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의 잠재력 [504533] · MS 2014 · 쪽지

2015-02-24 23:58:22
조회수 1,479

★★ (홍보) 의대생 신문사

게시글 주소: https://market.orbi.kr/00057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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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의대생의 지성과 감성ㅡ

41개 의과대학의 정론지 의대생신문입니다.


:: 의대생신문 소개 ::

 

 

 의대생신문사는 1996년 창간 이후로 전국의 41개 의과대학 2만 의대생을 위한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문사는 의학과 의대 생활, 보건의료와 일반 사회문화에 대한 넓고 깊은 시야를 지향합니다.


 의대생신문사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의대생들의 취미와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전국규모의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획의 일환으로 현재 의대생 문예공모전 (일간지의 신춘문예에 해당)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한 학기에 3회씩 1년에 총 6회(3, 4, 6, 9, 10, 12월) 발행됩니다.  2005년부터는 의대 내의 정론지임을 확인하고, 요청에 따라 의대 외에도 신문을 배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부터는 의대생뿐만 일부 전공의 및 봉직의,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선배님께도 신문을 발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새해 창간 20년째를 맞는 의대생신문은 전국 41개 의대의 유일한 정론지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이는 의대생신문이 의대생의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언론 매체이며, 의대생이 만드는 신문이기에 독자인 의대생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 보건의료 계열 학생과 현직 의학교수·개원의 선생님들도 공감하고 관심을 갖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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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대생 여러분! 의대생 신문사입니다. 

의대생 신문사는 전국 의대생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신문사입니다. 편집장부터 일반기자까지 모두 현재 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거칠게 이야기하자면 교외 동아리 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 활동은 기사를 작성하는 일입니다. 놀고 잠자는 것에 비하면 고된 작업임에는 분명합니다. 허나, 학교를 벗어나 다른 학교 의대생들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값진 기회입니다. 특히 시사, 교양, 문화와 같은 의료 외 타 분야의 지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정말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입생 뿐만 아니라 예전에 의대를 입학하신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1. 대상 : 모든 의대생

2. 모집 기간 : 2015년 3월 22일까지

3. 신청 양식 : http://goo.gl/forms/Od32cVMlWT

4. 문의 사항 : 카톡 : zzangnyun

5. 기자 커뮤니티 : mednews.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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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질문 사항은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빠르고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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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문은 어떤 식으로 발행되나요?

A. 일반신문과 같은 사이즈로 총 8면이 제작이 됩니다. 



Q. 회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회의는 매 신문 발행 때마다 하는데

기획회의 1번
편집회의 2번

으로 이루어집니다~

회의는 현재 서울이나 대전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회의를 참석하는 데에 있어서 필참이라거나 그러한 점은 전혀 없습니다.



Q. 어떤 내용을 소재로 기사를 쓰나요?

A. 의대생 신문의 기사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의료 사회 / 의대 & 의대생 / 문화생활

일반적인 언론만큼 사회 전반을 다룰 수 없는 점은 사실입니다.

또한 만약 그렇게 되면 일반적인 신문과 다를 바가 없겠죠.

대체로 의료 소식 및 정보를 싣습니다. 

대신 문화생활로 분류되는 기사들은 확실히 의료계와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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