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집
UR독존 님의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
구분 | 표점 | 백 | 등 |
---|---|---|---|
한국사 | - | - | 1 |
언어와매체 | 144 | 100 | 1 |
미적분 | 147 | 100 | 1 |
영어 | - | - | 1 |
물리1 | 72 | 100 | 1 |
화학1 | 59 | 78 | 3 |
한문 | - | - | 4 |
군 | 대학 | 학과 | 점수 | 순위 |
---|---|---|---|---|
가군 | 고려대 | 의과대학 | 714.562 | 1 |
나군 | 경희대 | 의예과 | 611.520 | 2 |
다군 | 순천향대 | 의예과 | 1,005.102 | 3 |
최신 버전 2022.12.10 17:00 기준
시험기간이라 잠시 글 못 올리고 있습니다.. 1월 전후로 올라갈 글은
메타인지 학습법 (제 공부법의 총체)
표본 분석과 라인 분석
피램사용설명서
일 것 같네요
저자 소개_ (질문많이 들어온 것들)
22 수능 이후 오르비에 칼럼을 쓰고 있다.
수십 편 아니 이제는, 세자릿수의 수많은 글을 써오면서 공부의 본질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꿈이어서 이 같은 일을 해왔다고 한다.
22수능 성적은 언/미/영/한/물1/화1 순으로 다음과 같다.
원점수:96/100/-/-/50/41
백분위:100/100/1/1/100/78
특이사항으로는 '삼극사기'라는 책을 지난 4월에 냈다.
2024 수능 대비로는 문학 책도 나온다는 썰이 있다 (?)
삼극사기 2024는 개정될 예정이다.
또한, 피램 사용설명서가 연재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고려대 의예과에 재학 중이다.
21 수능 성적은 등급으로 국어/가형/영어/한국사/화1/물2 순으로 2/2/2/1/1/4 였고 건대 공대 지원 가능하다는 정시 상담 결과를 받은 적이 있다.
수시로는 고려대 컴퓨터 공학과를 학종으로 1차 통과했다.
내신은 자사고 기준 2.2였다고 하나 생기부 내용과 자소서가 매우 좋았던 편이다.
MBTI는 INFJ이다. 재수 전에는 ESTJ였는데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이는 02년생.
더 이상의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s://orbi.kr/00057916286 _ 너는 왜 이런 일을 하니?
중요 칼럼들에는 Bold, Italic체를 했으니 그것들 우선적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는 2023 수능 버전으로 리뉴얼될 것입니다.
너무 쉬운 지문은 해당 학년도 모평으로 대체되기도 할 테니 유의 바랍니다.
1) 국어 칼럼
https://orbi.kr/00042057539 _ 이런게 있단 걸 아는 것만으로 등급이 오릅니다(Intro)
; 제 칼럼의 목적을 알려주는 인트로입니다. 오직 시험장에서 했단 생각만으로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인 22 수능 해설을 작성했다는 제 얘기입니다. 사후적인 풀이 일체 배제하고 국어 피지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글이 제 칼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 _ “가장 중요한 것이 답이다. “
https://orbi.kr/00042095275 _ 수능 국어의 본질(1)_독서론
; 쉽사리 넘어갈 수 있는 독서론에서조차 독해의 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독해의 기본 태도인 ‘paraphrasing_ 같은 말이 같은 말인줄 알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칼럼입니다. 제가 이후 써놓은 칼럼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 도구이니챙겨가신다면 다른 칼럼들을 보실 때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https://orbi.kr/00042137322 _ 수능 국어의 본질(2)_ 헤겔
https://orbi.kr/00042487040 _ 수능 국어의 본질(3)_ 생각의 회로 of 경제지문_브레턴우즈
https://orbi.kr/00042638790 _수능 국어의 본질(4)_ 생각의 회로 of 기술지문_후방 카메라
https://orbi.kr/00042641876 _ 수능 국어의 본질(5)_문학특강 of 시 with 2022 수능
https://orbi.kr/00042680072 _ 수능 국어의 본질(6)_ 문학특강 of 현대소설 with 2022수능
; 수능 국어 독서 독해와 문해의 끝판왕인 ‘출제자의 의도 파훼하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독서와 문학을 나눠서 적어놨고 각각 22 수능 해설과 함께 관련 독해 태도가 니와있습니다. 특히 경제와 기술에 대한 제재별 태도가 아주 자세히나와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지문을 읽으면서 정답 선지가 무엇일지 알 수 있다는 걸 여러분께 설득하기 위한 칼럼이 이 시리즈입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정답 선지로’ 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내는 독해력. 그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독해 방법을 보여주는 칼럼들입니다.
https://orbi.kr/00042901953 _ 국어 공부법 마지막 & 문학특강 of 고전시가 with 2022수능
;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어 공부법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셔서 공부법을 정리해놨고, 고전 시가의 중심축인 ‘사대부의 지향’을 설명함으로써 당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쓴 칼럼입니다. 이 사대부의 지향을 이해하면 21.09의 악명 높은 ‘만흥’ 킬러 문제를 비롯해 대부분의 양반 고전 시가를 가볍게 파훼하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고전시가가 어려운 이유는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도 있거든요.
아래의 세 칼럼은 각각 지문 해설집입니다. 다른 지문들에 대한 해설을 작성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설이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이 친구들을 참고하시면 제가 작성한 해설지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orbi.kr/00043349241 _ 수능 국어 법 지문 1편_ 인문에 가까운 법 관련 지문
https://orbi.kr/00043512036 _ Soft law with BIS 비율 규제_ 표리부동 지문 해설
https://orbi.kr/00054686650 _ 17 수능 보험 지문_ 법 지문 찍먹
제제별 정리
https://orbi.kr/00056209725 _ 기술 지문 메뉴얼
; 기술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읽을지, 기술 지문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칼럼이니 기술 지문에 취약하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7750175 _ 법 지문 매뉴얼
; 법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이며, 풀어볼 만한 지문도 달려있으니 인쇄해서 푸시면 좋을 겁니다!
https://orbi.kr/00058998843 _ 경제 지문 매뉴얼
; 경제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 놓은 것이며, 풀어볼 만한 지문도 달려있으니 인쇄해서 푸시면 좋을 겁니다!
https://orbi.kr/00054824882 _ 국어 기출과 사설 모고 사용법
; 여전히 국어 공부법에 대해 많이 질문이 와서 기출과 사설의 차이를 알려주는 칼럼입니다. 결국 요지는 기출에서 얻은생각의 회로를 사설에서 사용하며 보완하는 것이 국어 공부라는 글입니다. 만유인력 문제로 유명한 2019 천체관 지문에대한 하설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051097 _ '한 줄'의 중요성 _ 왜 따라한다고 안 늘지?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지 못하고 뭉텅이로 읽어서 흐름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글입니다. 본인이 글이 다 이해됐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거나, 읽고도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칼럼입니다. 칸트의 취미판단 지문을통해 한 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니 이 칼럼으로 독해 피지컬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7587007 _ 간결한 문학 칼럼
국어 문학에 대한 종합적 관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갈래별 주목해야 하는 포인트가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있으니 학습 시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수능 문학이 무얼 출제하는지 알고 싶으면 이 칼럼 보고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8687780 _ 고전 소설 빠르게 풀기
말그대로 수능 고전 소설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9평 지문과 함께 서술하였습니다. 어떻게 간결하고 정확한 풀이를 하는지 기존의 평가원의 출제원리와 엮어서 나와있으니 앞선 칼럼들을 보았다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 말그대로 총정리입니다. 빈출 질문,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아뒀고 제 칼럼들을 수차례 보신 분들은 복습용으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예습용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제가 실제로 수능장에 들고 갔던 제재별 독해 태도를 비롯해제가 지향하는 독해 방식을 그대로 써놨으니, 그 태도를 단순히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독해서 이해하고 다른 지문에사용해보시면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시리라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2) 수학 칼럼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57293865 _ 수학 기출과 엔제 실모의 특징 (엔제 실모 리뷰 및 커리 포함)
;여러 엔제와 모고들의 풀어야 할 시기들을 정리해두었고, 아직 왜 기출이 중요한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아래 칼럼들은 테마특강의 일부로 앞으로도 연재될 시리즈들입니다. 각각 테마에 대해 힘드신 분들이 봐주시면 됩니다…!
; 커리 확인하고 싶은 분들 참고하기 좋습니다. 더해서 기출과 엔제 실모 순서가 헷갈리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4613086 _ 수1 도형 특강_ 테마 특강 (1)
https://orbi.kr/00054855655 _ 합성함수 그려버리기 & 합성함수 킬러 문제 조건 접근법 _ 테마 특강(2)
https://orbi.kr/00056412110 _ 무한등비급수의 승부처
_ 테마 특강(3)
https://orbi.kr/00056695709 _ 수2 다항함수의 성질 _ 테마 특강 (4)
; 특히 수2의 어떤 단원에서도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풀이가 실려있는 칼럼입니다. 왜 22번을 조금만 펜을 끄적거리면풀어낼 사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https://orbi.kr/00057435046 _ 적분 총 정리 _ 테마 특강 (5)
https://orbi.kr/00057987160 _ 역함수의 모든 것 _ 테마 특강 (6)
https://orbi.kr/00058203708 _ 미분 가능성 _ 테마 특강 (7)
https://orbi.kr/00058687310 _ 수열 특강 _ 테마 특강 (8)
https://orbi.kr/00056048096 _ 수학 질문 총정리
이것도 말 그대로 수학에 관해 나온 질문들과 공부법을 총정리해둔 글입니다. 거의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모든 게 담겨있어요
3) 물리1 칼럼
이 세 칼럼은 물리 선택자 분들이시면 연속적으로 모두 읽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https://orbi.kr/00042812153 _ 수능 물리 공부는 뭘 해야 합니까_ 물리 맛보기
https://orbi.kr/00042891171 _ 눈풀물1_ 역학을 보는 시각
https://orbi.kr/00043093137 _ 비역학 칼럼_ 비역학 문제에서 개념 추출하기 with 2022 수능
4) 공부 칼럼 ( 필독 !! ) --> 제일 중요!
사실상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나와있고, 가장 제가 공들여서 쓴 글들입니다. 제 칼럼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필독하길 바라는 부분이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안되신다면 제목 보고 참고해서 사용해주세요…!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40030 _ 말도 안되는 양의 컨텐츠 리뷰_ 국어 수학 위주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https://orbi.kr/00043572312 _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_ 수능 공부할 때의 주의점(국어 칼럼x)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https://orbi.kr/00055727788 _ 3모로 얻을 수 있는 국어 독해 태도
https://orbi.kr/00055781870 _ 돌을 던지세요 찬란히.
;수능 공부란 무엇인지 써놓은 메타포
https://orbi.kr/00057006096 _ 6평의 마음가짐 (9평도 거의 비슷하니 참고)
https://orbi.kr/00057616199 _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메타인지를 통해 공부의 효율성 올리는 방법이 드러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그대로 채움으로써 여러분의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칼럼입니다.
https://orbi.kr/00057914502 _ 100일에 대하여, 마지막 Game Changer
; 100일 전 우리가 할 수 있는 공부란 무엇인지. 앞으로의 100일을 완전히 탈바꿈 시켜줄 글
https://orbi.kr/00059437037 _ 실전 매뉴얼 of 수능 국어
; 수능 현장에서 어떤 사고 방식이 필요한가
5) 평가원 해설
23.06 국어
2023 수능 국어 총평
2023 수능 수학 현장 풀이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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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sin함수 그래프임 Sin(pi+세타)=-sin(세타)임을 다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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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or 미대에 관해 질받해드림 순수 궁금증 이런거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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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기에 현실적으로 국어 점수 올릴 방법이 연계인가요? 1
이감 중요도 높은것들 위주로 연계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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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인 건지 그때의 느낌이 떠올라서 쳐다보기가 싫음 그래서 삼수할 때도 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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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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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면서 0
여자친구 생기길 바라는건 아무래도 좀 말이 안되는듯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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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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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상났는데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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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할거라는 마인드 + 연애 크게 관심없어서 1학기에 선배나 동기한테 호감작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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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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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쓰자마자 15분만에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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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러다니는 건 재밌지만 현실 사람에게는 이성적 관심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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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댕이이지랄하는거이제진짜더이상은못봐주겠다개미털기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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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mb뭐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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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망했네. 1. PANIC 수능 당일, 수학 8번 문제에서 막힐 확률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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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연애 스타일이 사람에 따라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면 T식 해결방안 위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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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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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었는데 검색해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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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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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겔로 하면 마음이 참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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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계속 나보고 한강작가님 책 읽으래 수능나온다고... 9
진짜임 아부지가 촉이 온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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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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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같은 빡빡한 실모도 30분 내에 다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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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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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하러 그럼 어싸탄코?이걸 왜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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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재수하면 되지 ㅋㅋ 하면서 수능 보고 커하 찍었는데 올해는 그 커하를 부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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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굴ㅇㅈ은 7
어느 시간대에 주로 함? 한번도 못봄 고닉아니어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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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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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공부 고등학교부터 내신할때 빼고 거의 놨더니만 올해 29번 맞은적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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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난 연애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 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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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적극적인게 보이면 뭔가 호감이 감.. 신경쓰고있고 신경써서 해주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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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성기선 원장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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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안할 때고 공부가 미완성 된 거 같아서 이 시기에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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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할 실수 오늘 미리 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통닭을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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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몇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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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참전 4
내세울 건 없다 26수능도 참전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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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모하는 남녀의 애정. 그 실정은 매우 복잡한 것이나 종극 목적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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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필적확인란낭만업음 12
넓은하늘로의비상을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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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수능전날에 0
N+1이 실검 찍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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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진 모름... 그래서 오답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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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5번 ‘실수 전체에서 증가’ 조건 못봐서 한참헤맸네 4
이 조건 못보고 풀려니까 막 미정계수 있는 5차함수 적분해야 하길래 ‘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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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부터 있었으면 좋겠다 제육 잘하고 예쁘고 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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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1
내가쓴글 내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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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ㅇㅈ인척하고 친구사진 올린적 좀 있어요... 근데 도용은 맞는데 “무단“도용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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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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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서 3점나갔다하면 걍이새기임
첫 댓 빌려요. 모두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당신입니다 GOAT
화학 3 헉
…;; 계속 50 나왔었어요 ㅠㅠ
41점이 어떻게 78...?
않이 제가 작수 44점이었는데 91이었어서ㅋㅋㅋㅋ
진짜로… 팍팍 깎였죠 작년에
와 3점차이가 백분위 13이나 떨어지나요..? 진짜요...?
안믿겨서 찾아보니까 40점이 78이네요...화학 역시 대단하다
표점 그 와중에 붙어서 40이랑 같이 잡혀서 더 내려감요…
진짜 미친과목
헉 저 억까 당하네요 ㅠㅠ 왜 안 뜨지…
표본분석 칼럼은 언제쯤 올라오나요?
목표는 크리스마스 직후입니다..! 지금
과제랑 시험이 생각보다 몰려서 자꾸 밀리네요…
네 감사합니다.:)
아이러브 유 아독존
아름다운 고기다 (실수라는 뜻)
내 마음속 goat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작수 언매 144점이시면 언매에서 하나 틀리신건가요? 전 그때 95점이었는데 143점 찍혀서 궁금하네요 ㅋㅋ
96 맞았습니다 ㅜㅜ 본문에 있어요!! 독서에서 의문사 두 개 했는데, 지나고 생각하니 아드레날린 분비되면서 풀면서 너무 흥분한 2점짜리들이더라고요…
혹시 화1 vs 물1 중 50목표 추천가능하신가요? 물리못지않게 화학도 굉장히 고이셨을거같은데 패인은 뭔지도 알고싶습니다
고정 50은 물리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화학은 음… 일단 원래 서바 계속 50었습니다. 수능날 다 풀었는데 곱하기 2 안 한 거 절반으로 안 해준 거 이렇게 다 틀렸습니다,, 준비 상의 패인보다는 제가 저때 건강도 안 좋기도 했고 그 때문인지 유난히 마지막 과목 실수가 잦더라고요. 물리화학 순서 바꿔서 풀어봤는데 화학 잘 나오고 물리 망치는 걸 확인해봤습니다. 집중력 유지 결핍이 패인인 거 같네요
반수칼럼같은거 없나요?
제가 반수는 안 해봐서 따로 쓰지는 않았으니 사실상 재수랑 다른 것은 개념 복습과 기출을 반수 전에 최소한 미리 해놔야 한다는 것 말고는 차이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영어 칼럼은 없나요??
영어 칼럼은 워낙 잘하시는 션티 쌤이나 굿데이커맨더 님이 있으셔서…! 라는 건 핑계고 원래 계획했었는데 미루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ㅠㅠ
다리 자르지 말라는 글 정말 공감 많이 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닷!!
화1 진짜 정신나갔네요 ㅁㅊ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
와 물화셨구나 ㄷㄷ
낙지는 언제부터 죽치고 보는 게 좋은가요??
벌꿀 오소리 다큐 재밌게 봤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ㅎㅎ
나이 많은 아저씨가 감사히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전 못하는데 찍어서 생명을 40점 맞았습니다. 그리고 물리로 튀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명은 도저히 극복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서요..ㅠㅠ
수능 해설 들어보시고 감 잡히면 바꾸시고 아니면 말으세요. 사실 시간 많을 때 일주일 공부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아요
쌩 노베이고 책 이미 구입해버렸어요ㅠㅠ
감사합니당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계속들어오게 이 글 내리지 말아주세요 ㅠㅠ
안 내립니다 :)
독존님 제가 2023 삼극사기를 샀는데 24년도에 개정이 많이되나요?
유아독존 24대비 문학 언제쯤 나오나요? 혹시 전자책인가요..? 전자책 말고 일반 책같은 거 였음 해서요 ㅜㅜ 문학책 한번 사면 ㅂㄱㅇ의 훈련ㄷ감 같이 그 후 수능 대비로도 괜찮을까요? 군수 계획이라 2번 더 수능을 보려구여ㅜㅜ
네넵 그런 느낌으로 책 구성 중이고 아마 봄에는 마놀 것 같습니다…! 일반 책입니다 전자책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