않을까 싶음뇨 난폭운전 레츠기릿.❗️
-
엠티 2박 3일인데 10
2일차 밤에 일정 다 끝나고 혼자 먼저 가도 되나요…? 3일차는 그냥 아침식사 하고...
-
아 스포당함 ㅇㅅㅇ
-
12 132029 1421 15222830
-
감성 8
얼굴은 쫄리는데 다들 어케 올리는거지 ㄹㅇ
-
뻘글좀 싸려고 들어왓더니 눈치보임 빨리 집들어가서 씻고자야겟슴…
-
으앙
-
못 누워서 못 잠 ㅠ 과외 열심히 해서 예과 동안은 돈이나 벌어야겠다
-
지방 전문대에 재미삼아 원서 넣어서 교수한테 연락왔는데 3
이정도로 대답했으면 나름 정중한 거냐?
-
근데 현장에선 그 풀이 말고 답 없을듯 171130(가)링 231122 둘 다 그게...
-
외대에서 찾으면 뽀뽀해드림니다
-
뭔가 디스크가 찌릿찌릿하면서 들어가는 느낌 드는데 착각인가 침이 디스크를 자극하는 것도 아니고
-
어그로가 안 끌려서 제목 자극적으로 달아봅니다 교대를 오시면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
부산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여기 야경 진짜 예쁩니당.. 부산에서 살고싶어지더라고요...
-
코와이데스네 1
토키노나가레가
-
홍대 가고싶다 1
가서 도장 수집하고 싶다
-
뭐냐 작년 모고랑 수능에서는 필요없었지?
-
모집요강 찾아봐도 안나와서유
-
-
못 보신 분들을 위함
-
입구에 똥 한무더기 있으면 내껀줄 알아라
-
신분세탁 1
새롭게 시작
-
잘자요 4
못말리는 아가씨
-
ㅇㅈ한 오르비언님들 14
길가다 인사하면 받아주세용
-
1학기 안나가도 ㄱㅊ은거임?
-
Cc는안댄다
남의 페이에 관심 존나게 많네
ㄹㅇ 근데 여담으로 전적대가 동대인데 의대 논하는 글 쓸만큼 점수는 나오시는지 ㅁㄹ겠네
헉
ㅋㅋㅋㅋ 저는 말을 줄이겠습니다~~
아니’였‘고 빼’았‘기는뿐(?) 음…
ㅋㅋㅋㅋ
의대 논하는 글 쓰려면 의대점수가 나와야됨?ㅋㅋ
동대따리가 의치대니 서울대 투과목이니 ㅋㅋㅋㅋ
몇천명 안늘리고 500-1000명늘리면 별차이없을거같은데..
약대보니깐 그정도도 연봉이 40%날라가더라고요
설의 조선치는 추정이긴하지만 부모 중 한 분이 교수일 가능성이 높고요... 성의나 경한의 경우에도 사실상 특이케이스라고 봐야죠
설의 버리고 조선치 가신 분 부모님 교수 맞아용
아 제가 이후 자료들을 못 찾아서 팔로우 업을 못하고 있었는데 맞나보군요
그건 그렇죠.
지방대 의대vs지방대 치대면 이젠 후자를 고를정도까진 오를것 같네요.1000명이 워낙크니깐요
제 말은 해당 이야기들을 본인이 주장하시는 파트에 넣을 수는 없는 자료라는 이야기입니다.
10년후에 지방치>지방의라는 것과 하등의 연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2000년대 초반엔 1년에 2면정도는 설의 버리고 연치갔어요. 조선은 특이케이스는 맞습니다
일단 설의 버리고 연치를 1년에 2명정도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지만 설령그렇다고 해도 당시 기준으로 설치가 대입으로 선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고였음을 고려하면 설의선호도가 훨씬 높았다고 봐야죠.
그리고 제가 말하는건 그거랑 지방치>지방의랑 뭔상관이냐는겁니다.
차라리 10년초반에 연치입결이 연의입결보다 높았다든가 혹은 지사의 같은 학교인데 치대입결이 더 높았다든가 이런걸 가져오십쇼.
넵
+) 당시에 연치, 경한으로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긴하네요.
아니 저도 자료가 있는건 당연히 압니다. 해당 글을 수정하라는 이야기에요. 정합성이 떨어지잖아요. 말을 못 알아듣나
그냥 저런 사례도 있었듯이 의대의 위치가 절대적은 아니란 의미
그건 아무리 봐도 개소립니다
치대 가주아
치대 훌리 또왔네
아닌가 그냥 의까인가ㅋㅋㅋ
음…
치대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치대는 의사처럼 파업으로 어그로 끈적은 없잖아요
치대도 조지면 의대처럼 파업한다고 장담함
치협 파업하면 정부가 알빠노 할듯
의대가고 싶어서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의대생들 치대로 보내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일단 공부해서 성적부터 만듭시다. 여론 형성보다 성적 올리는게 우선이실 것 같네요
설치>고신의>연치 ㄱ
???)수시 폐지 이후 할일이 정해저 버렸는걸
한전더 열심히 일해지고 싶어젔다
왜 계속 저런 글을 쓰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같은 학교에서 의대가 치대보다 낮아질 거라 보는 근거가 있나요?
의대에 대한 치대의 상대적 위치는 올라갈 것 같아도 설치가 설의 이기고 연치가 연의 이길 정도까지 될지는 의문인데...
의사 임금이 치과의사보다 내려갈것이니깐요
근거가 없는데 확실하게 얘기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설령 그렇다 해도 비슷한 논조의 글만 여러 개 올리는 것도 이해가 안 되네요
8000명 증원이 확실하다면야 그땐 수험생들도 고민하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0148?sid=100
윤석열정부가 공식발표한 목표가 임금감소입니다
치과의사보다 내리는 게 목표라고요? 그러면 또 '치대 쏠림'으로 프레이밍할 게 뻔한데
'의사'라고 저러는 게 아니라 '연봉이 높다'고 저러는 거잖아요...
음 그럴순 있겠지만 아직까진 그런 이야기는 없잖아요
의사 연봉을 치과의사보다 낮추겠다는 말도 없었잖아요
확실하지도 않은 주장을 계속 말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는 거죠
음냐 예측이긴 해요.뭐 시간이 증명해주겠죠
의대나 치대 못가는년이 이러니까 꼴보기 싫으면 개추 ㅋㅋ
ㅈㄴ추하노 게이야 ㅋㅋ
의사는 오랫동안 할수있지만 치과의사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니 할일 열심히해
개소리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