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익 윤사오개념과 어이없는 답변태도.
김종익 오개념-최종.pdf
여기까지와 글을 쓰기에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김종익 선생님 강의 속 해설에서 의문을 가져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게시한 3월 13일부터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3월 20일 이 사이의 시간 동안 저는 윤리와 사상 관련 커뮤니티에서 계속 질문을 했고 김종익 선생님 질문게시판에서 저와 같은 내용의 질문을 계속 찾아보았습니다. 저와같은 내용의 질문은한 사람은 총 8명이었습니다
그 끝에 내린 결론은 김종익 선생님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메가스터디 김종익 선생님은
윤리와 사상 잘생긴 개념 23-2강 46분 6초에서 OX 문제 해설을 하며
2023수능 윤리와 사상 8번에 2번 선지인
비롤리-공화주의의입장에서 “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 지배가 부재할 경우에도 성립한다”가 X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비롤리 공화주의자죠 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 지배가 부재할 경우에도 성립한다 정말 비문인데 비지배로서의 자유가 실현되려면요 비자의적 지배든 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해요..{중략) 내 뜻대로 지배를 하든 내 뜻 없이 지배를 하든 비지배의 자유가 성립하려면 비자의적 지배든 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할 것 아닙니까?... (생략)
이처럼 김종익 선생님은 비지배의 자유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자의적 지배든 비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한다고 해설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EBS 해설에서는 다릅니다
보다시피 EBS 해설에서는 비지배의 자유가 법이 지배와 같은 자의적이지 않은 지배가 실현되어야 가능하다고 해설하고 있으며
신기하게도 김종익 선생님 본인이 작년에 촬영하신 23 수능 해설강의에서도
“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 지배가 부재할 경우에도 성립한다? 비자의적인 지배에 해당하는 법의 지배가 있어야 되는 거죠 지금”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EBSI 한보라 선생님의 해설강의에서도
공화주의자들에게 비자의적인 지배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서 만든 법에 의한 지배이며 공화주의자들은 비지배의 자유가 실현되기 위해선 반드시 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다고 했기 때문에
법이 없을 때도 성립한다는 말은 틀렸다고 해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가원 또한 비자의적 지배인 법의 지배로 자유가 위축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는 것을
21수능 기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21수능 기출이며 답은 5번입니다
갑은 비롤리입니다
그리고 김종익 선생님 본인이 21수능 해설강의에서 28분 4초 “비지배로서 자유를 누리기 위해 법의 지배가 필요한 거죠”라고 해설하십니다
(제가 문제 삼은 23-2강의에서 해설과 과거의 김종익 선생님의 해설이 다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김종익 선생님이 23-2강에서 비지배의자유는 자의적 지배든 비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성립한다고 말한것이 틀렷다는것을 증명할수있지만
좀더 확실한 증명을 위해 비롤리가 쓴 <공화주의>를 근거로 반박을 하겠습니다.
김종익선생님의 주장 “비지배의자유는 자의적 지배든 비자의적 지배든 없어야한다”
1,비롤리는 에초에 자의적지배와 비자의적 지배둘다 없는 상황이 일어날수있다고 보았을까요?
아니요 “에속(=주종관계=자의적지배)를 제거하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의 (소극적)자유에 제약(간섭=비자의적지배)을 가할 수 밖에없다 (중략).. 우리는 주종적 지배(또는 예속)와 법에 의한 제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둘 다를 선택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김종익선생님의 둘다 없어야 성립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2. 김종익선생님은 비지배의 자유가 성립하려면 ~(생략) 비자의적 지배든 없어야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비롤리는 비자의적 지배가 없는 경우 비지배의 자유가 성립한다고 했을까요?
아니요
“이러한 논쟁과 관련하여 나는 (중략)... 이들은 법에의해 개인적 선택에 부과되는 제한이나 간섭은 자유에 대한 제한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공화주의적 자유의 핵심적인 구성요소로서 자동차의 브레이크처럼 꼭 필요한것이라고 믿었다.”
비롤리는 자유룰 위해 비자의적 지배인 법은 꼭 필요하다 했습니다.
이외에도
“법의 지배가 업중하게 지켜지는 상황에서는 어떤 사람도 자신의 자의적인 의자를 타인들에게 강요할 수 없게 된다.”
“[클루엔티오를 위한 변론]의 한 문장에서 나타나는데 “우리 모두는 자유롭기 위해 법에 복종한다”라는 문장이 바로 그것이다.”
“자유 속에는 개인의 행동에 대한 억제나 “브레이크”가 구성요소로서 포함되어 있다는 신념이다”
“자유가 존속하는 것은 오직 법이 시민들보다 힘이 셀 때뿐이라고 했다”
“15세기 후반 , 법의 지배가 시민적 자유의 초석임을 강조한 사람들은 무엇보다 메디치 가문에 반대하던 사람들이었는데”
“법이 통치자와 일반시민들에게 부과하는 제한들은 어떤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가하는 강제를 막아낼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유효한 방어수단이다.”
“자유롭다는 것은 공평한 법 아래에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 까지만 적는데 더 많습니다.
이상으로 김종익 선생님의 비지배의 자유는 자의적 지배든 비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성립한다는 것에 반박을 끝내겠으며
이제 제가 김종익연구소에서 총 5번의 재답변을 받으며 들었던 생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에 보시면 제가 23수능해설강의의 김종익선생님과 개념강의의선생님의 해설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종익 선생님이 실수로 그렇게 해설하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방 사과하시고 실수를 인정하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통해 총 6번의 재질문과 5번의 답변을 받은 결과 김종익 선생님들과 조교들은 마치 해당 개념 강의에서 김종익 선생님이 비지배의 자유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법의 지배인 비자의적인 지배가 있어야 한다고 해설한 것처럼 즉 올바르게 해설한 것처럼 답변을 했습니다.
아래 질문 글을 보며 참고하셔야 할 점은
저는 윤리와 사상 개념을 처음 배우는 상태였기 때문에 김종익 선생님이 비지배의 자유는 자의적 지배든 비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성립한다고 말한 걸 그대로 받아들인 상태였습니다.
(저는 위답변에 따르면 김종익선생님 해설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꼴인데 무슨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이러한 맥락 위에” 일까요?)
밑에부터 질문을 할 때에는 여러 윤사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김종익 선생님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한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보았을때 조교들의 답변이 명확하지않고 황설수설거리는 모습을 확인하셧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답변받을 당시
김종익 연구소 조교들이 김종익 선생님이 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 지배든 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한다고 해설한 것이 아닌
비지배의 자유는 자의적 지배는 없고 비자의적 지배인 법에 의해 성립한다고 올바르게 해설 한 줄 알아 이렇게 답변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만한 것이
분명 김종익 선생님 현재 교재, 작년 수능 해설강의에서는 올바르게 해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시 재질문을 하여 김종익 선생님 본인에게 답변이 왔을 때 저는 김종익 선생님이 비롤리의 사상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있거나
실수를 감추기위해 일부러 질문자에게 혼란을 주려고 답변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답변 내용 1번
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 지배든 자의적 지배든 없어야 성립한다.
답변 내용 2번
비지배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에 의한 정당한 간섭과 법치가 필요하다 이때 법은 비자의적 지배로 기능하는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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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지배가 없어야한다
비지배의 자유는 비자의적지배가 있어야한다
이둘이 어떻게 양립할수있는겁니까?
마지막으로 김종익선생님께
생윤이 아니라 윤사입니다.
글쓰는 중에 마지막 답변이 왔습니다.
글 쓰는 도중 이 답변에 반박하기 힘들어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배는 자의적이거나 비자의적이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한다(무모순율).
만일 그러므로 비지배적 자유의 실현을 위해서는 자의적 지배이든 비자의적 지배이든 '지배'라는 건 없어야 한다는 설명은 곧 비지배적 자유의 실현을 위해서는 '모든' 지배가 없어야 한다는 설명을 함축한다.
그러나, 공화주의 사상가인 비롤리에 따르면, 법의 지배는 시민의 자유를 보호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위의 설명은 틀렸다. 법의 지배는 비지배적 자유의 실현을 위해 '없어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법의 지배'라는 말에서의 '지배'는 'rule'인 반면, '자의적 지배'라는 말에서의 '지배'는 'dominance'라는 이야기를 거론하며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다. 비지배적 자유 실현을 위해 있어도 괜찮은 것은 rule이지, dominace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리하면, 비지배적 자유 실현을 위해 dominance는 다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논점을 흐림으로써논쟁을 지켜 보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행동이다. 일단 비지배적 자유 실현을 위해 dominance가 없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그렇다면 '애당초 비자의적 dominance라는 게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그냥 비자의적 지배 = 비자의적 rule, 자의적 지배 = 자의적 dominance일 뿐이다. 비자의적 dominance라는 게 있다면, 관련 문헌을 가져오기 바란다.
밑은 같은 내용질문들을 정리한 폴더입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3JDgaPHru46JYD8ChRWTynwr16TtZaL5?usp=share_link
글쓰는데 도움주신 윤사갤 에티카님 언급을 피하신 한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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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사탐과목은 걍 폐지하는게 맞다..
저는 다른것보다 "교육대학원" 재학중이면서 "내가 고려대 석사인데~" 드립치는 꼴이 참 웃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도 공개 안하면서 고려대 부심 엄청난거.. 돈없어서 길게 말 안함
고소주의하세요^^!
ㄹㅇ…
ㅈㅂ대 윤리교육과아님? 물론 옆집철수
유삼환님 죄송한데 삼환님 글에 달린 제 댓글에 왜 답을 안해주시는걸까요? 동생에게 논술 책 추천해주고 싶은데 가격은 카톡으로 문의하라고 하셔서 껄끄럽다고 말씀드린 사람입니다. 헬스나 네일, 필라테스 등 여러 직종에서 가격 표시를 해놓지 않은 것으로 비판받은 일이 많은 만큼, 삼환님께서도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명시해주셨으면 해서요.
오 댓글을 확인하지 못했었네요. 방금 답글을 달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보컬 레슨 등의 레슨비도 공중에 공개돼 있지는 않길래 저는 그게 일반적인 경우인 줄 알았고, 그러한 비판의 맥락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뭐가 어느 점에서 문제가 되는 건지 잘 이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에 답글을 달아 두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네, 댓글로 가격도 안내해 드렸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고소 조심하세요
대충 어느 라인정도인지는 아는데 말하면 고소당하려나??
나무위키에는 공개되어 있긴 합니다
아 ㅋㅋㅋㅋㅋ 몰랐네욥ㅋㅋㅋㅋ
근데 출신 대학을 말한 걸 가지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고소 시점에서의 심정은 어떨까요… 저는 그 사람의 자존심 때문에라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무서워서 일단 지우려고 했는데 댓글량이.. 늦어버렸군요
ㅋㅋㅋㅋㅋ 어허~
그렇긴하네요 ㅋㅋㅋㅋㅋ
제생각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고소했다가 괜히 그 ㅈㅂ대학교에서 왜 그런식으로 우리학교출신인거 버리냐, 당신이 뭔데!! 그러면서 욕먹고 그냥나락가니 이미지 관리상 안하고..?? ㅎㅅㅎ
이거 보고 동아시아사 하기로 했습니다
생2지2하셔야죠
배우신분
만점 백분위 97
만점 표점 66
근데 수험생이 이렇게까지 글 올리고 있다고..? 강사를 못까서 안달난 듯한 텍스트양이노
처음 질문했을떄 실수인정하면 끝나는걸 3월 13일 부터 3월 16일 까지 명확한 답변을 안해주고 자기들은 완벽한 답변했는데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 이해못한다는 태도 그리고 마지막에 저보고 생윤은 이해가 8이라고 해서 화가 무척 나있습니다
힐난, 비난조의 어투가 아닌 합리적인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지적과 비판에 대해 이런 댓글 쓰는 게 더 기괴함ㅋㅋ
특정 모의고사가 아닌 강사를 비판하면 저렇게 메신저를 공격하는 댓글들은 꼭 나오는 듯 합니다
메시지 반박이 어려운 분들의 입장에서는 메신저를 까는 게 편하긴 하죠. 별다른 대안도 없을 테고요.
어휴 ㅋㅋ
아으
윤사 왜함? 동아시아사ㄱㄱ
"만점 백분의 97" 500배
오르비 윤사황 나와라
역시 동아시아 사문이 정배다
항상 오개념 논란뜨면 이 과목이네
윤사는 오개념 거의 없었음
ㅈㅅ 생윤이랑 윤사랑 뭐가 다른지 몰라요
윤사는 생윤보다 좀 더 깊게 들어간 걸로 알고있음
윤사는 오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공론화 하는 사람이 없지요
이게 정답
관심이 없는 과목...
헉 그건 몰랐네여
이과라 그냥 핍콘 뜯을거면 개추 ㅋㅋ
이과돌이라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이 분 대학원이랑 잘 맞을거같아보여요
사람인 이상에야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사회에 언제부턴가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 풍조가 만연한 것에 대한 결과인듯
잘못을 인정하면 그걸 가지고 물어뜯기만 하니 인정을 하고싶어도 하기 힘들어지는것도 맞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줄건 받아주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말이에요
이과라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면 ㄱㅐ추ㅋㅋ
무슨 소린지 모르는 문과도 ㄱㅐ추ㅋㅋ
헉
그냥 코딩이나 하러 가야지 킼
저랑 같이 일반물리학이랑 '유기'화학하러 ㄱㄱ해요
팝콘 뜯어아지 그냥 ㅋㅋ
본인이 오개념이 있을수 없는 과목인 물1을 한다면 7ㅐ추 ㅋㅋ
본인이 물스퍼거한테 영업당한 현역이면 개추..
고인 물1 대신 생1을 한다면 7ㅐ추
물1보다 생1이 더 고인것같다면 7ㅐ추
1컷 47인 물1이 더 고인 것 같으면 7ㅐ추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본인 아직 사탐 시작 안했지만 생윤 할 예정이였는데 급히 돌아갈 재수생이면 개추 ㅋㅋ
이과라 살았다..
생윤 버리고 사문 가길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잘했다
생윤 버리고 쌍사하길 잘했다
쌍윤하는데도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개추 ㅋㅋ
작년 수능끝나고 조교 오개념 논란도 있었던거같은데 흠...;
이거보고 물2 선택했다
근데 수험생 맞음?
수험생이 저거 하나를 위해 이렇게 시간투자 한다고?
오르비에 올린 글도 딱 이거하나?
존나 수상한데 ㅋㅋㅋ
진짜 궁금한데 왜 갑자기 의미없는 메신저 까기를 하시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작성자의 메세지에 대한 비판이나 메세지의 내용 중 오류에 대한 지적, 애티튜드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단순한 추측, 상상력, 형사물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근거 없는 주장으로
'작성자 = 특정 강사를 '불순한 의도로' 비난하는 마타도어를 생성시키는 사람'으로 깎아
내리려는 의도가 진짜 역으로 궁금하네요. 저도 윤리를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합리적인 비판이라 생각을 하는 부분인데, 오개념이라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 합리적이고 근거 있는 내용을 토대로 비판을 하는 수험생(해당 강좌 수강생)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수상하다'라는 저급한 행위로 도대체 왜 표현하시는 건가요?
(캬ㅏ 일침 지렸다 나님 좀 쩌는 듯? ㅋ)
근데 알바 맞음?
알바가 이댓글 하나를 위해 이렇게 열폭을 한다고?
메시지에 관한 비판은 하나도 없이 메신저 공격 딱 이댓글하나?
존나 수상한데 ㅋㅋㅋ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댓글들 보니까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글쓴이가 맞는 말인 건 알겠음ㅋㅋㅋ
김종익이 누구임?
(진짜 모름)
김종익찾기 . 그 공유..?
생윤은 그 여강사도 그렇고 이게 강사와의 논란? 심하네 ㅋㅋ
오개념 걱정없는 근본과목 물2러는 개추눌러볼까?
이과라 본문 안 읽고 댓글로 내려왔으면 개추 ㅋㅋㅋ
6월 롤스 관련도 그렇고 생윤사는 현돌 안 들을 거면 하지 마삼
근데 글에 언급된 강사는 같은 메가 소속이라 현돌이 비판을 못함 ㅋㅋ 걍 철학 인강판에는 발 안 들이는 게 답
현자의 돌 오늘도 1승 적립
자기가 이과라서 뭔개소린지 모르겠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이게..뭐노
작년에 질문하나 답변받는데 6일걸렸었음 ㅋㅋ
심지어 엄청 간단한 질문이었음
수험생맞냐 이딴말은 진짜 하지마라 ㅋㅋ 논점흐리고 수준떨어진다…
ㄹㅇㅋㅋ 저런 댓글 쓴 사람이 누군가의 알바 아닐까 싶은 정도의 논점 이탈
논점이탈의 오류, 메시지를 비판못해서 메신저를 우당탕탕까기 ㄷㄷ
그냥인정하고 틀린거 수정하면 될걸...
문돌이 상위 0.000000000000000000000001퍼노
난 정말 윤리적 지식이 부족하구나
이과라 해도 조금은 알 줄 알았는데 정말 글에 아는 윤리개념이 하나도 없군
배워야 알쥬.. 낙심 ㄴ
이 글과는 관련없지만
작년 김종익 생윤 잘생긴 개념인가에서 도교적 관점에서 하늘이 인간에게 도덕의 표준이 될 수 있냐는 문제에, 하늘처럼 비를 내리겠다 뭐 이런 건 아니지만 흘러가는 그대로 즉, 자연적으로 살아가는 하늘을 본받아 나도 자연적으로 살아가야지라고 마음 먹을 수 있으니, 도덕의 표준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겐 안 된다고 하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심?
도덕경에 “인법지, 지법천, 천법도, 도법자연“이라는 즉, “자연을 따르는 게 도이고 그런 도를 따르는 게 하늘이며 그런 하늘을 따르는 게 땅이오, 그 땅을 따르는 게 인간이다”라는 표현도 있으니, 인간은 도덕을 따르는 하늘을 따르는 거라 도덕의 표준을 하늘로 여기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지 않냐는 게 내 생각인데 김종익 연구소에선 그렇겐 볼 수 없다고 하던데.
이거 말고도 뭔가 이상하다 싶은 거 몇 개 있었는데, 김종익도 현돌도 다 완전힌 믿을 수가 없네
이래서 결국에는 강의말고 혼자서 수특 수완 풀어야 한다니까...ㅋㅋ
ㄹㅇㅋㅋ
근데 작년에 혼자 수특 마더텅 풀고 공부했었는데 혼자서 만들어낸 오개념도 장난아님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다 연구해서 떠먹여주는데 왜 혼자하는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ㅋㅋ
작년 내신 때 인강 없이 쌩으로 했는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헷갈리는 걸 원문까지 찾아서 해석하고 있음 ㅋㅋㅋ 시간낭비 심하고 오개념 창조..
쌍지하십쇼~
그냥 물지를 하자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이과 개추..
문과지만 개추
이참에 경제정법으로 ㄱㄱ
지구 책 폈다
이런 1타강사들이나 대형 실모업체들은 본인이 실수해도 제대로 확인 안함. 전에 유명 국어 실모 오류 qna할때 한 세 번정도 질문했더니 그제야 오류인정하더라.
걍 화학 지구 하자
정법해라 최적쌤은 오개념 같은 거 없으시다
Ebs가 짱이다 최양진쌤 들으세용
지리하세요 지리 ~
사실적시 명예훼손 또 프례임 씌워가네
사실적시는 공익을 위해 폭로하거나 제보 얘기한거는
성립 안된다
이지영 임정환 오개념글에 김종익 죽어라 찬양하는 댓글만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입시판 개판이노 ㅋㅋ
그거 보면서 ㄹㅇ 개 킹받았었는데 ㅋㅋㅋㅋㅋ
학생들 사이에 그런 인식이 생긴 데는 어른들의 사정이 있지요…
언럭키 지구과학 쌍지 최고
글 안읽고 댓글만 보고있으면 ㄱㅐ추 ㅋㅋ
다들 오개념이 나올수가 없는 세계사 하시죠 ㅎㅎ
이다지 교재에 오개념 나왔어요 ㅋㅋ 수능 끝나고 정리해서 오르비에 올릴 예정
세계사 합시다
매년 모든 커리 하나하나 통계 다시 보면서 수정하는 수능 지리계의 부동의 원탑 갓기상
ㄷㄷㄷㄷㄷ… 지리는 ㄹㅇ 압도적이지 않나요
하・・・ 2년째 쌍윤하고 올해 김종익 잘잘잘 커리타는데 뭔소린지모르겠네
롤스 : 개인은 사회적 운의 결과물에 대한 정당한 자격을 가진다 ( O/X ) 맞춰보셈 ㅇㅇ
정답 O 제발
안 가짐. 인강강사를 들으면 잘못된 지식을 얻으니 비추함
님이 따르는 강사는 사회적 운의 결과물과 공정한 사회제도의 결과물도 구분 못 함.
오류가 적어보이는 건 그냥 메가 소속 현돌이 저격을 '못' 해서임
이건 그냥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것같긴한데(아직 개념강의도 다 못돌림)
종익현돌 병행하려고 했는데 이건 괜찮나
그런데 님은 폰경제러임 아님 경제윤사러인거임
생윤경제러.
검색하다 봤는데 왜 못 가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